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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 관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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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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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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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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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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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756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4권 (완결)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4권 (완결)
    • 등록일 2023.12.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3권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3.12.0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2권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3.12.0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1권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3.12.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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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후회녀, 순정녀, 동정녀, 달달물
*남주: 세자르 브누아 리산드로스- 브누아 백작 영애가 낳은 황제의 사생아. 현 황제가 후계를 이을 수 없는 몸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 라스무스와 경쟁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 그의 삶은 한 번도 편안한 적이 없었다. 살아남아 브누아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이 언제나 그의 커다란 짐이었으며, 황제가 되는 건 선택이 아닌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그런 세자르의 앞에 별안간 이레네아가 나타난다. 솔직하고 대담한…… 이상한 여자. 그를 지켜준다고 말하는 여자에게 눈이 가기 시작한다.
*여주: 이레네아 아론- 고귀한 성녀로 태어났으나 반쪽짜리의 불완전한 힘, 하녀의 딸이라는 출생 때문에 업신여겨져 백작 가에 입양되어서도 구박데기로 자란다. 라스무스와 결혼하여 황후의 자리에 앉았으나 여전히 삶은 진창이었다. 결국 제정신이 아닌 라스무스를 피해 죽음을 선택한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도 온전한 신성을 각인한 채로. 돌아온 이레네아는 성력을 각인했다는 것을 감추고 이번에는 세자르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진창인 삶에 유일하게 다정하였던 그 존재를.
*이럴 때 보세요: 상처를 어루만지는 사랑의 존재를 알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도 바라는 게 있습니다.”
“뭔데요? 다 해줄게요.”
“제 옷을 벗겨주십시오.”
“……세자르?”
“지금은…… 그거 하나면 됩니다.”
세자르는 숨결을 얽으며 이레네아가 바라는 대로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였다.
견디지 못한 이레네아가 다시 눈물을 터뜨릴 때까지.
새 남편은 다정한 집착남으로 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개만도 못한 남편은 이레네아의 삶을 진창으로 밀어넣었다.

성력을 타고 났다는 이유로!

하녀의 딸로 태어난 덕에 어미는 살해당했고 그녀는 강제로 백작가의 양녀가 되었다.
그다음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성녀’라는 타이틀이 필요했던 베니토 대공과의 예정된 결혼.
결국 이레네아의 후광으로 베니토 대공은 황제가 되었지만…….

‘이 개자식.’

이레네아의 삶은 여전히 진창이었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도 신성을 각인한 채로.
이레네아는 이번엔 그녀가 지키고 싶은 사람을 지킬 생각이었다.

유일하게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던 다정하고 따뜻했던 사람.

‘울고 계시는군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자르 브누아 리산드로스.

“예언을 받았습니다, 전하. 당신을 지키라는 예언을요.”

이번에는, 이레네아가 세자르를 구할 차례였다.

작가

린아(潾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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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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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2.11
  • 회귀+복수물 좋아하고 미리보기도 괜찮아서 샀는데 약간 중이병스럽네요. 표현이 어색한 게 많아요. 내용 전개와 상관없는 문장이 뜬금없이 나타나기도 하고. 예를 들어 "마치 대단한 결심을 하는 것처럼 자신만만한 행동이었다"라는데 저는 이 부분 읽고 대단한 결심하는 게 왜 자신만만한 행동인 거야?하고 한참 생각했거든요. 이야기는 좋은데 이런 생소한 표현이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아 좀 그랬습니다.

    pro***
    2025.0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kz***
    2024.1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i***
    2024.08.17
  • 재미가 있는듯 없는듯...소설이 썸타나봐요 저랑..; 그리고 이게 클리셰라고 해야하는지..하지만 클리셰는 장르가 흘러가는 방식이지 상황에 따른 에피소드가 똑같은건 좀 아니지 않나싶은데... 순간순간 아,이에피소드는 어떤 소설 보고 쓰셨구나 싶은게 여러개 나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전체적으로 앞내용 생각 안하고 그냥 뒤에 되는대로 서술하시는게 느껴져요. 이걸 단행본으로 몰아서 보는 독자는 그게 다 보이잖아요.. 같은인물의 이름도 한장 안에서 세번 바뀜...; 그리고 악역들은.그냥 스스로 파멸하네요. 그것도 좀 심심하지만 나쁘진 않네요. 그럼에도 4점 주는 이유는 작가님이 분발하실만한 필력이신것 같아서 4점 드립니다!!

    myy***
    2024.07.31
  • 전권 읽었는데 진행이 단순하고 책략 이런 것보다는 성력이나 권력으로 해결되는 일들이 많아요. 그래서 짜임새가 있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해서 그런지 읽기는 쉬워요.

    sch***
    2024.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ug***
    2024.04.04
  • 재미없네요. 주인공들이 너무 매력이 없음. 1권에서 하차함

    wkt***
    2024.03.01
  • '~그랬군요.' '~보였네.''~네?' 이렇게 하녀장에게 말을 높였다가 하대했다가...헷갈려 죽겄네.... 전염병이 7월에 발생할거라고 하더니 어느 페이지에는 8월이라고 하고~ 읽고 있는 독자도 기억 할 수 있는 걸 설정하신 작가님이 이리 헤매면.... 그리고 황제의 배다른 형제가 후계자면 황태자가 아니라 황태제죠~ 또 생각보다 남주가 하는 게 없어요 그저 여주를 숭배하기만 함ㅎㅎㅎ 꼭 후궁 같았어요ㅋㅋ

    nkl***
    2024.02.13
  •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좀 아쉬운게.. ㅠㅠㅠ 꾸금인데 꾸금 아닌거 같은기분; 섹텐도 없고 그냥 유야무야 지나간.. 신음도 좀; 그래도 그거빼면 뭐 나름 괜찮아요.뭐.. 뭔기 애매하게 부족한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어요;

    you***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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