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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상세페이지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5,800원
판매가
5,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08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2권 (완결)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2권 (완결)
    • 등록일 2019.07.26.
    • 글자수 약 9.6만 자
    • 2,900

  •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1권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1권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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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로맨틱코미디
*작품 키워드 : 엉뚱녀, 쾌활발랄녀, 무심남, 츤데레남, 까칠남, 능력남, 절륜남, 친구>연인
*여자주인공 : 티야. 대마법사의 딸. 비극적 사랑의 연극을 보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함께 죽음을 맞는 거라 믿게 된 금사빠. 영리하고 당찬데 어딘가 항상 핀트가 어긋나 있다. 마법사의 딸임에도 마력이 몸에 저장되지 않는 장애가 있다.
*남자주인공 :
1) 브렌 : 야망에 찬 마법 천재. 타고난 재능으로 젊은 나이에 벌써 5클래스에 도달했다. 제 마법연구가 아닌 세상 모든 것을 무시하는 태도는 티야를 늘 거슬리게 한다. 사랑 때문에 자살하려는 티야를 막으려 동분서주.
2) 네단 : 반듯한 이목구비에 세련되고 다정한 공작의 아들. 그를 본 순간 티야의 눈 속에는 별이 탄생하고 종이 친다. 하지만 실체는 바람둥이 파티광이었을 뿐.
3) 샌슨 : 젖소목장과 농장을 운영하는 농부. 성실하고 정직하고, 선한 마음을 지녔다. 육체노동으로 과도하게 울룩뿔룩한 몸은 흠이 아니다.
4) 블란 : 밤 일로 소문난 남자. 그와 잔 여자들은 그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침을 흘리는데, 이상한 건 여자들이 그를 묘사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5) 아마엘 : 티야의 첫 남자. 브렌의 앙숙. 마법 수재였지만, 티야의 아버지에게 마법을 봉인 당하고 파문당했다. 마법 약재상으로 성공하여 티야와 재회한다.
6) 드웬 : 낭만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부유한 예술가 백작. 사랑과 즐거움만이 삶의 목표인 쾌락주의자.
7) 마테 : 중년의 거상. 철저한 현실주의자. 여자는 아이를 낳아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녀에게 기꺼이 모든 사치를 허락할 예정이다.
*이럴 때 보세요 : 키득대며 볼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이 땡길 때, 하렘도 아닌데 다양한 남주와의 케미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렇게, 아래로, 위로, 아래로, 위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 더 좋아해요.”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작품 정보

어느 핏기 없는 공주에게는 일곱 난쟁이가 있었다지만,
대마법사의 딸 티야에게는 일곱 남자가 있었다.

짝사랑남에게 농락당하고, 이런 인생 그냥 콱 죽어버리기로 한 티야.
하지만 기왕이면 아름답게, 같이 가는 건?
사랑의 동반 자살남을 찾아가는 티야의 낭만 퀘스트!

*

“일곱 놈. 어떤 놈부터 시작할 거야? 단, 왕국 내에서 찾는다.”

브렌의 위협적인 질문에 티야는 기가 죽어 눈을 굴렸다.

“……착한 놈.”
“착하다?”
“착하고 순수한 사람. 그런 남자랑 사랑하고 싶어.”

브렌은 그 길로 한적한 시골 술집을 찾아갔다.

“한 청년을 찾고 있는데…… 결혼은 확실히 안 했고,
선하고 정직하고, 풍족한 형편에 식구 중에 악질은 없고…… 있을까요?”
“샌슨이라고, 딱 떠오르는 청년이 있긴 한데.”

우기도 아닌데 그날은 폭우가 내렸다.
샌슨은 마차를 몰고 장에 다녀오는 길에 비에 쫄딱 젖은 여자를 구하게 된다.

작가

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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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 그냥 콱 죽어버릴래! (야다)

리뷰

3.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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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열개도 모자릅니다 작가님 대박 씬에서 현실 흥분했어요

    sun***
    2019.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o***
    2019.07.26
  • 역하렘 키워드 없길래 다른 남자랑은 안자는줄 알았는데 다른 남자랑 자고.. 남주가 아깝다 남주는 무슨죄라고 이런 여주를 만난건지 남주가 여주 사랑하는것도 이해안감 여주가 다른남자들이랑 자고다닌거 아는데 ? 사랑이 생기나? 이렇게 가벼운데...? 역하렘 키워드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 여주가 너무 가벼워서 매력없음 별로... 그리고 씬도 별로

    ala***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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