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남편을 죽이고 싶다 상세페이지

남편을 죽이고 싶다

  • 관심 6
티파티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722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편을 죽이고 싶다 4권 (완결)
    남편을 죽이고 싶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7.2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100

  • 남편을 죽이고 싶다 3권
    남편을 죽이고 싶다 3권
    • 등록일 2023.07.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100

  • 남편을 죽이고 싶다 2권
    남편을 죽이고 싶다 2권
    • 등록일 2023.07.2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100

  • 남편을 죽이고 싶다 1권
    남편을 죽이고 싶다 1권
    • 등록일 2023.07.2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로판, 전생, 회귀물, 복수물, 직진남, 능력남, 능글남, 사이다녀, 계략녀, 까칠녀, 능력녀, 걸크러시

*남주: 미하일 임페로트, 제국의 황자로 그 어떤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제국의 안정을 우선시한다. 반란의 낌새를 파악하던 중, 우연히 에비타와 만나고 그녀에게 흥미를 느낀다.

*여주: 에비타 일레인. 이전 생에서 당한 배신으로 복수심을 불태우며 살아간다. 사랑은 실체가 없는 연극이라 생각하지만, 점차 제게 물드는 미하일과 사랑에 빠진다.

*이럴 때 보세요: 직진하는 능글맞은 남자와, 후회하는 남자 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에비타의 따듯한 숨결이 목에 닿는 것을 느끼며, 상단주가 에비타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면에 가져다 댔다. 두 사람의 숨이 맞닿을 듯 섞이며 에비타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남편을 죽이고 싶다

작품 정보

“죄인 에비타는 고개를 들어라.”

임페로트 제국의 2황자, 헥토르를 누구보다 사랑한 일레인 공작가의 에비타 공녀.

그녀는 가문의 자금을 줄여가면서까지 헥토르를 황태자의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도우나,
되레 일레인 공작 가문은 제국 내 반역을 일으키려 했단 누명을 쓰게 되는데.

“공녀가 목숨만 살려 달라며 싹싹 비는 꼴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입 닥쳐.”
“말을 그렇게 험하게 하니 남자에게 버림이나 받죠.”

설상가상 헥토르의 황제 즉위식 날, 그의 옆에는 제국의 동맹국인
바슈츠 왕국의 왕녀 레베카가 황후로서 자리하며 헥토르를 돕는다.

“그 남자가 네게는 그렇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은 말아요. 나는 에비타, 너처럼 멍청하지 않아.”

가문을 잃고, 가족을 잃고, 내일을 잃은 에비타는 흐려지는 의식 너머로 간절히 바란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들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수할 것이다.’

그렇게 데뷔탕트 이전 날로 회귀한 에비타는 원하는 바를 얻고자
제국 내에서 가장 큰 상단의 주인이자 3황자인 미하일에게 접근하는데.

“공녀가 준 정보는 굉장히 매력적이나 써먹기는 어렵겠어.”
“살길을 마련하라는 말이었을 뿐입니다.”
“나는 황제의 자리를 원하지 않아. 그 조그만 의자에 앉아서 뭘 하겠어?”

미하일은 그저 제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사는 남자였다.
그러나…….

“전하. 한가하십니까?”
“이곳에서 전하라 부르는 건 위험하지.”
“그럼 무어라 부를까요?”
“‘당신’이라든가?”

어째서인지 이번 생의 미하일은 에비타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듯하다.

작가

푸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연못, 다지)
  •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푸뿌)
  • 남편을 죽이고 싶다 (푸뿌)

리뷰

3.7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00: 두탕함. 재밌음

    dbw***
    2025.03.26
  • 끝까지 흥미를 놓지 않고 볼만합니다. 근데 잘못된 문장, 조사, 이름들이 자주 나와서 몰입을 방해하는건 좀 짜증이 나네요. 마지막 사건해결도 초반에 벌어지던 일들에 비해선 너무 쉽게 지나가 버린것도 아쉽긴 했습니다만 끝까지 볼 수 있다는게 어딘가요 ㅎㅎ

    met***
    2024.02.18
  • 재미있어요 내용도 흔하지 않은 스토리라 몰입감에 쭉쭉 달려보는 중입니다~

    moo***
    2023.07.30
  • 나쁘지 않게 볼만합니다 문장을 제대로 끝내지 않는 경우가 많긴한데 그냥 무시하고 읽었어요

    mea***
    2023.07.30
  • 뭐… 평균적인 느낌의 복수물..인데 너무 쉽고 모두가 다 여주에게 반하는 게 솔직히 조금 유치합니다.. 그 정도였으면 전생에도 그리 안 죽었을텐데…;;; 싶어섷ㅎㅎㅎ 집중이 잘 안됨.

    uki***
    2023.07.30
  • 별 기대없이 보면 재밌을 듯? 아는맛이 제일 맛있다고..ㅎㅎ 무난하게 진행되는데 악역들이 짱구가 좀 달려서 살짝 밍밍했지만 아는맛 최고! 개인별점 :3.4점

    wis***
    2023.07.28
  • 뻔한 설정도 있었지만 막힘없이 전권 읽었어요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keh***
    2023.07.27
  • 다른분 리뷰처럼 폐후의귀환st긴한데 사이다물 좋아해서 재밌게봤어요

    tnw***
    2023.07.26
  • 회귀물 좋아해서 구매해요 읽은후입니다... 편집을 하긴 한걸까요?ㅡㅡ 심각하게 많은 오타까지도 이해하려고 했는데요 중간중간 앞뒤가 안맞는 내용.. 거기다가 등장인물의 이름도 마구 섞어버리는... 너무 많아서 집중을 하기가 힘드네요

    tji***
    2023.07.26
  • 시원한 복수물을 꿈꾸며..!!! >_< 1권읽고 수정할께요

    lov***
    2023.07.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공포 게임 흑막의 가짜 약혼자로 살아남기 (슈퍼하양)
  • <발톱 앞의 가시> 세트 (에이비)
  • 전쟁광 드레스 입히기 (머스캣)
  • 대공비 농락 (홍작약)
  • 내 아이가 분명해 (한민트)
  •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제과제뼈)
  •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오후)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세트 (핥넝쿨)
  • 양과 늑대의 메르헨 (불타는토마토)
  • 반려가 촉수괴물이라 곤란하다 (련비나)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김미카)
  • 옆에 있는 죄 (백설홍)
  •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금나래)
  • 걱정 마세요, 합의된 사기 결혼입니다 (단디)
  • 발톱 앞의 가시 (에이비)
  • 개를 잘못 건드렸다 (핥넝쿨)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약점이 될 수 없는 거짓말 (챠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