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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상세페이지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 관심 1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71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2권 (완결)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1권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1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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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신화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운명적사랑, 초월적존재, 판타지물, 순정녀, 능력남, 뇌섹남, 직진남, 유혹남, 카리스마남
*남자 주인공:
1) 로이드 아델리안 노아 크라이 – 크라이 제국의 황제. 황권 강화에 열을 올리며 이용하고자 했던 첼시아에게 점점 마음을 준다.
2) 하르엘 폰 볼비쉐 - 볼비쉐 공작가의 후계자였지만, 약혼녀였던 황녀의 죽음 이후 성력이 생겨 주신교 성기사단의 단장이 됐다.
*여자 주인공: 첼시아 세인트 사라엘 엘로이즈 – 시골 마을에 살아가던 특이한 외형의 소녀. 신의 대리자, 성녀로 추대되어 황궁으로 상경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한 번뿐인 인생,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사랑 한 번 안 해 보고 죽을 수는 없잖아.”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

작품 정보

흰 머리카락과 붉은 눈,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힘.
남다르다는 사실은 첼시아를 고립시켜 외롭게 살아가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뜻밖의 손님이 그녀를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

“첼시아 세인트 사라엘 엘로이즈 성하를, 제국의 황제가 뵙습니다.”

나를 숨게 만들었던 이 특이한 외양이 성녀의 증거라고?
혼란스러워하는 첼시아의 앞에 두 남자는 무릎을 꿇고.

“나는 죽지 않을 거야. 그리고 너도 죽게 만들지 않을 거야, 첼시아.”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첼시아를 제 곁에 붙잡는 황제, 로이드.

“부디 제게 성녀 성하를 수호할 기회를 주십시오.”
과거의 상처를 숨기고 첼시아의 손을 잡는 성기사 단장, 하르엘.

세 사람은 교황을 중심으로 음모를 꾸미는 교단에게 맞서기 시작하는데.

“나는 더 이상 누구에게도 내 목숨을 빚지지 않겠어!”

평화를 버리고 제국 한가운데로 상경한 성녀는
모든 싸움의 끝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시골에서 상경한 성녀님>은 유리아에덴 작가님의 전작 <검의 공녀님>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작가

유리아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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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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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에서 2만권 가량의 책을 읽으며 이렇게 개연성, 세계관, 캐릭터 그 어떤 것도 건질게 없는 소설은 처음입니다. 제발 피해가세요ㅠ 1권 중반부터 그지같아요. 인물들은 멍청하고 유치하고..... (이후 스포일러 가득) 1권 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1권 중반에 리엘이 그동안 배신자라고 불려왔던 이유를 알게되니 급 개연성이 땅에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황녀의 연인이었던 사람이 자신의 연인을 죽음으로 몰고간 교단에 귀의했다는 부분에서 배신감이 들 수는 있지만 1. 황녀가 죽은 이후 갑자기 성력이 생겼음(그녀를 아프게했던 신관들의 성력이 사라진 후 그에게 온 것 같다고 해석할 정도로 갑자기 큰 성력이 주어짐) 2. 이 성력을 황녀가 주었다는 생각으로 황녀처럼 억울한 죽음들을 막기 위해 교단에 귀의하기로 결심하고 그 이후 힘든자들을 보살피고 노력하여(정치질이 아니라 순수하게!) 짧은 시간안에 성기사단장직에까지 올라감 이라는 이유를 보면 다른 등장인물들이 이렇게까지 분노하고 리엘을 증오하는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 황녀를 죽게만든 전 교황은 이 사건 이후로 밀려나서 현재 교단은 어찌보면 그 일과 관련성이 적은데 말이죠. 물론 죽은 황녀가 소중했던 만큼 그녀를 소중하게 대했던 사람들에게 리엘의 선택이 서운하게 느껴질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니 뭐 이건 거의 반역자를 대하는 수준이잖아요;;; 7살짜리 어린애들도 아니고 쟤네가 잘못해써써 근데 내편이었던 너가 쟤네편을 들어?! 너 나빠!!!! 빼액!!!! 이라는 상황으로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 급 실망했네요. 아직 1권 중반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중간리뷰 올립니다. 혹시 모르죠 나중에 추가 이유가 나올지도... 다 읽고 수정할께요. 1권 후반까지 봤습니다. 저는 개연성을 특별히 따지지않는 사람이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여주는 멍청해서(설마 작가님은 착함=멍청함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누가봐도 수상하고 모두가 말리는 여자를 옆에두고 대놓고 무시하는 인간들도 그냥 웃으며 넘깁니다. 소설 초반에 성녀로서 그러면 안되는거지~ 그러면 안되겠다~라고 본인이 말해놓고도 그냥 웃으며 넘깁니다. 그리고 갑자기 황제를 사랑하는 것 같이 행동해요. 분명 필립을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뀐 것 같습이다. 아 물론 사랑이란거는 변할 수 있지요. 근데 변하기 위해서는 그를 위한 서사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모두에게 다 호구같이 행동하면서 왜 황제한테는 화도 버럭내고 반말하고 난리입니까?;; 그리고 이 세계는 도데체 뭐하는 곳이길래 제국인이 아니면 그냥 노예상에게 끌려가는건가요? 제국인이 아니기에 제국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는건 그럴 수 있지만 아니 최소한 노예상인들은 범죄자라매요. 그럼 최소한 보호까지는 못받아도 노예상인들이 저렇게 대놓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잡아가는건 너무 이상하지않나요?;;; 진짜 1권 한권도 다 안읽었는데 이렇게 개연성 전개 배경 캐릭터 다 이상한 책은 진심 처음입니다.

    one***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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