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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메르헨 상세페이지

새빨간 메르헨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26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빨간 메르헨 2권 (완결)
    새빨간 메르헨 2권 (완결)
    • 등록일 2019.12.06.
    • 글자수 약 14.3만 자
    • 3,800

  • 새빨간 메르헨 1권
    새빨간 메르헨 1권
    • 등록일 2019.12.06.
    • 글자수 약 15.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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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메르헨

작품 정보

메르헨.

아퀼라 제국의 일등 신랑감, 알타이르 공작에게.
결혼식 날 신랑을 빼앗긴 비련의 신부.

그게 바로 나다.

그 놈놈들에게 똑같이 복수해주고 싶어 수도로 상경했다.

“게이도 매혹시킬 수 있는 비기를 전수해주세요!”

하지만 왜일까?
난 아직 배운 걸 하나도 써먹지 못했는데…!

“항상 당신이 보고 싶었습니다.”

제대로 시동을 걸기도 전에 알타이르 공작이 먼저 온갖 호구짓을 해댄다.
듣던 대로 정중하고 착한 남자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절 이렇게나 꽉 물고 있으면서, 잘도… 다른 남자 이름을.”

이 남자, 위험하다?

“제 눈이 당장이라도 물고 빨고 핥고 싶다고 하던가요.”

솜털이 쭈뼛 솟아오를 만큼 짜릿한 남자.
메르헨은 과연 통쾌한 복수를 이뤄낼 수 있을까.

#존댓말남주 #대형견 #계략남 #여주한정호구남 #서양풍 #다정남 #계략녀인척하는여주 #행동파여주 #복수물

작가

소율낭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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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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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너무 취향이고 라크시안 캐릭터 좋아서 미리보기 보고 1권 구매해서 읽었는데 ... 읽으면서도 시점 변화가 너무 잦고 지금 이게 무슨 소리고 무슨 상황인거지 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나열 됩니다. 이야기가 전개 되는 게 아니라 뭔가 사건이 나열만 되는 느낌이예요. 등장인물들이 하는 대사도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메르헨이랑 똑같이 이해 못하겠는데, 심지어 메르헨의 심리조차도 이해 못하고 못 따라가겠어요.. 라크시안과 메르헨이 가진 캐릭터들은 분명 매력적일 건데 등장인물들만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 같은데 정작 읽고 있는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는 게 너무 큰 문제예요. 되도록 좋은 리뷰만 하고 싶고 또 너무 취향인 캐릭터 발견해서 결제했는데 생각처럼 좋지 않아서 슬픕니다...

    lov***
    2020.01.11
  • 시점이 너무 자주 바뀌고 변환할 때도 매끄럽지 않아서 읽다가 '아... 지금은 얘 시점이구나' 하는게 꽤 있습니다. 상황에 대해 주어지는 정보도 제한적이라 나름대로 알아서 추리하며 읽어야 합니다. 2권 구매는 일단 보류입니다.

    eun***
    2019.12.07
  • 'ㅇㅇ는 몰랐지만 사실은 이랬다!'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전개, 그게 너무 심해서 개연성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또 남여주의 지리한 심리 서술이 번갈아 나오면서 전개되는데, 둘다 생각이 뜬금없는 방향으로 튀어요. 서로 번민하며 극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붙기 위한 과장된 연출처럼 느껴져요. 그게 너무 심하니까 공감이 전혀 안되고 개연성도 없고..작가에겐 자기 취향의 글을 쓸 권리가 있으나, 제한된 정보만을 가지고 그 글에 돈을 지불하는 독자에게 최소한의 기본 구조를 갖춘 결과물을 제공할 의무도 있지 않나요..

    gol***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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