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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자존감 수업 상세페이지

하버드 자존감 수업

불안, 강박, 비교에 무너지지 않는 자기수용의 심리학

  • 관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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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2.0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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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7.4만 자
  • 2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729245
UCI
-
하버드 자존감 수업

작품 정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연약한 존재에게 권한다”
_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이 책은 가까운 행복으로 헤엄쳐 가게 한다”
_저드슨 브루어, 『중독은 어떻게 뇌를 바꾸는가』 저자

하버드 의대 40년 경력 임상심리학자가 내놓은
사는 게 고통일 때 꺼내 보는 자존감 회복 매뉴얼

- 낮에 있었던 일을 곱씹다가 자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 할 일이 쌓여 있는데도 SNS, 메시지를 확인하느라 집중할 수가 없다.
-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이렇게 말할걸’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 거절당할까 봐 작은 부탁도 하지 못하고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가 무섭다.
- 감정이 요동치면 폭식이나 과소비를 한 다음 후회한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의 자존감은 위험한 상태다.

뭘 해도 되는 일이 없는 것 같고, 늘 나의 부족함만 보여서 초조하고, 하루에도 감정이 열두 번씩 널뛰고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많다면 진짜 원인은 자존감 부족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불안한 마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지 못하고 부끄럽게 느끼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로널드 시걸은 하버드 의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40여 년간 강의해온 마음챙김 분야의 권위자다. 존 카밧진이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을 창시했다면 로널드 시걸은 마음챙김을 심리치료 분야에 적용하는 기틀을 만들고 체계화한 인물이다. 말하자면 ‘심리상담사들의 스승’인 셈이다. 시걸 박사는 본인 스스로 비교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경험과 40년간 응축된 수많은 임상 사례, 폭넓은 분야의 연구를 종합하여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는 강박이 우리를 불안과 초조, 우울, 분노에 시달리게 만든다고 짚는다. 나아가 읽으면서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결 방법을 담았다. 사는 게 고통스럽고 우울할 때 펼쳐보면 좋은 ‘자존감 회복 매뉴얼’이다.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열심히 일했는데도 상사가 자신의 공로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분노하는 직장인, 일과 가정을 동시에 꾸려나가면서 죄책감과 부족한 느낌에 고민하는 40대 워킹맘, 사회에서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불안하고 초조한 60대까지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사례의 인물들이 자신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딱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널드 시걸
하버드 의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40여 년간 강의해온 마음챙김 분야의 권위자.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존 카밧진과 더불어 심리치료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다. 매년 열리는 하버드 의과대학교의 명상 및 심리치료 학회의 공동 이사이며, 케임브리지 건강 연합의 마음챙김 및 연민 센터를 비롯해 명상 및 심리치료 연구소의 교수진으로 활동하면서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있다. 심리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주 링컨에서 개인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쓴 책으로는 『마음챙김 치료』, 『함께 앉기』, 『마음챙김의 과학』이 있다.

옮긴이 ┃ 김미정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예민해서 힘들 땐 뇌과학』, 『굿에너지』 등이 있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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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오늘도 감정의 기복으로 자책하는 당신을 위한 책

    nik***
    2026.01.31
  • 특별해지려 애쓰는 삶 대신 평범함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실용성도 갖추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잘 읽었네요.

    lau***
    2026.01.31
  • 자존감이라는 말이 워낙 흔하게 쓰이다 보니, 사실 정확히 뭐가 자존감인지 헷갈릴 때가 많잖아요. 이 책은 그 모호한 단어를 막연한 자신감이 아니라 ‘자기 수용’이라는 쪽으로 계속 끌어와 주는 느낌이었어요. 더 잘나야 하고, 더 특별해야 하고,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압박 속에서 스스로를 몰아붙이던 마음을 잠깐 멈추게 만드는 식이랄까. 읽다 보면 위로를 받는다기보다,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쪽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특히 좋았던 건 거창한 긍정 문장이나 뜬구름 잡는 조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계속 제시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비교하는 습관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같은 부분들이 너무 어렵지 않게 풀려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뭔가 대단한 변화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나를 조금 덜 미워하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자존감을 ‘항상 높게 유지해야 하는 상태’로 보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흔들리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전제하고 시작하니까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대신 평범한 나를 인정하는 쪽으로 시선을 돌려 주는데, 그 말이 이상하게 오래 남았어요. 한 번 읽고 인생이 확 바뀌는 책이라기보다는, 기분이 가라앉거나 스스로에게 유독 날카로워질 때 꺼내 보기 좋은 종류의 책 같아요. 뭔가를 더 해야 한다는 조급함보다는 지금 상태를 이해하고 숨을 고르게 해주는 느낌. 자존감을 키우는 법이라기보다, 깎아내리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쪽에 가까웠던 책이었습니다.

    jam***
    2026.01.31
  • 요즘 시대에 가끔은 자존감이나 여러 심리학 용어들이 개인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남용되고 있는데 진정한 자존감이란 무엇인지, 불안이란 어디서 오는지, 나의 마음을 챙기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갈피가 잡히는 책이었어요.

    384***
    2026.01.31
  • 솔직히 말하면 읽기 전 기대치는 높지 않았다. 자존감 책은 워낙 많고,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아서였다. 근데 이 책은 과하게 감정을 자극하지 않아서 오히려 편하게 읽혔다. “너는 소중한 존재야” 같은 문장을 남발하지 않고, 자존감이 흔들리는 과정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짚는다. 특히 좋았던 건 자존감을 ‘항상 높게 유지해야 할 상태’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낮아질 수 있고, 흔들릴 수 있다는 걸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부담이 덜했다. 그래서 읽으면서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는, 지금 상태를 이해하게 되는 쪽에 가까웠다. 다만 엄청 새로운 해법이나 강한 각성을 기대하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인생을 바꿔주는 한 방보다는, 생활 태도를 조금씩 조정하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한 번에 다 읽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읽는 게 더 잘 맞는 느낌이었다. 자존감 문제로 지쳐 있는 사람한테 조용히 옆에 두기 좋은책인거같다

    csy***
    2026.01.30
  • <하버드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왜 그렇게 굳어졌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주는 책입니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식이 아니라 내가 왜 자꾸 나를 깎아내리는지부터 이해하게 만들어서 부담이 없었어요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해왔던 생각 습관들이 보여서 공감이 되고 자존감을 키운다기보다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되는 느낌이라 읽기 좋았습니다

    app***
    2026.01.28
  •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그 이름 '하버드'. 특히 제목 때문에 눈길이 더 간 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겠거니 했다. 자존감을 높이는 몇 가지 팁, 긍정적인 사고방식, 그런 흔한 이야기들로 채워진 책일 거라고. 근데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었다. 책은 처음부터 달콤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진 이유를 차근차근 짚어낸다. 어린 시절의 경험,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습관,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기준을 적용하는 패턴들. 읽다 보면 "아, 이거 나한테 해당되는 얘기네" 싶은 부분들이 자꾸 나온다. 흥미로운 건 이 책이 자존감을 '높이는' 것보다 '지키는' 것에 더 집중한다는 점이다. 무조건 자신감을 끌어올리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생각의 패턴을 먼저 알아차리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묘하게 마음이 편해진다. 뭔가를 더 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는,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게 뭔지 찬찬히 들여다보게 된달까. 책 중반부터는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온다. 부정적인 생각을 다루는 법, 타인과의 경계를 설정하는 법, 실수했을 때 자책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법.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 좋았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간혹 사례가 외국 문화 중심이라 와닿지 않을 때도 있고, 몇몇 조언은 이미 다른 책에서 본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도 이 책의 핵심은 새로운 정보보다 '관점의 전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 <하버드 자존감 수업>을 읽고 나면 당장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책이다.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었던 사람보다, 왜 자꾸 나한테만 가혹한지 궁금했던 사람에게 더 오래 남을 책이다.

    imo***
    2026.01.26
  • 자존감이 낮은 게 고민거리라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여러모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고 따끔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훈련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상황에 맞게 하나씩 따라해보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bar***
    2026.01.26
  • 책 소개의 내용 중에서 나를 남과 비교하며 느끼는 심리적 고통, 습관적으로 나를 틀에 가두는 제한적 사고라는 표현을 보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됐어요. 직접 겪어봤고,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심리적 위로도 받을 수 있었고, 그에 대해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uhy***
    2026.01.05
  • 다른것보다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개인적인 상황이 썩 좋지 않다보니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던 시기였는데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약간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읽어보고 되었습니다. 이미 알던 것, 새롭게 알게된 방법 들이 있는데 확실한건 이 글을 보고 잠깐의 위안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조금이라도 바꾸어서 살아가면 좀 더 세상을 살아갈 때 더 편안해진 제 모습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min***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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