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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은 머리카락 상세페이지

물에 젖은 머리카락

  • 관심 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40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물에 젖은 머리카락 (외전)
    물에 젖은 머리카락 (외전)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3.7만 자
    • 1,000

  • 물에 젖은 머리카락 3권 (완결)
    물에 젖은 머리카락 3권 (완결)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물에 젖은 머리카락 2권
    물에 젖은 머리카락 2권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물에 젖은 머리카락 1권
    물에 젖은 머리카락 1권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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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 오컬트, 동화풍, 리젠시풍, 오해, 인외존재, 츤데레남, 능글남, 순정남, 대형견남, 동정남, 평범녀, 철벽녀, 동정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제이미. 안개 낀 날만 모습을 드러내는, 단벌 셔츠 차림에 항상 온몸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정체불명의 미남. 파이퍼의 할머니와 했다는 약속을 들먹이며 결혼을 요구해온다.
*여자주인공: 파이퍼 스핀들스턴. 대도시의 신식학교를 졸업한 이성적인 아가씨. 시골로 이사해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아 보인다.
*이럴 때 보세요: 신비로운 물안개가 자욱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고전적인 느낌의 로맨스판타지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가 그렇게 좋아요?”
“그렇게 좋아. 그걸 지금 알았어?”
물에 젖은 머리카락

작품 정보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집에서 고즈넉한 전원생활의 꿈에 젖어 있던 파이퍼.
안개 자욱한 어느 날, 낯선 손님이 집으로 찾아온다.

방금 물속에서 걸어 나오기라도 한 것처럼 온몸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수상한 남자 손님.
그 손님은 다짜고짜 할머니 애셔와 했다는 약속을 들먹인다.

“애셔가 약속했거든, 딸을 낳으면 나랑 결혼시키겠다고.”

파이퍼는 그 말을 듣고 문득 집을 물려받는 대가로 할머니로부터 받았던 부탁을 떠올린다.

‘네가 그 남자에게 신부를 구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어코 누군가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갈 테니.’

과연 안개 낀 날에만 찾아오는 이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파이퍼. 내가 네 욕망이 될 가능성은 정말 조금도 없을까?”

그리고 파이퍼는 애셔의 부탁을 무사히 완수하고
바라던 대로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을까?

작가

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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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젖은 머리카락 (그벤)

리뷰

4.2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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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은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이성적인 게 아닙니다… 2권에서 여주 성격 못버티고 하차합니다… 독자눈엔 여주가 남주 좋아하는게 이미 드러난 시점에서 계속 감정적 자기합리화 상황탓 남주탓하는데 자꾸 여주가 감성과 이성 사이에 왔다갔다하는 척하는게 보여서 답답합니다 여주가 가뜩이나 매력도 없는데 고민이 너무 오래 이어지면 독자도 지쳐요 그냥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익명의 짝사랑 고민글 보는 느낌…

    hho***
    2025.05.07
  • 영미소설 느낌 나는데 엄청나게 커다란 위기나 극적 사건은 없이 적당한 위기... 갈등으로 흘러가요 그럭저럭 잘 읽었어요 근데 다시 읽지는 않을듯...? 유치한 소설 하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차 안 햇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스러움

    hyo***
    2023.10.02
  • 남주 분량도 적고..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따분하고 ㅠ

    rhk***
    2022.03.09
  • 여주가 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자존심을 세우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이런 서술이 한두번이면 적당했을 것 같은데 반복되니까 읽기도 좀 지치네요. 여주 말에 제가 다 상처받는 듯ㅠ... 반면 스토리는 재밌었어용

    nek***
    2021.10.15
  • 소설 분위기가 좋아요

    wld***
    2021.09.26
  • 여주의 경솔함이 너무 기네요. 막권까지 여주가 지뢰에요.. 스토리는 괜찮아요. 다음 작품은 감정적이지 않은 여주가 있길 바랍니다.

    wps***
    2021.09.14
  • 생각보다 더 괜찮았어요. 영미 문학의 다소 어둡고 관조하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플롯인데, 인물들은 경쾌하고 매력적이라서 균형감이 좋았어요. 이야기의 전개 자체가 <실수와 오판, 반성>에 의지하고 주제의식도 그쪽이라 완벽한 먼치킨과 장애 없이 술술 풀리는 이야기를 선호하시면 취향 아닐 것 같지만, 저는 이런 인물들이 이 이야기에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재탕도 신나게 할 것 같고 신간알림도 합니다!

    ana***
    2021.06.19
  • 영미문학 느낌 나요. 배경 묘사도 날씨를 이용해서 물안개 가득한 축축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아주 잘 살아 있어요. 여주 남주 캐릭터도 매력적이고요. 차기작 기대합니다!

    nar***
    2021.01.31
  • 세계관이 오만과 편견 느낌이 나서 요즘 로판 트렌드하고는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이야기를 푸는 방식도 웹소설보다는 출판소설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속도감 있는 시원시원한 소설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다소 지루하실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파이퍼의 성격도 사이다 넘치고 능력있는 소위 말하는 멋있는 주인공이 아니기에 평범하고 시대에 반하지 않는 보편적인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파이퍼의 성격이 공감 가고 재밌었지만, 짜증나하시는 분도 제법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의 풍경 묘사, 주인공들의 성격, 이야기의 흐름, 남주의 미모 등 취향 요소가 많이 있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런 특징을 불편해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즐겁게 읽으실 수 있으니 구매 고민하지 말고 바로 지르세요. 후회 안해요 진짜......저는 남주인 제이미가 갈발남주라는 말만 듣고 1권 기미를 해보았는데 미모가 맛있어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nan***
    2020.12.12
  • 오만과 편견의 배경이 생각나네요, 이야기는 판타지지만요 남주가 순진한 남주라면 여주는 그시대 평범한 여인네처럼 약간은 복잡한 심경과 내숭적인 행동이 있어서 간단 직선적인 남주와 조금 돌아가야 했네요 그래도 길 잘 찾아가는 커플이라 괜찮았어요 리뷰에 여주 성격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이 좀 보이던데 저는 그런 느낌을 외전에서 약간 받았어요 현실적인 외전이라 사랑만 먹고 살 것 같은 신혼 부부라도 좀 안맞는 구석이 있고 여주의 약간은 신경질적인 성격이 나타나곤 하지만 역시 직선적이고 순수한 남주덕에 그럭저럭... 제 총평도 그럭저럭... ㅎㅎ

    nov***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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