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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상세페이지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 관심 222
소장
전자책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6.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8059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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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소꿉친구, 앙숙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아카데미,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혐관,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순정남, 절륜남, 능력녀, 상처녀, 까칠녀,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데미안 도미니크
도미니크가의 차남.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장신의 미남. 라리에트와 사이가 나빠진 이후로 종종 그녀에게 얼쩡거린다.

* 여자 주인공 : 라리에트 블랙우드
블랙우드가의 외동딸. 검은 고수머리에 청보라색 눈동자의 자그마한 미인. 데미안과는 둘도 없는 소꿉친구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와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를 할퀴기 바쁘다.

* 이럴 때 보세요 : 전 소꿉친구, 현 앙숙 관계의 남녀가 몸으로 화해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런 내가, 고작 네 친구 자리로 만족할 리가 없잖아.”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작품 정보

자고 일어났더니 미궁 속에 갇혔다.
살고 싶으면 옆 사람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라는데…….

────────────────
자지 빨아서 사정시켜 주기
OR
정상위로 사정하게 만들기
────────────────

누구랑 뭘 하라고?
라리에트 블랙우드는 저와 함께 갇힌 남자를 쳐다봤다.

벌꿀 같은 금발에 아름다운 푸른 눈을 가진 미남.
그녀의 (전) 소꿉친구이자 (현) 개 같은 앙숙인 남자, 데미안 도미니크.

학업이면 학업, 인망이면 인망.
모든 면에서 그녀와 겨루던 놈이 귀찮다는 얼굴로 한숨을 내쉬고 있다.
누군 뭐 좋은 줄 아나?

“난 못 해! 안 해!”

그러나 질색하는 라리에트와 달리 데미안은 태연자약했다.

“뭐 해? 너 빨기 편하게 세워 줬잖아.”

미친놈.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빳빳하게 세우고 있다.

“걱정이다. 니가 펠라를 잘할 리가 없으니.”
“뭐래. 너나 토끼처럼 금방 싸서 울지나 마시지?”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미궁을 탈출했지만, 안심할 순 없었다.

“솔직하게 말해도 돼. 내가 빨아 준 게 마음에 들었다고.”
“뭐……?”

이 미친놈이 남의 데이트를 망친 걸로도 모자라.

“그러니 내가 네 안에 사정해 주길 바란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지.”
“미, 미쳤어? 말이 되는 소릴 해! 내가 왜……!”

엄청난 개소리를 짖어 대기 시작한 것이다!
당황해하는 그녀에게 데미안이 번들거리는 눈으로 요구했다.

“날 따먹었으면 책임을 지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 * *


오르가슴에 다다른 여체가 파들거렸다.
입가에 흐르는 타액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사지를 움찔거리는 라리에트를 내려다보는 데미안의 눈동자가 시퍼렇게 타올랐다.

“……하.”

푸른 눈동자에 벌름거리는 구멍이 맺혔다.
여린 살이 먹음직스럽게 익어 옴쭉거리고 있다.

그 자그마한 구멍을 씹어먹을 듯이 쳐다보는 데미안의 성기는 배꼽까지 올라붙어 있었다.
이대로 허리를 튕기면 저 벌름거리는 구멍은 그의 모양대로 변모할 테지.

시발.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 데미안이 욕설을 뱉어냈다.

작가

청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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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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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래용.. 딱 예상한 스토리긴한데 씬이 생각보다 별게없음 예상가능한 무난한 스토리에 짧고 약한씬

    kma***
    2025.06.07

  • 나름 재밌었습니당 외전 주세요 ㅜ

    lem***
    2025.05.09

  • 아는맛이 최고지라~나름 &#^#%도 있고~ 크읔 남주 시점이 좀 더 찐하게 외전으로 나왔으면~ 그그 술먹은@%#%이라던가 그렇고그런 좋은♡좋다좋다~~~

    isa***
    2025.04.16

  • 잘봤습니다 재미있어요

    qor***
    2025.04.14

  • 아니 이거 개맛잇는데 씬이 너무 짧아요 제발 더 주세요 작가님 제발요

    har***
    2025.03.27

  • 행복하게 사쇼ㅎㅎㅎ

    wis***
    2025.02.10

  • 존맛 맛집이네요 맛있는 소재를 더 맛있게 하는 필력

    kim***
    2025.01.31

  • 좀 별로다..........

    pos***
    2025.01.02

  • 그 정도 아니에요 좀 유치

    hdt***
    2024.12.18

  • 이상하게 남여주 둘다 무매력…

    hug***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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