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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줘, 베로니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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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로맨틱스릴러
*작품 키워드: 회귀물, 약피폐, 시녀와 공작, 소유욕/집착, 연상남, 절륜남, 계략남, 복수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베르덴 아리니크. 율리엣을 갖기 위해 그녀의 삶을 지옥으로 내던졌다. 악마로 태어났으니 인간의 도덕과 윤리 따위는 모른다. 그러니…….
“예쁘게 짖어보렴, 율리엣.”
*여자주인공: 율리엣. 모시던 아가씨로부터 인생을 빼앗기고 복수의 화신이 되어 회귀한다. 베로니카를 죽일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개가 되어 짖는 일이라도!
“주인님……. 넣어주세요. 네?”
*이럴 때 보세요: 시원한 사이다가 끌릴 때.
*공감 글귀:
율리엣이 총을 떨어뜨린 채로 몸을 천천히 돌렸다.
피가 튄 얼굴이 기괴하면서도 사랑스럽다. 베르덴이 눈을 곱게 접으며 사르르 웃었다.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 것이에요. 영원히.”


죽어줘, 베로니카작품 소개

<죽어줘, 베로니카> 모시던 아가씨에게 인생과 사랑하는 약혼자까지 빼앗긴 율리엣.
복수심에 불타던 그녀는 다시 과거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번에야말로 베로니카의의 삶을 ‘완벽히’ 훔치기로 결심한다.

“대가를 치루면 무엇이든 들어주신다고 들었어요.”

대부업으로 악명이 높은 남자, 베르덴 아리니크.
율리엣은 복수를 위해 스스로 악마에게 손을 뻗었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 내 발밑의 개가 되어 짖는 거예요. 할 수 있죠?”

달빛 아래 드러난 베르덴의 눈이 요사스럽게 빛났다.
대가를 받아내기 위해서라면 시체의 신발까지 벗겨간다지.
하지만 어떤 남자든 상관없었다.

“그러면, 예쁘게 짖어봐.”
“주인님……. 멍, 멍.”

율리엣은 거침없이 악마의 손을 잡았다.


저자 프로필

린아(潾娥)

2018.06.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린아(潾娥)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악마의 탄생
Chapter 2. 복수의 시작
Chapter 3. 지옥으로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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