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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동 486번지 상세페이지

이태원동 486번지

  • 관심 1
뉴콕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0.04.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8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543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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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작품 키워드: 이야기중심, 삼각관계, 연상공, 츤데레공, 까칠공, 능력공, 카리스마공, 사연공, 상처공, 연하수, 적극수, 쾌활수, 발랄수, 순정수
*수:
1) 주희민: 매사에 호기심 넘치고 몰라도 일단 덤비고 보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성격의 스무살 청년. 평소 파스텔 톤의 후드 티와 연청바지를 매치해 입는 것을 좋아하고, 반곱슬의 검정 머리와 살짝 쳐진 눈꼬리의 외모가 특징이다. 어느 날 이태원 게이바를 찾아갔다가 우연히 도현을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EVERYDAY CHRISTMAS’의 알바생이 된다. 사람들과 갈등을 겪으며 상처도 많이 받지만, 굴하지 않고 일어나는 풀잎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2) 박유진: 도현의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자 레스토랑 ‘EVERYDAY CHRISTMAS'의 직원. 노랗게 층이 난 머리와 캐주얼 하면서도 유니크한 복장이 그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보여준다. 재치 있고 활발한 분위기 메이커지만, 한편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계략적인 면모도 있다.
*공:
1) 서도현: 이태원에 위치한 이탈리안 푸드 레스토랑 ‘EVERYDAY CHRISTMAS’의 사장. 스물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기 소유의 레스토랑을 차린 능력자다.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윤기 있는 붉은 머리와 반짝이는 푸른 피어싱까지. 누가 봐도 매력 넘치는 이 남자는 사실 ‘개차반’이란 평가를 받기도 한다. 맨 날 입에 달고 사는 잔소리에 마음에 안 들면 ‘빠직’하고 마는 예민함까지. 특히 일에서만큼은 털끝만큼의 양보도 없다. 이토록 냉혈한 같은 그는 알고 보면 속이 깊고 정도 많다는데.
2) 이진하: 희민의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이자 실용음악 작곡가 지망생. 옅은 갈색의 머리와 구름처럼 투명한 피부가 그의 수수한 매력을 보여준다. 고등학교 3학년 화창한 봄날, 조회대 옆 벚꽃나무 아래서 희민을 처음으로 만났다. 항상 웃는 얼굴로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속을 내비치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내 주변에서 일어날 것 같은 일상 속 발랄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의 톡톡 튀는 대사가 보고 싶을 때.
산뜻하고 기분 좋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 노력하면,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질까?”
이태원동 486번지

작품 정보

짝사랑의 실연을 겪고 도시를 헤매던 희민.
그리고 위험할 뻔했던 순간에 희민을 구해 준 도현.

“사장님 가게에서 오늘 하루만 지내면 안 될까요?”

오갈 곳이 없어 도현의 레스토랑에서 하룻밤을 머문 희민은
이를 계기로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되는데.

“우리 사장님, 제 걱정 많이 했어요?”
“지금 웃을 때야? 내가 분명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

까칠한 듯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가진 도현.
그의 다정한 태도 안에서 희민은 아픈 기억을 잊어가기 시작한다.

“너한테는 아직 진짜 사랑이 찾아오지 않은 걸지도 몰라. 조금 기다려 봐.”
“그러면 오늘은 사장님 잠들 때까지만 옆에 있어도 돼요?”

그날 밤 이후, 도현과 희민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피어오른다.
이 긴장감은 과연 사랑으로 바뀔 수 있을까?

혼자 들어가면 반드시 둘이 되어 나온다는 그곳, 이태원동 486번지로 오세요!

작가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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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동 486번지 (유랑)

리뷰

4.0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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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쓰...가볍고 딱좋음

    sjs***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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