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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했는데 노예라니요 상세페이지

빙의했는데 노예라니요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2,300원
판매가
2,300원
출간 정보
  • 2023.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만 자
  •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906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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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빙의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궁정로맨스, 신데렐라, 권선징악, 신분차이, 몸정>맘정, 첫사랑, 다정남, 유혹남, 달달물
*남자주인공: 카네- 개라는 뜻을 가진 이름을 지녔다. 어릴 적 이아네의 장난감으로, 노예로 개처럼 굴려졌다. 복수하기 위해 그녀를 제 노예로 삼는다. 그저 그녀를 장난감으로 맘껏 유린하면 그만인데, 몸 대신 그녀가 가슴에 들어찬다.
*여자주인공: 이아네- 눈을 떴더니 노예였다. 기억을 잃어버려서 억울한데, 갑자기 나타난 ‘카네’라는 남자가 자신을 개취급하기 시작했다.
*공감 글귀: “노예니까 그대로 복종하도록 해. 아파도 참으란 소리다.”
빙의했는데 노예라니요

작품 정보

눈을 떴더니 노예로 지하감옥에 갇혀 있었다.
간수에게 노려지던 찰나, 한 남자가 기적처럼 이아네를 구해주었다.

“이아네. 그런데 왜 그대가 내게 경어를 쓰는 거지?”
“……네?”
“뭔가, 이상하군.”

하지만 그건 기적이 아니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카네 셀렉토스 공작.

과거의 자신을 알고 있는 듯한 그는 그녀를 몹시 증오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아네를 노예로 부리는 와중에도 그 행동은 일견 따뜻하기만 한데…….

“고귀한 황녀로서 콧대 높은 척하더니…….”
“……하아. 하…… 하응……!”
“결국 너도 쾌락 앞에서는 별다른 바 없잖아, 짐승같이. 안 그래?”

이아네는 서서히 그에게 젖어들었다.

매일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애액처럼,
그에게 젖어서는 노예로 살고 싶어졌다.

작가

심장이벌름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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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의했는데 노예라니요 (심장이벌름벌름)

리뷰

3.0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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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가 초딩이 쓴 거 같아요

    lee***
    2023.09.17
  • 짧은 이야기지만 있을 것은 다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외전으로 이아네와 카네의 결혼이야기도 보고 싶어요~

    eve***
    2023.09.11
  • 음 가볍게 읽기 좋은데 거슬리는게 ~도록해 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joh***
    2023.02.02
  • 에이 너무 말랑말랑해요

    pur***
    2023.01.22
  • 도입부는 좋은데 끝까지 읽지를 못하갰음 글이 중구난방

    moj***
    2023.01.21
  • 반복되는 느낌의 대사와 조금 정리가 될된 느낌의 풀이랄까...

    seo***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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