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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상세페이지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 관심 16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5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16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외전)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외전)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7.9만 자
    • 2,0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4권 (완결)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3권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3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2권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2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1권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1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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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몸정>맘정, 집착남, 후회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계략녀,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애잔물

*남자주인공: 발트 할슈타인 프리드리히 모렌하이츠 후작 - 륑겐 제국의 변경백, 제국의 전설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이자 변경백령 즈네부의 군주. 변경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태어난 무게로 인해 이성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하나 무자비한 면이 있다.
그 누구도 끌어내지 못했던 발트의 진정한 어둠과 분노를 드러내게 하는 클레어에 대한 마음을 사랑이라 인정한다. 그리고 배신당한다. 이제 발트는 선택해야 한다. 클레어를 죽일 것인가, 아니면 그녀의 개가 될 것인가.

*여자주인공: 클레어 - 아이 셋을 데리고 미망인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비밀을 가진 여인. 위험에 처한 오빠의 아이들을 구하다 우연히 발트 모렌하이츠 후작의 눈에 띄어, 그의 여자가 된다. 난폭하면서도 부드럽고, 냉정하면서도 따스한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며 흔들린다. 아이들 일을 제외하고는 차갑고 냉정하며 웃는 법이 거의 없는 싸늘한 성정을 지녔다.

*이럴 때 보세요: 까칠한 여주에게 집착하는 나쁜 남자의 처절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발트는 한 손에 쥐고도 남는 여인의 가는 목에 이를 세웠다. 그 어떤 전투에서도 흔들려 본 적 없는 그의 이성이 사라진 자리가 짐승처럼 들끓는 사내의 욕구로 가득 찼다.
“똑똑히 봐. 지금 널 안는 사내가 누군지.”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작품 정보

“기다려. 악몽이 되어 네 밤을 찾아갈 테니.”

제국의 변경백, 용맹한 갈색 사자,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
그리고 제국의 국경, 하늘과 맞닿은 알타스 산맥의 땅 ‘즈네부’의 주인.

‘발트 할슈타인 프리드리히 모렌하이츠 후작.’

그는 처음 보는 한 여인과 두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제 애마의 다리를 베고 목에 검을 찔러 넣어야 했다.

“아이들의 아비를 데려와라. 말의 목숨값은 그에게 묻겠다.”
“전 남편이 없습니다.”

깊은 산의 고요한 샘물을 닮은 푸른 눈동자가 발트에게 와 박혔다.

“여인의 몸으로 갚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제가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사내 발트는 혼란과 본능만 남은 욕망으로
세 아이의 어미이자 미망인인 클레어를 안는다.

하지만 그 밤, 자신이 그녀의 첫 사내란 걸 알게 되는데.

“왜 내게 거짓을 말했는지 당장 고해.”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까”
“네가 진짜로 겁내는 게 뭐야?”

봄이 시작되는 즈네부에 알타스의 차가운 공기를 가득 품은 동풍이 불어왔다.

“내가 널 후작 부인으로 만들지 못할까 봐?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만들까 봐?”

버릴 수 없고, 버려지지도 않는 시리도록 푸른 여인.
두 사람 앞에 끝을 헤아리기 어려운 잔혹한 운명이 시작된다.

작가

개스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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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타스의 동풍 (지서, 태피툰 스튜디오)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개스켈)

리뷰

4.4

구매자 별점
5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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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딘 ㅈㄴ 개쓰레기같은디 왜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나요 맘에도 없는 여자한테 애를 셋이나 본 쓰레기를.. 안딘한테 서사줘서 빡쳐요

    192***
    2025.02.21
  •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ekt***
    2025.02.16
  • 스토리는 흥미로운데 저에겐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지 않아 겨우 읽었어요. 특히 여주가.

    dpd***
    2025.0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sl***
    2025.01.07
  • 약간 모자란 재미 2권을 읽을것인가 말것인가 ㅎ 끝까지 다 읽고나서 ㅎ

    kor***
    2024.12.17
  • 19금이 아닌데도 남주가 섹시 합니다

    jew***
    2024.09.17
  • 예전부터 읽으려구 벼르고 있었던 책! 잼있오요 역사적 배경설명은 좀 빠르게 넘김

    als***
    2024.07.27
  • 4권을 이틀만에 완독했어요. 작가님 준비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4권이 길다고 못느낄정도로 흡인력 있었어요!

    die***
    2024.06.06
  • 플러팅장인 남주 혐관존잼

    phl***
    2024.03.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72***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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