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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 관심 19
티파티 출판
총 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806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4권 (완결)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3권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2권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1권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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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차원이동, 첫사랑, 운명적사랑, 직진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순정남, 능력남,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능력녀, 외유내강, 달달물, 힐링물

*남주: 루반 블레이어- 탄탄한 체격과 조각상 같은 외모, 뛰어난 지략과 검술 실력, 거기다 황제 아래 가장 높다는 대공 위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 제국민들 중 그를 우러러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분주하게 흘러가는 일상과 달리 사는 것이 따분할 뿐인 그에게 여인이란, 곁에 두면 약점만 되는 귀찮은 존재였다. 이나엘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나엘을 보는 순간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여인을 향한 뜨거운 욕망을 느꼈다. 그녀의 말 한마디, 작은 몸짓 하나에 수많은 감정의 굴레에 갇혀 끝도 없이 달리는 스스로가 몹시도 기껍다.

*여주: 이나은/이나엘- 빛이 날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순수함을 가진 사랑스러운 여자. 햇살 같은 따뜻한 성격으로 모두와 금세 친해지는 편이었지만, 부모님의 죽음 이후 삶의 의욕을 잃고 집 안에 칩거했다. 누구와도 만나지 않은 채 고독하게 지내던 중 우연한 기회로 새로운 세상에 오게 되고, 루반을 만난다. 처음에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으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노력했지만, 루반이 주는 꿈같은 사랑에 도저히 그의 곁을 떠날 수가 없다. 결계 능력을 발견한 뒤, 수많은 노력을 거쳐 마침내 결계사로서 이 세상에서, 루반의 옆에서 당당하게 자리를 잡는다.

*이럴 때 보세요: 낯선 세상에 적응하며 능력을 찾아가는 여자와 매 순간 벅찬 사랑을 쏟아주는 남자의 구원과도 같은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옆에 있고 싶다고 한마디만 해. 그 한마디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너를 지켜.”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작품 정보

“늑대를 보고도 피하지 않다니, 미친 건가.”

잠에서 깨어나니 모든 것이 낯선 세상에 와 있었다.
달려드는 늑대부터 찬란하게 빛나는 은발의 남자까지.
전부 비현실적인.

“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어쩔 수 없이 기억상실로 위장하고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기회를 찾았으나,
이 세계로 넘어온 통로는 어느새 흔적을 감춘 후였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남자, 루반 블레이어.
그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내 영지로 같이 가는 건 어때.”
“저를 데려가 준다는 말이에요?”
“네가 원한다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친절을 베푸는 이유가 뭘까.
대공이라는 지고한 작위까지 가진 사람이 도대체 왜?

“솔직하게 말할게. 이나엘, 나 너한테 반했어.”
“……뭐라고요?”

환하게 쏟아져 내리는 태양을 등진 채 루반이 그녀를 향해 웃었다.
진중한 회색 눈동자는 말보다 더한 진심을 품고 있었다.

“너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작가

신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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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착 대공이 나에게 반했습니다 (신채이)

리뷰

4.1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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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척 잔잔하고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악역도 나오긴 하지안 다른 책들 악역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에요. 큰 갈등도 없고, 있다가도 스르륵 넘어갑니다. 사랑 얘기가 보고 싶은 분들에겐 괜찮을 거 같아요. 제목에 왜 집착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이 정도가 집착인가 싶은데... 집착 키워드가 많으니까 그냥 넣은 느낌? 피폐물 같은 거에 질렸을 때 읽으면 숨 돌릴 수 있을 거 같아요.

    tre***
    2025.06.19
  •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소설이 있다니..보면서 몇번이나 울컥 해졌는지 몰라요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워요 불필요한 문장 하나 없고 표현도 정말 너무 예뻐요 이렇게 완벽한 사랑이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요소 여기 다 있네요. 몇번이고 돌려보고 싶고 이 소설을 읽는 일분일초가 정말 소중하고 한 글자 한 글자도 아껴 읽고 싶을만큼 소중해요 남주인공 여주인공 매력 넘치고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an***
    2025.04.26
  • 주인공이 다른 소설에서 볼 수 있는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고, 확실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판별하는 곳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사랑스러운 두 사람을 읽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전 싶어! !

    zhe***
    2024.08.01
  • 달달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냥 달달한것만 원하시면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전개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었어서 그건 유념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mar***
    2024.07.26
  • 여주 남주 매력이 별로 안느껴져서 1권에서 하차함

    wkt***
    2024.07.24
  • 남주 역대급 다정함 원탑.. 이렇게 달아도 되나요? 여주도 너무 귀엽고ㅠ 둘이 넘 잘 어울려요ㅠㅠㅠ 아 그리고 여주 진짜 선한 다정함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려주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 자까님 저 농담 안하고 한 50번은 읽었어요 .. 게임하면서 중간중간 재탕의 재탕을 반복해요ㅠ 언넝 다른 글두 써주세요!!!!!!!!!!!!!!!!!!

    hns***
    2024.07.23
  • 글이 따뜻하고 술술 읽혀요 힐링되는듯합니다 뭔가 맘이 지쳤을때 또 재탕할게요 건필하세욤

    bot***
    2024.07.16
  • 따뜻한 소설이네요. 현실이 지쳐서 읽는동안 좋았어요.

    oro***
    2024.07.16
  • 2권 515에서 778까지 중복입니다 검수 안하시나요

    ral***
    2024.07.16
  • 2권책 챕터6부터 1권과 중복입니다

    sur***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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