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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로운 사랑의 끝에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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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운명적사랑.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철벽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임준우(32세)-카페 사장. 결혼을 앞뒀던 여자의 실체를 알게 된 후 파혼을 결정하고 사랑에 지쳤지만 하경을 통해 위로받는다.
*여자주인공: 주하경(29세)-플로리스트. 한마디 말로 긴 연애를 종지부 지은 그녀는 사랑을 할 용기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한결같은 준우의 모습에 흔들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권태로움을 딛고 일어서는 사랑을 그린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안해요.”
“뭐가 미안해. 지금 먼저 나와서? 아니면 내 고백에 대한 답?”
자신이 없어요. 누군가를 계속해서 사랑할 자신이.
“기다릴게. 기다릴 수 있어.”


권태로운 사랑의 끝에서작품 소개

<권태로운 사랑의 끝에서> 3년간의 연애 후, 권태로운 사랑의 끝에서 이별을 택한 하경.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는 그녀에게 다정한 한 남자가 다가온다.

“근데 우리 말 놓기로 하지 않았나?”
“앞으로 신경 쓸게요. 아아, 신경 쓸게.”

제게 무관심하던 전 남자 친구와는 정 반대의 모습을 가진 준우.
애써 외면하려 해도 하경은 그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고.

“키스해도…… 돼?”
“바보. 이럴 땐 그냥 하는 거야.”

이 감정을 받아들이기엔 아직 여유가 없어 망설이지만
이내 용기를 내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자제가 안 될지도 몰라. 좀 전처럼 거칠 수도 있어.”
“오빠를…… 가지고 싶어.”

상처가 있는 여자와 그런 상처까지도 보듬어주고 싶은 남자.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권태로움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최이서

2019.03.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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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_최이서

목차

프롤로그
1. 이별을 결심한 순간
2. 현실장벽
3.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일상
4. 이별의 전조증상
5. 점점 변해가는
6. 균열
7. 변화
에필로그 1. 못다 푼 오해
에필로그 2. 어느덧 완연해진 그들
에필로그 3. 사랑의 완성
에필로그 4. 너를 처음 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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