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살롱의 카나리아 상세페이지

살롱의 카나리아

  • 관심 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64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살롱의 카나리아 2권 (완결)
    살롱의 카나리아 2권 (완결)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5만 자
    • 3,600

  • 살롱의 카나리아 1권
    살롱의 카나리아 1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4.9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영혼체인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연예인, 권선징악, 천재, 라이벌/앙숙,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다정녀, 순진녀, 도도녀, 우월녀, 걸크러시, 털털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여자 주인공:
스텔라 조 - 천재 성악가 지망생. 비행기 사고로 죽은 뒤 이들리 왕국 부유한 상인의 딸로 빙의한다. 가난 때문에 수많은 기회를 포기했던 그녀는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오페라 가수로 데뷔하고 ‘살롱의 카나리아’라는 찬사를 듣는다. 무대를 향한 야망이 넘치고 프리마돈나로서의 자부심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리 매거진 기자 안드라 벨에게 악감정을 품지만 점점 끌리게 되는데…….
*남자 주인공:
안드라 벨 - 현 이들리 매거진 메인기자. 전쟁을 부추기는 제1 왕자와 부르조아들의 살롱 문화를 비판한다. 그러나 살롱에 속한 스텔라 조의 노래를 듣고는 첫눈에 반한 뒤 그녀를 감히 적으로 대하지 못한다. 평범한 기자인 척하지만 숨길 수 없는 귀티가 흐르는 그에게는 숨겨진 뒷배경이 있는 듯한데…….
*이럴 때 보세요: 천재 여주가 권력자들을 쥐락펴락하며 혁명을 일으키는 사이다물을 보고 싶을 때. 뇌섹 남주가 여주에게 홀딱 빠져 직진, 헌신하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넌 숭고해.”
“…….”
“넌…… 위대해.”
그는 내 고개를 단단히 고정하고서 미약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로 얼굴을 더듬었다. 그의 속눈썹이 깜빡일 때마다 내 호흡도 조금씩 가빠졌다. 그가 마지막으로 살피는 곳은…… 입술이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드디어 감지가 되자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영원히 내 옆에서 빛나줘. 스텔라, 나의 별.”
살롱의 카나리아

작품 정보

천재 성악가 지망생이었으나 가난에 쫓겨 죽고 만 전생은 안녕!
왕국에서 제일가는 부호의 딸로 빙의한 스텔라 조는
전폭적인 지지 아래 성악가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다.

그러나 이들리 왕국 최고의 프리마돈나를 비난하는 자가 한 명 있었으니.

<스텔라 조. 그녀의 데뷔 무대는 한 마디로 최악이었다.>

바로 이들리 매거진의 메인 기자, 안드라 벨!
제1 황자에 대해 날카롭게 경고하며 다가오는 안드라를 스텔라는 경계하게 되는데.

“너무한 거 아닙니까?”
“뭐가요?”
“살롱에 입장조차 못 하게 하다니. 참 잔인합니다.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인데.”

당신은 내 적인 줄 알았는데, 왜 그런 말을 할까?
그러나 손등에 안드라의 입술이 닿는 순간, 스텔라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당신의 노래는 듣게 해줘요, 세뇨리따.”

폭정으로 정세를 어지럽히는 제1 황자와 혁명 세력의 중심에서 선 제5 황자.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매력적인 기자 안드라 벨 사이에서
살롱의 카나리아는 무사히 노래할 수 있을까?

폭군이냐, 혁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음악과 예술로 사람을 움직이는 로맨스판타지.

작가

솔레솔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살롱의 카나리아 (솔레솔)
  • 누나, 나쁜 짓 하자 (솔레솔)

리뷰

4.3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권만 구매했어요...로맨스가 별로에요

    885***
    2022.09.15
  • 숨어있는 진주다..

    jis***
    2021.12.11
  • 작가님 외전이 필요해요 ㅠㅠㅠㅠ

    dmk***
    2021.08.30
  • 로맨스보다는 가상의 어느나라의 역사이야기에 촛점이 맞춰진듯하네요.. 글이 너무 서사적인듯해서 숨이 차네요

    ina***
    2020.09.21
  • god bless you, my son and daughter 이라니...엄마들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문장이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imh***
    2020.08.10
  • 잼있게 잘 보고갑니다 2프로 아쉬운 듯한 이 느낌

    lmj***
    2020.08.03
  • 아 답답해요 고구마 백개ㅠ

    har***
    2020.08.02
  • 작가님 글 처음 접하는데 정말 잘쓰신듯.. 읽을수록 뒷얘기가 궁금해 지는건 오랜만인것 같아요..글에 나오는 인물들도 매력적이고요..^^ 간만에 수작을 보는것 같고,작가님의 다음글도 무척 기다려지네요..

    ssu***
    2020.07.31
  • 2권인데 여주성공물인데로맨스까지알차게다있어요 잘쓴소설이예요

    ama***
    2020.07.29
  • 재미있게 봐서 2권까지구입했는데 그 후에는... 잘 모르겠어요 남준아 여주의 행동이 사이다 스러우면서도 뭔가 어정쩡하고 애매한 느낌이 들어요..

    kim***
    2020.07.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검을 든 꽃 (은소로)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