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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상세페이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 관심 2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83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외전)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외전)
    • 등록일 2023.05.25.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2권 (완결)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2권 (완결)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1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1권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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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운명적사랑, 권선징악, 조신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도도녀, 잔잔물, 힐링물, 이야기중심

*남주: 김석우(28) - 공식 직함은 대리, 실체는 오너가의 도련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지만 아버지의 지시가 못마땅해 일부러 태업 중이다. 제 신경을 긁는 거래처 사서가 궁금해 덤볐다가 그대로 K.O 패 당한다.

*여주: 강치영(30) - 안정을 갈구하는 계약직 사서. 충격적이었던 파혼 후,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다. 그렇게 겨우 되찾은 평온한 삶에 엮이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자꾸 끼어든다.

*이럴 때 보세요: 지친 하루의 끝, 담백한 위로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어? 자기 비하 금지. 내 자기를 왜 비하해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작품 정보

신혼여행에서 파혼을 통보한 후, 도망치듯 새로 출근하게 된 도서관.
치영은 거래처의 잘생긴 또라이와 사사건건 엮이게 된다.

“알고 있죠? 내가 강치영 씨 좋아하는 거.”
“…….”
“모를 수가 없지. 당신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틈만 나면 미친놈처럼 얼쩡거리는데.”

버석거리는 그녀의 인생에 자꾸만 불을 지르는 남자, 석우.
그는 달콤하고도 집요하게 요새 같은 치영의 마음을 공략한다.

“꼭 미술관에 온 것 같아요. 빛이 물에 번져서 꼭 수채화 같네. 진짜 예쁘네요.”
“그러네요. 예쁘네요, 강치영 씨.”

그러나 다시 한번 사랑에 욕심을 내려던 찰나,
삶은 또다시 치영의 뒤통수를 치는데…….

[나 차단했구나? 그럴 것 같았어.]
[영주시 공공 도서관으로 이직했더라.]
[직장까지 찾아가면 치영이 네가 싫어할 것 같아서 그 근처 카페에 있어.]

제가 옆에 있으면 저 태양 같은 남자의 앞날에는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고, 폭풍이 치겠지.
그렇게 그녀는 석우의 곁에서 처음부터 없었던 듯 사라지기로 결심하지만.

“넌 아무 데도 못 가.”

남자는 치영이 있는 곳을 찾아 잠복하기로 한다.
그것도, 더럽게 비싼 유인책을 가지고.

작가

홍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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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홍차사)

리뷰

4.1

구매자 별점
1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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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재밌게 읽었어요 석우같은 남자 너무 진국임 ㅠㅠ

    dnf***
    2025.05.05
  • -3.9 잔잔? 하지만 높낮이는 있는.

    sj1***
    2025.04.03
  • 시누이를 잘 만났네

    ocb***
    2025.01.06
  • 외전 한번 더 기다려요!

    alo***
    2024.12.15
  • 석우씨 최고네요 외전은 더 필요합니다

    jay***
    2024.06.01
  • 석우씨가 단단히 사랑해줘서 좋았어요ㅎ 누나가 마음에 들었어요ㅋ

    kmk***
    2024.03.07
  • 초반엔 좀 그랬지만..

    car***
    2024.03.05
  • 세심하고 셈스넘치는 남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려보이지만 마음은 단단한 여주도 좋구요. 여주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빌런들때문에 짜증도 났지만 그 모든 풍파를 헤쳐나가는 길에 든든한 남주의 지원도 좋았어요. 빌런들이 후회하는 장면이 조금 더 길었으면 했지만 어쨌든 후련은 했어요.

    mag***
    2023.07.25
  • 석우네가 정말 이상적인 가족이네욤~~~

    jjo***
    2023.06.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lo***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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