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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이상하지만 실은 천재. 여주가 무뚝뚝하고 안 변하는 스탈이라 재미있었어요
재탕을 몇번을 했는데도 잼나요 룹타님 작품 중 최고 같네요 로코에 충실하여 웃긴데 웃지못할 사건사고들과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좋습니다 게다가 무심녀, 오해 착각물 이런거 특징이 주인공 캐릭터를 공들여 만들기만 하고 막상 무심한 부분엔 눈치 없는 멍청한 병ㅅ 으로 만들곤 하는데 이 작품은 여주와 남주의 생각 차이, 각자의 환경과 배경으로 인해 판단 할 수 있는 오해와 착각들이 아주 잘 짜여져 있어 이해가 되고 작게 크게 웃기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남주가 여주네 동네에 유배 갔을때 벌인 일들이 한결같이 심각한데 너무 웃겨서 한참 웃기도 했고요 주인공 커플이 감기는듯 감기지 않는 감정선들이 어느새 촘촘히 감겨져 있는것도 좋았고요 남주가 자신감 자존감 최강에 내면과 능력을 모두 다 아우르는 정치적 능력과 행동들도 감탄스러운 점들이 있어서 빠져들어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읽어도 5점 아깝지 않았어요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해서 더 흥미로웠어요~~
시리즈에서 보았는데 너무 즐겁게 읽었기에 전권 리디에서 재결제했어요. 얼핏 제멋대로 사는 망나니같지만(맞음) 사실 누구보다 정치에 능한 자기애의 화신 황제가 북부에서 온 옳곧고 눈치없는 시녀에게 빠져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클리셰 같으면서도 인물과 사건들이 신선합니다. 막바지 갈등해결구간에서 좀 응?싶긴 합니다만..외에는 나무랄 곳 없이 잘 씌여진 작품입니다.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ㅋㅋㅇ스타일의 시간때우기 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완성도가 있고요, 무엇보다 망나니 황태자가 진짜 매력적이네요. 로판 남주로서 최고인가?하면 그건 아닌데요. 인간이 재밌어요.잘 구축된 캐릭터입니다. 이야기 구성이나 인물배치, 문장 등 보면 화려하진 않아도 기본적으로 글을 좀 써본 작가님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오디오로 죽 듣기에도 거부감이 없고 좋아요. 어떤 양산형 글들은 귀로만 들으면 좀..뭐랄까 특유의 억지,유치함,낮은 표현력,지나친 단문 때문에 힘들거든요. 재밌게 잘 보았는데 혹평이 있어 길게 써봅니다. 5점까지 갈 대작은 아니지만 박한 평가받을 작품이 절대 아니어서,또 저에게는 5점만점이라 별다섯개 드리고 가요.겸사겸사 작가님께 외전압박도 좀 드리고요ㅎㅎ
황제가 독특한 캐릭터여서 재미가 있습니다, 여주는 정말 차분하고 일견 무심하기도 한데 따뜻한 매력있는 캐릭터여서 둘의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나름 구성도 깔끔하고 사건사고나 전개도 흥미로왔습니다, 저는 상당히 재밌게 읽었네요, 본인 밖에 모르는 자신만만한 남주가 여주한테 스며드는게 포인트인 듯^^ 다른 조연들도 그들만의 서사가 있어요 외전이 기다려집니다!
읽으면서도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분명 한국어로 쓰여 있는데 왜이렇게 이해가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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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시녀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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