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능소화가 지기 전에 상세페이지

능소화가 지기 전에

  • 관심 238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9432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능소화가 지기 전에 2권
    능소화가 지기 전에 2권
    • 등록일 2026.07.1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 능소화가 지기 전에 1권
    능소화가 지기 전에 1권
    • 등록일 2026.07.11
    • 글자수 약 9.8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잔물, 오해, 삼각관계, 능력남, 직진남, 후회남,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여자 주인공:
우연수 (21 → 28) - 낮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밤에는 한남동 <정담>에서 요리사로 일한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의 얼굴만 보고 구김 하나 없이 곱게 자란 아가씨 같다며 멋대로 착각하곤 하지만 연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이답지 않은 거친 손과 차분한 성격 그리고 절제된 음식 솜씨 같은 것들을 먼저 떠올린다. 바다를 좋아해서 바닷가 마을에 작은 식당을 여는 게 그녀의 꿈이다.
*남자 주인공:
장준한 (26 → 33) -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영화감독이자 영화사 대표. 대학 졸업 작품으로 라시네프 단편 최고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33살의 젊은 나이에 영화감독으로써 받을 수 있는 상이란 상은 거의 다 받았다. 배우보다 잘생긴 감독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하지만, 그 범상치 않은 외모 때문인지 여배우들과의 스캔들이 끊이지 않아서 영화계에는 장준한의 그녀에 대한 뜬소문만 무성하다.

*이럴 때 보세요:
가슴 깊이 묻어 둔 첫사랑이 운명처럼 다시 찾아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그녀를 빤히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는. 7년 전 연수가 찢어 버린 여름이었다.
능소화가 지기 전에

작품 정보

7월의 무더운 여름.
단성읍의 작은 오일장에서 연수는 그를 처음 만났다.
이런 시골에선 보기 드문, 카메라를 든 이질적인 남자.

시선을 잡아끌던 그 남자를 다시 마주친 건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핀 담장이 있는 연수의 집 앞이었다.

“능소화예요. 그 꽃 이름.”
“저… 혹시 민박 같은 것도 하시나요?”

공기 중에 가득한 과일 냄새와 빗물이 고인 흙냄새.
그러나 그 무엇보다 더 진하게 느껴지는 그의 향기에 심장이 뛰었다.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연수는 이미 계절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었다.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하고 뜨거운 여름에.

*

“옛날에 몇 번 잔 사이. 그까짓 게 뭐라고 주제넘게 굴어.”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던 삶에 금이 가던 날,
연수는 생각지도 못했던 최악의 모습으로 준한과 재회한다.

“나가. 내가 어떻게 살든 신경 쓰지 말고 다신 찾아오지 마.”
“그럼, 몇 번 더 자면 참견할 자격이 생기는 건가.”

아무리 들여다보려 해도 읽을 수 없는 연수의 마음이,
빛을 잃은 까만 눈동자가,
준한을 다시 미치게 한다.
7년 전 그 여름처럼.

작가

이은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6

구매자 별점
28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잔잔하며 부드럽고 아픔과 슬픔까지 이어 해피앤딩 재밌게 봤습니다!

    spi***
    2026.08.19
  • 좋았어요 좀 더 길게 썼어도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외전도 어서 주세요

    bol***
    2026.08.17
  •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재밌게 읽었어요. 남녀 캐릭터가 좋았는데요 특히 연수가 참 대견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opu***
    2026.08.17
  • 처음 읽는 작가님 작품인데 저는 괜찮았어요 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외전이 있음 좋겠어요 ~~^^

    son***
    2026.08.17
  • 잔잔하고 아름답고 순한글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상처투성이 손을 가진 요리사 연수가 너무기특합니다

    yes***
    2026.08.17
  • 간만에따신영화한편본거같은느낌이요 잘봤ㅇ니요

    kte***
    2026.08.09
  • 초반에는 음식을 소재로 한 영화들도 생각나고 몰두해서 읽었는데, 중간부터는 내용은 뻔해서 흥미가 식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다시 몰입해서 봤어요.

    hyu***
    2026.08.08
  • 너무너무 좋았어요, 첫눈에 반한 첫사랑, 아픔을 겪었ㅈㄴ만 마침내 서로가 부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omk***
    2026.08.07
  • 잔잔해서 오랜만에 읽기 좋앗어요~ 재회후에 서로 알콩달콩 이야기가 더 잇엇음 하는 ㅠ 외전으로 빨리 돌아와주세요

    yeo***
    2026.08.06
  • 여주 상황이 많이 안타까웠어요. 둘이 다시 만났을때 눈물 줄줄이었어요ㅠㅠ 잔잔하고 따뜻한내용 좋아요

    kmk***
    2026.08.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