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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여왕까지 상세페이지

내친김에 여왕까지

  • 관심 1
티파티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08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친김에 여왕까지 5권 (완결)
    내친김에 여왕까지 5권 (완결)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

  • 내친김에 여왕까지 4권
    내친김에 여왕까지 4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

  • 내친김에 여왕까지 3권
    내친김에 여왕까지 3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2,700

  • 내친김에 여왕까지 2권
    내친김에 여왕까지 2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

  • 내친김에 여왕까지 1권
    내친김에 여왕까지 1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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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성장물, 여주 중심, 이야기 중심, 역하렘, 초월적 존재, 다정남, 존댓말남, 짝사랑남, 순정남, 무심남, 능글남, 계략남, 직진남, 직진녀, 능력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철벽녀
*여주:
페베 – 세계 검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전도유망한 선수였지만, 부상을 이유로 은퇴했다. 눈 떠 보니 요상한 판타지 쿵짝 세계에 떨어져 얼떨결에 마왕까지 무찌르고 영웅이 되었다. 다혈질에 머리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타입.
*남주:
가나안의 왕세자. 눈이 환해질 만큼 잘생긴 얼굴로 핸섬 앤 리치의 정석. 공과 사가 확실한 성격이지만, 짝사랑하는 페베 앞에서만큼은 온순한 강아지가 되어 버린다.
니샤 – 저택의 집사. 다정하고 꼼꼼한 성격과 뛰어난 가사 실력으로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몇 살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모든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
라제쉬 – 이번 세대의 골드 드래곤. 구릿빛 피부에 금색 눈동자로,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의 무뚝뚝한 미남. 페베는 그를 4차원 도마뱀이라고 평한다.
키안 – 페베의 손에 무찔러진 마왕 본인. 날카로운 인상에 어울리지 않는 능글맞은 성격. 첫 만남부터 페베에게 청혼했고, 거절한 뒤에도 끈질기게 구애하고 있다. 그 속내는 아무도 모른다.
*이럴 때 보세요: 남 눈치 보지 않고 막 나가는 여주 성장물이 보고 싶을 때. 개성이 확실한 남주들과 엉뚱하고 발랄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를 도와줄 건가?”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신 뒤 천천히 내뱉었다.
“근데 그냥은 못 도와주겠고.”
툭. 성검을 바닥에 내던지고 나는 주먹을 꽉 쥐었다. 손등에 핏줄이 솟았다.
“한 대만 맞자.”
자고로 사람은 양심을 따라야 바른길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우리 아버지 말씀이다.
퍼억-! 경쾌한 타격음이 하늘을 울리고 땅으로 퍼졌다.
그렇게 내 양심은 오늘도 승리했다.
내친김에 여왕까지

작품 정보

정체 모를 판타지 세계관 속으로 차원 이동하자마자
얼결에 마왕을 물리치며 영웅의 이름, ‘페베’를 계승한 주인공.

“찬란한 자여. 이곳에 머물며 이 아이를 훌륭한 성인으로 키워다오.”

한데 이 도입부, 익숙하다.
전설의 용사가 말년에 딸 키우는 게임 아니야?
그러면 이 남자들이 내 딸과 결혼할 남주 후보들이렷다?

“제게는, 제게만은… 곁을 내주지 않으시는군요.”
위엄과 다정한 면모를 함께 갖춘 왕세자, 주세페.

“제 모든 것을 걸고 주인님께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비밀을 가진 집사, 니샤.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어주겠다.”
부와 보물을 한 손에 거머쥔 골드 드래곤, 라제쉬.

“약속을 지켜야 사랑받겠지. 다음에 또 봐, 페베.”
그리고 페베의 손에 직접 패배했던 마왕, 키안까지!

어라, 그런데… 어째서 딸이 아니라 저한테 관심을 보이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사윗감에게 코 꿰이는 로맨스판타지, <내친김에 여왕까지>!

작가

앵봉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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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친김에 여왕까지 (앵봉)
  • 장미 왕관을 쓴 릴리아 (앵봉)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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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모험담 너무 재밋는데 주식은 또망햇어 다같살아니니 끝자락에 슬퍼하실분 패스

    mih***
    2022.01.17
  • 재밌었어요~ 가볍게 읽기 괜찮았지만 마무리가 쫌 아쉬웠네용

    eld***
    2021.07.01
  •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하나만 먼저 읽어보고 생각해봐야겠다 했는데, 어느새 다 읽고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마무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tkd***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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