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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상세페이지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 관심 5
티파티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44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3권 (완결)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2권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2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3.2만 자
    • 3,400

  •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1권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1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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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환생/빙의,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신분차이, 츤데레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후회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오만녀, 상처녀, 신파
*여자주인공: 일레린 린드- 남작 영애. 양친의 죽음으로 삼촌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학대받아왔다. 그래서 야수 대공의 저주를 풀기 위한 제물로 바쳐진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이제 고통이 끝났다고 안도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대공은 그녀를 연민으로 대해주고, 그녀는 처음으로 그에게 빠져든다. 자신이 리르켈이 멸망시킨 왕국의 왕녀였다는 기억이 깨어나기 전까지는. 마법과 정령술에 능하여 마녀로 불렸던 왕녀는 자기 생명을 바쳐 리르켈을 저주하고 죽어 일레린으로 전생했다. 그녀는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리르켈에게 첫눈에 반했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녀는 되살아난 복수심을 숨긴 채 리르켈이 더 많이 고통을 받고 비참한 죽음을 맞도록 음모를 꾸미지만 사랑과 증오는 어째서인지 같은 형태였다.
*남자주인공: 리르켈 루시오난- 루시오난 대공. 그는 마석의 산출국인 아라베그 왕국에 특사로 파견되어, 밤을 틈타 왕가를 몰살한다. 마석 광산을 차지하기 위해서다. 그 또한 도발적인 마녀인 왕녀에게 반했기에 그녀만은 살려두려 했으나 그녀는 자기 목숨을 바쳐 저주를 내렸다. 그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인간성을 잃고 야수로 변해가면서도, 자기에게 바쳐진 일레린을 먹이로 삼는 대신 자신의 종말을 지켜보는 유일한 동반자로 아낀다. 그녀가 자신을 배신한 것과 저주를 건 장본인임을 알았을 때도 그녀를 물어 죽일 수 없었던 것은 세상에 자신의 본모습을 알고도 껴안아 주는 여자가 그녀뿐이어서였다.
*이럴 때 보세요: 복수심과 증오가 뒤틀린 애증으로 변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나의 일레린이야.”
야수 대공의 손아귀에서

작품 정보

“그대, 사람의 형상으로 죽지 못하리라.”

아르베그 왕국이 멸망하던 밤, 왕녀는 침략자 리르켈 대공을 저주하며 죽었다.
한 마리 야수로 변하여 밤을 떠돌아야 하는 저주를.

리르켈은 저주를 풀 제물로 바쳐진 여자들 중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일레린을 고른다.

“왜 저를 고르셨나요?”
“네가 제일 비참해 보여서.”

하지만 리르켈은 야수로 변하는 고통을 유일하게 덜어주는 비참한 여자를 품에 안았고
여자는 자신에게 처음으로 체온을 나눠준 남자를 감히 가슴에 품었다.
그가 자신의 왕국을 멸망시킨 원수라는 것을 모른 채.

리르켈에게 물려 왕녀로서의 기억을 되찾은 그녀는
가장 잔혹한 복수를 다짐하지만…….

“너는 잊었나? 우리가 처음 교합하던 때를.”
“너는 미쳤어. 제정신을 잃은 거야!”
“그때도 너는 지금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너는 나의 일레린이야.”

두 사람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미쳐버렸다.

“또 달아나면 아르베그 전역을 불태워버리겠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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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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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권은 재밌었는데 여주가 전생 자각하고는 제 취향에는 좀 지루했어요. 그래도 볼만 했어요

    lov***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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