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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남자, 미리 구분할 수 있다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결혼/임신/출산

의처증 남자, 미리 구분할 수 있다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의처증 남자, 미리 구분할 수 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의처증 남자, 미리 구분할 수 있다작품 소개

<의처증 남자, 미리 구분할 수 있다>

남녀관계, ‘최악’을 대비하고 피해가라

결혼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의처증, 의부증이다. 이 두 가지는 ‘정신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치유가 극히 힘든 것이 현실이다. 단순한 질투, 혹은 ‘사랑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이는 ‘망상 질환’으로 분류되며, 따라서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그것도 약을 투여하거나 수술을 한다고 해서 고쳐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한번 의부증이나 의처증이 생기면, 결혼 생활은 ‘최악’으로 치닫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비상구’가 없는 막다른 골목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의처증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남자의 육체적, 경제적 상황과 의처증은 매우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따라서 의처증을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나이 들면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연애의 단계에서 미래의 의처증에 대해서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이다. 모든 정신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지 않는다. 즉, 전조증상이라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만약 여자가 이러한 전조증상을 잘 파악하게 되면 훗날 남자의 의처증을 미리 간파하게 되고 이런 남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피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잘 모른 채, 그저 ‘나를 너무 좋아하니까 질투도 심한 거겠지’라고 생각했다가는 말 그대로 ‘인생 폭망’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적지 않은 여성들이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사 잘되는 것도 있고 못되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렇다 쳐도 최악의 상황과 마주해서는 안 된다. 특히 남녀의 문제만큼은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심각하고 지독한 것이기도 하다. 꼭 이 책을 숙지해 미래의 내 남편이 의처증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반드시 피해가자.


출판사 서평

● … 의처증이 고쳐지기 어려운 이유, 질투가 아니라 신념이다 :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다. 순간적으로 생겼다가 훅 지나가는 짧은 것도 있고, 상처가 되는 것도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는 ‘신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것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면서 내면에 견고하게 자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종교가 가장 대표적인 신념 체계이다. 또한 세상을 바라보는 틀 역시 여기에 속한다. 흔히 말하는 ‘진보’, 혹은 ‘보수’라는 것도 신념체계에 속한다. 일단 한번 이러한 신념이 생기면 모든 것을 여기에 맞게 해석을 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신념 체계는 한번 확정이 되면 바꾸기가 매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교회에 매우 열심히 다니는 사람을 갑자기 불교로 개종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의처증 역시 바로 이러한 신념 체계에 속한다. 상대방의 행동, 말 등을 모두 ‘한쪽의 방향’으로 해석하게 되고, 모든 것을 거기에 끼워 맞추게 된다. 설사 ‘팩트’라고 말해지는 것 역시 모두 ‘아내를 의심하는 방향’으로 해석하고 분석을 하고, 그것을 ‘확신’하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상대방에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말을 해주어도 상대방은 그에 수긍을 하지 않게 된다.

● … 과거의 기억을 자꾸 소환하는 경우, ‘전 남친’을 자주 언급하면 긴장하라 : 그러면 의처증을 가질 수 있는 남자의 첫 번째 특징을 한번 알아보자. 그것은 바로 자꾸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는 남자다. 예를 들면 자신과 사귀기 이전, 즉 전 남친과의 관계에 대해서 자주 묻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모르고 지나가도 충분하다. 과거에 그녀가 남친과 어떤 관계였고,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서 일일이 알 필요는 없다.

그저 ‘헤어진 이유’ 정도는 궁금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넘어서 그 남자의 자세한 성격, 둘의 섹스 횟수, 여행을 간 지역, 그 남자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등등을 집요하게 묻게 되면 이는 매우 위험한 징후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위험한 것은 그 남자가 이러한 정보를 입수해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의 체계’를 만들기 시작할 때이다. 그러니까 둘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무엇인가를 판단하게 되고, 그것으로 여자도 판단하게 된다. 이러한 ‘자의적인 해석’을 자주하고 이것을 믿어버리면 바로 이것이 의처증의 시작인 것이다.

이런 남자는 결혼한 후에 여자의 동선, 전화번호, 통화한 상대방 등등을 짜깁기해서 자시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통해 결국 ‘너 바람피우지?’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일단 이렇게 시작되면 이제 의처증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 … 궁금증이 ‘매우’ 많은 남자, 자유로운(?) 상상력의 출발점 : 그런데 이러한 의처증 징후를 보이는 남자는 여자의 과거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다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즉, 남자는 여자의 상태에 대해서 일일이 알고 싶어 한다. 물론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궁금증이 많아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이 어떤지, 오늘 먹은 점심은 어떻게 맛있었는지도 궁금해진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 자야할 시간도 궁금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마도 사랑을 해보았다면 이런 궁금증은 매우 자연스럽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의처증을 가지고 있는 남자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굳이 알아야할 필요가 없는 것까지도 궁금해 하고, 그것을 계속 집요하게 여자에게 물어보게 된다. 심지어 오늘 만나는 ‘친구들’의 면면을 모두 알아야 하고, 술은 몇 병을 마셨는지, 안주는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해 한다.

그리고 만약 조금이라도 원래의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그때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다. 예를 들어 밤 10시에 집으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만약 그 시간이 늦어지게 되면 단 10분도 참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내가 모르는 것’을 용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조아정

부부상담소에 오래 근무하면서 수없이 많은 외도 사건은 물론 의처증, 의부증 사건들을 접했다. 특히 이러한 ‘망상질환’들은 일단 생기고 나면 고쳐지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에서 애초에 그 징조를 알아보고 결별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일이라고 말한다.

목차

■ 프롤로그
남녀관계, ‘최악’을 대비하고 피해가라

■ 의처증이 고쳐지기 어려운 이유
-질투가 아니라 신념이다

■ 과거의 기억을 자꾸 소환하는 경우
- ‘전 남친’을 자주 언급하면 긴장하라

■ 궁금증이 ‘매우’ 많은 남자
- 자유로운(?) 상상력의 출발점

■ 자존감이 현저하게 낮지는 않은가?
- 열등감이 투영되는 의처증

■ 현재의 신념 체계를 보라
- 이성적이고 합리적인가?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습성
- 견고하고 단단한 왜곡과 확신

■ 정신력의 강함도 봐야 한다
- 나이가 들면 더 강해지는 의처증

■ 주변의 지지자를 살펴보라
- 믿음도 받아봐야 줄 수가 있다

■ ‘누구랑?’을 자주 묻는 남자라면
- 관계를 먹이로 삼는 정신질환

■ 까다롭고 꼼꼼한, 그리고 예민한
- 지나친 자기 확신의 부작용

■ 잦은 통화도 반드시 의심해보라
- 계속되는 불안감을 느낀다면

■ 에필로그
망상장애 환자도 처음에는 멀쩡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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