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4.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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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4.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87988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오해, 나이차커플,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까칠남, 오만남, 후회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최성결, 36세. 위스키 하우스 <노 빅 딜>을 운영하는 일중독자.
*여자주인공: 유지형, 29세. 보리수길의 유명한 길거리 화가.
*이럴 때 보세요: 홧김에 이혼했다가 서로를 못 잊고 극렬한 자기반성 후 재혼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이러는 거, 자기 눈에 영악해 보일 수 있어.”
“그런 마음이어도 나는 상관없어.”
“왜?”
“사랑하니까?”
*작품 키워드: 오해, 나이차커플,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까칠남, 오만남, 후회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최성결, 36세. 위스키 하우스 <노 빅 딜>을 운영하는 일중독자.
*여자주인공: 유지형, 29세. 보리수길의 유명한 길거리 화가.
*이럴 때 보세요: 홧김에 이혼했다가 서로를 못 잊고 극렬한 자기반성 후 재혼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이러는 거, 자기 눈에 영악해 보일 수 있어.”
“그런 마음이어도 나는 상관없어.”
“왜?”
“사랑하니까?”
끝장나는 이혼, 끝내주는 재혼
작품 정보
15개월의 신혼 생활은 안온하고 평화로웠다.
지형이 남편 성결과 그의 부하직원 인설의 과거를 알기 전까지.
“나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어.”
“인설하고 아기 낳을 계획이었다며?”
“과거 얘기가 지금 왜 나와? 내가 인설과 결혼하길 했어, 나한테 애가 있어?”
“그 정도로 사랑한 여자라는 뜻이잖아.”
“너, 내가 모솔이기를 바랐어?”
6년이나 연애했다는 장수 커플. 모두가 결혼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커플.
일에 미쳐 있어 헤어진 후로도 동료로 쭉 함께해왔다는 둘!
그들을 아는 모두가 시침을 뚝 떼고 지형을 기만했다.
“그거 피해의식이야. 아니, 자격지심으로 바꿔 줄까?”
“나쁜 자식. 용서 못 해.”
사랑했는데. 자신은 어리석고 멍청한 여자였다.
***
성결은 오해받을 수 있을 거라 전혀 생각지 못했다.
오인설과는 마음이 식어 칼로 자르듯 헤어졌고, 그저 동료로 남았다.
-오인설이 드나들던 이 집에 나를 들인 거였어?
그럼에도 지형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온 순간, 발바닥에 금이 갔다.
‘돌이키기에는 늦었겠지?’
예상치 못한 치부가 드러나자 치사하고 비열하게 자기 방어를 했다.
지형이 아플 만한 말만 골라서 내뱉은 주제에 꿈도 야무졌다.
개자식아. 성결이 엎어지며 신음처럼 중얼거렸다.
지형이 남편 성결과 그의 부하직원 인설의 과거를 알기 전까지.
“나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어.”
“인설하고 아기 낳을 계획이었다며?”
“과거 얘기가 지금 왜 나와? 내가 인설과 결혼하길 했어, 나한테 애가 있어?”
“그 정도로 사랑한 여자라는 뜻이잖아.”
“너, 내가 모솔이기를 바랐어?”
6년이나 연애했다는 장수 커플. 모두가 결혼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커플.
일에 미쳐 있어 헤어진 후로도 동료로 쭉 함께해왔다는 둘!
그들을 아는 모두가 시침을 뚝 떼고 지형을 기만했다.
“그거 피해의식이야. 아니, 자격지심으로 바꿔 줄까?”
“나쁜 자식. 용서 못 해.”
사랑했는데. 자신은 어리석고 멍청한 여자였다.
***
성결은 오해받을 수 있을 거라 전혀 생각지 못했다.
오인설과는 마음이 식어 칼로 자르듯 헤어졌고, 그저 동료로 남았다.
-오인설이 드나들던 이 집에 나를 들인 거였어?
그럼에도 지형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온 순간, 발바닥에 금이 갔다.
‘돌이키기에는 늦었겠지?’
예상치 못한 치부가 드러나자 치사하고 비열하게 자기 방어를 했다.
지형이 아플 만한 말만 골라서 내뱉은 주제에 꿈도 야무졌다.
개자식아. 성결이 엎어지며 신음처럼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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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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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작가님 필력이 나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주가 너무 현실적이지 않나요? 오히려 너무 현실적이여서 몰입감 있게 읽었습니다. (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이 왜 화가 났는지, 자신의 행동이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공감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 남자들이요...) 소설이니까 그냥 재미있게 읽은거고. 현실에서는 ***진짜로 본인이 억울하다*** 고 믿는 상대방 때문에 엄청난 상처를 받고. 고구마도 그런 고구마가 없었지요...
hhk***2026.08.24남주랑 여주 둘이말하는거 보고있음 피비드라마같음,,
mij***2026.05.03내용 개쓰레기네 ㅡㅡ
lov***2026.04.03어찌보면 큰부부싸움 정도인데 뭘또 법원까지…라고 하기엔 신뢰에 금이가면 관계가 무너지는 상황을 보여주신거 같아요. 여주가 자존감을 찾고 잘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gin***2025.11.13이벤트로 샀어요 잘볼게요
guy***2025.09.12기대돼요 이벤트해서 샀어요
uuu***2025.09.12진짜 여주 납득이 되는데 속상함
epi***2025.09.11미친 남주 좀 더 굴러야.. 아쉽
jis***2025.09.11허도윤작가님 작품은 그래도 기본이상은 하니까요! 재밋어요!
emi***2025.09.10아래 후기 쓰신분처럼 왠만하면 댓글 안 다는 스타일인데 작가님 글 참 좋고 리뷰도 좋고 별점도 좋은데 왜 많이들 안 읽을까요. 그게 궁금해요. 이 책도 좋을거라 기대 잔뜩!!
jhy***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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