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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신부 상세페이지

건의 신부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61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건의 신부 3권 (완결)
    건의 신부 3권 (완결)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4.8만 자
    • 3,900

  • 건의 신부 2권
    건의 신부 2권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6.2만 자
    • 3,900

  • 건의 신부 1권
    건의 신부 1권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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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신부

작품 정보

제목 없는 고서(古書)에 갇혀 버렸다?

우연히 발견한 고서를 펼친 여울은 사극에서만 보던 곳에 떨어진 뒤
팔자에도 없던 첩자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에 처한다.

“사흘의 말미를 줄 테니, 네가 첩자가 아니라는 증좌를 내밀어라.
증좌가 없으면 사형에 처할 것이다.”

왕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호기롭게 나선 그녀는
출입 금지 구역인 죽림원과 보현각에서 연달아 건과 마주칠 위기에 놓이고.

“감히 어명을 어기다니. 진정 네가 목숨이 아깝지 않은가 보구나.”

줄행랑치려던 여울은 결국 갑작스레 무너져 내린 책장 때문에
의도치 않게 건의 품에 안기고 마는데.

“대체 네 배후가 누구냐.”
“그, 그런 거 없어요.”
“그런데 언제까지 이리 안겨 있을 셈이냐.”

시간이 흐를수록 이상하게 얽히고설키는 두 사람.
여울은 첩자라는 누명을 벗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동양풍 #가상시대물 #퓨전사극 #타임슬립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나쁜남자 #까칠남 #쾌활발랄녀

작가

정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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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의 신부 (정수련)

리뷰

3.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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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성격들이 일관성이 없어요. 앞뒤가 안맞다고 할까요.. 소설을 쓸때 각 캐릭터별 특징과 소설에서의 역할이 있을진데 이름은 자주 등장하는데 딱 한번 나오는 떡메치는 엑스트라보다 호위무사들 3명을 별볼일 없는 일꾼으로만 쓰고 말았어요 이 나라 전체 인구수는 몇백정도? 궁인은 10명? 왕인데도 건은 항상 혼자 다니고 상선영감이 보필하긴 하는데 주인공들이 모두다 혼자 다녀요.. 궁안에 사람이 없어요 호위무사 3명이 왕을 호위하는것도, 여주 공여울이 사고가 많이 났었는데 호위를 붙여주지도 않아요. 궁을 수비해야하고, 궁 밖에 치안도 살펴서 돌아야해, 사건터지면 수사도 해요, 짐수레에 책도 날라요,역모도 막죠.... 주인공 건은 무예가 능통해서 몸은 좋은데, 트라우마가 있어서 쪼금만 충격적인 소리만 들리면 흉통이 생겨요 몸이 튼튼하면 뭐해요 마음이 새가슴이라 뭔소리를 못하겠어요 주인공 여주 모두다 무능력해요 호위무사3명도 무능력해요 악역 왕모란과 계향이 차라리 매력적인 캐릭터로 보일정도예요 많이 허술하고 허접한 소설이예요

    red***
    2022.12.02
  • 가상세계이기도 하고 타임슬립한 현대 여주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정통시대물에 비해 말투가 막나갈때가 있긴한데 눈쌀 찌푸릴정도는 아니에요

    ina***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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