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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상세페이지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2,7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09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외전)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외전)
    • 등록일 2021.04.09.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

  •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 등록일 2021.03.17.
    • 글자수 약 8.2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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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능력남, 동정남, 능글남, 짝사랑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 주인공: 알렉 디프런(27) – 청량한 미남의 평민 기사. 리비를 포함한 모든 여자에게 배려 깊은 남자인 듯 싶었는데……. 권력을 증오해왔던 과거의 기억 때문에 그녀가 주는 사랑을 애써 거부하는 까칠한 남자로 변모한다.
*여자 주인공: 리비 테제르(21) - 아름다운 외모와 품격 있는 행동으로 모든 사람들의 선망과 관심을 받는 황녀. 사실은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한량인데, 알렉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 그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최선을 고집하는 능력 있는 황녀.
*이럴 때 보세요: 청량미 넘치며 동시에 여주 한정으로 잔뜩 삐뚤어진 기사의 조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리도 아름다운 사내는 본 적이 없는데! 궁금해 미쳐버릴 것만 같은데!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작품 정보

우아하고 아름다운 키레르네 제국의 황녀, 리비 테제르.
청량한 미소를 지은 채, 제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평민 출신 기사 알렉 디프런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목소리도 아름다울 줄이야.’

알렉의 청아한 매력에 빠져 버린 리비는
급기야 연애편지까지 쓰며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그런 리비에게 자신을 출처도 모르는 나부랭이라 칭하던 알렉은
국경 수호 임무 도중, 그녀의 은밀한 동행을 허락하게 된다.

“황궁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교접에 대해 어떻게 배웁니까?”
“……그런 거 안 배워.”
“제가 가르쳐 드리지요. 천한 자의 섹스는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리비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감각을 느끼며
생애 처음 가장 뜨거운 첫사랑을 시작한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려는 황녀님이
청아한 기사에게 사랑을 구애하는 로맨스 판타지. <청아한 기사님의 반란>

작가

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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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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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의 신분과 지위가 아랫사람에다가 직업도 기사라서 황녀와 일개기사라니 설정자체가 관심가서 구매해읽어보았어요 그 관계성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하며 책을 펼쳤지만 설정은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전개가 먼가쫌 뻔햇어요 그리고 남주의감정이 더 강력해야했는데 약했고, 남주의활약도 미미했어요 확실한 쌍방관계가 되기전까지는 철벽남. #여주한정삐딱남 남주의 감정은 애증이라기엔 호감약하고 증오심도약했다..애증이란 지독하고도 강력한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약했음. 남주가 가진 증오의계기가이상해서 증오심도약하고 호감도약해서 애매함 남주애매한캐릭터가 된듯 아쉽네.(필력이 애매해서 애매하다고 느껴지는게 크겠지만..) 둘이 엮이는것도 그저 극한에처한상황에의한-이성의매력때문이 아닌 고자아니고서야 몸섞게되는-이런상황 같이 모험(?)하다가 가까워지고 마음생겼다라는 뻔한 내용이긴한데.. 신분차이(남자가 아랫사람)에서 기대할만 한 배덕감이 제 기준에선 다소 부족. 좀더 남주의 감정이 넘쳐폭발하는 걸 원했달까•• 충성순진청량남 -> 여주한정삐딱남 고귀똑똑우아녀 -> 철없고민폐녀 -> 다시 사건해결녀 (여주인공이 중간에 캐붕이 좀있음.) 이 소설에서 둘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극한상황에서 고자가아닌이상ㅂㄱ할수밖에없는상황인것도.. 너무 고전적 방법이었음 만약 남주가 일부러 여주와 단둘이있기위해 만든상황이라거나 계획적으로꾸민계략남이라면모를까 그런것도아닌지라.. 상황이 단지 어쩔수없는상황인지라 배덕감도부족해요 19씬들괜찮볼만했어요 외전까지 다읽었는데 19씬에서 남주가 존댓말로 명령하는 장면만큼은 배덕감 좀 느꼈음..섹시했던거같따~ • 초반엔 못느꼈는데 읽다보면 문장이 어색하고 글이 기본적으로 독자들을 이해시킬 부연설명이 부족했어요. 읽으면서도 한국말인데 뭔말이지 싶은부분들이 있었고 결국 끝에가서는 아 그말이었구나 하면서 사건의전말을 알게되긴했지만 그게 글쓰는프로작가님들이떡밥회수하는것과는다르게, 마치 아마추어의 설명실패 느낌 이에요.. 문장에서 쓰는단어가 안어울리는것같고, 표현력이 부족한것같아요 괜찮은장면도 있었으나,전체적으로는 다듬어지지않은 글을 보는 느낌. 남주를 일개 평민기사로 설정하고 여주는 황녀라 시도는 좋았는데 필력이아쉬웠던걸로. 감탄나오는 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너그러운마음으로 읽으면 충분히 괜찮은 글 이었다고 봅니다. 계속 다작해주세요 기본적으로 독자들이 이해를 할수있게 설명을 좀 붙여야할거같아요 예를들어 1. 안나 관련얘기에서 ‘가족이란이름으로묶여있다’ - 이게,, 뭐죠? 가문의 기사가 어케 가족이라는거임? 핏줄이라는건지 아닌건지 대체 뭔말인지 여동생같다는건지 여동생이라는건지,, (나중에읽다보니 핏줄은아니었네요) 2. 여주가 남주를 미행하는이유 이상함 - 래리 공작이 프리지아 가문 이미 멸문시켰는데 왜 여주는 현재까지국경에서일어나고있는일을 프리지아 관련 인물이였던 남주를 괜히의심하는것인지 이해안됨. 3. 남주가 과거어릴적에 여주 미워하게된이유 이상함 - 솔까여주잘못아님.남주부모의원수인것도아니라서 혐관이라칭하기에도 미미함. 등등 글이 애매해졌어요ㅜ 아쉽지만 그냥 읽었어요 외전까지 다 읽었음

    dja***
    2024.12.08
  • 도저히 뭔얘기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조사는 엉망이고 한문장에 같은 단어를 반복하고 자기들끼리 몇번 안봤는데도 내면파악끝나고 친숙하고...??? 작가님.. 작가님은 인물들을 계속 생각하셨으니 인물들이 익숙하고 친숙하겠지만 인물들의 상황에 맞게 친밀도를 표현하셔야죠... 읽을수록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인물들은 자기들끼리 진지하고 치명적인척하는데 도대체가 ㅠㅠㅠ 진짜 무슨소릴 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요. 내가 안읽은게 있나 하고 앞부분 뒤적거린 소설은 첨입니다 ㅠㅠㅠ 읽을수록 너무 엉망이에요....

    dks***
    2021.05.20
  • 저도 주인공들에게서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간혹 문맥에 맞지않는 조사로 인해 집중력이 살짝 흐트러지기도 하네요

    ina***
    2021.03.27
  • 나쁘진 않았지만 제취향은 아니네요..ㅜㅜ 전 능력있고 똑똑한 남주가 좋아요~

    cwj***
    2021.03.26
  • 재밌는데요ㅋㅋ남자가 잘생겨서 좋은 왕녀님 맘에드네요ㅋ

    cha***
    2021.03.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da***
    2021.03.20
  • 전작 재밌게 읽어서 따라왔습니다. 청아하네요...술술 읽혀요 씬도 제 취향입니다

    toe***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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