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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웨이 아웃(No way out) 상세페이지

노 웨이 아웃(No way out)

  • 관심 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500원
전권
정가
12,700원
판매가
12,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25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노 웨이 아웃(No way out) (외전)
    노 웨이 아웃(No way out) (외전)
    • 등록일 2019.12.02.
    • 글자수 약 7.6만 자
    • 2,200

  • 노 웨이 아웃(No way out) 3권 (완결)
    노 웨이 아웃(No way out) 3권 (완결)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노 웨이 아웃(No way out) 2권
    노 웨이 아웃(No way out) 2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 노 웨이 아웃(No way out) 1권
    노 웨이 아웃(No way out) 1권
    • 등록일 2019.10.26.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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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남장여자, 앙숙,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 츤데레남, 유혹남, 절륜남, 계략남, 상처녀, 냉정녀
*남자주인공: 라이센–유배지의 총독. 타락한 자신과 달리 순수한 마르셀에게 본능적으로 끌렸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사지에서 살아오기까지 하는 야심의 남자.
*여자주인공: 마르셀-남장한 수습마법사. 어쩔 수 없이 라이센의 정부가 되고, 순수하던 어린 여자에서 서서히 악녀로 변한다.
*이럴 때 보세요: 출구 없는 치명적인 소설이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친 새끼……!”
“이렇게나 욕을 잘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마법사님.”
“닥쳐.”
“욕을 먹었으니 이제 나쁜 짓, 해도 되지?”
노 웨이 아웃(No way out)

작품 정보

대륙 최악의 범죄자들만 모아둔 유배지, 에이반콜른

변덕스럽고 잔인하기로 소문 난 그곳의 총독 라이센은
전쟁 포로로 끌려온 수습 마법사 마르셀의 주변을 자꾸만 맴돌고.

“내가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무서운 겁니까?”
“개지랄을 혼자 다 떠셨군요. 칭찬이라도 해드릴까요?”

라이센을 거부하고자 했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가 짜놓은 영악한 계획에 말려든 마르셀.

자신이 지켜야만 하는 누군가를 위해
그녀는 비밀을 내걸고 거래를 제안하는데.

“좋아한다고 말하면, 마법사님의 살도 맛볼 수 있는 거요?”
“마음에 들었다는 말로 받아들이죠. 이제, 나랑 거래할 마음 있는 거죠?”

마르셀은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라이센이 내민 손을 응시한다.

어찌할까. 저 살아 있는 악마의 손을 잡을까.
아님, 그의 목을 베고 이곳을 탈출할까.

No way out.

작가

아옹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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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 3부 (아옹쉬)
  • 로스트 2부 (아옹쉬)
  • 로스트 1부 (아옹쉬)
  • 아덴의 연인 3부 (아옹쉬)
  • 아덴의 연인 2부 (아옹쉬)

리뷰

3.4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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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나가다가 막판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섞인 느낌이예요. 캐릭터가 막 휙휙 변하네요. 그래도 라이젠의 절절한 사랑은 너무 좋았어요

    bad***
    2020.05.25
  • 초반은 남주말투이상..여주는 이해불가..막판엔..이게 뭔가요

    dor***
    2019.12.03
  • 스토리가... 마무리가 아쉽네요..

    ace***
    2019.11.12
  • 대화를 쓰실 때 조사를 너무 많이 생략하셔서....그게 반복되니 나중에는 대화가 나올 때마다 거슬리더라고요. 정말 좋아하는 소재여서 썸딜 때 망설임 없이 구입했는데,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짜임새 있다고 여겨지진 않았고 씬도 그냥저냥이었어요.

    aga***
    2019.11.08
  • 로스트 이후 재밌게 봤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

    iny***
    2019.10.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s***
    2019.10.30
  • 우와~첨 뵌 작가님인데 3권을 정주행했네요!!

    wjd***
    2019.10.28
  • 완전 재밌게봄 . 하루종일 손에서 뗄수없었는데 개취가있으니 1권보고 2,3권구입함

    sv9***
    2019.10.27
  • 남주 말투... 좀 이상합니다... 70대 환락에 빠진 황제같아요..

    rhd***
    2019.10.27
  • 작가 이름을 착각해서 전권 구입함 ㅋㅋㅋㅋㅋㅋㅋ 누굴 원망하리 ㅠㅠ

    hju***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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