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 경 구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중랑사이버 신춘문예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등이 있다.
김 곰
1971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보건대학 전산정보처리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포스코신문 문예대전 시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머리 깎는 날』을 펴냈다.
김 규 학
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10년 천강문학상, 2011년 불교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털실 뭉치』가 있다.
김 미 영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덕출문학상‧수원문학상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잠자리와 헬리콥터』, 『손수건에게』, 『불량식품 먹은 버스』, 『흙탕물총 탕탕』, 『마늘각시』, 『궁둥잇바람』, 『우산걸음』 등이 있다.
김 수 희
1974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치위생학을 전공했다. 2013년 맑은누리문학상과 항공문학상을 수상하고, 2015년 창주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구미에서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다.
김 영
1964년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나, 2004년 <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장생문학상과 5.18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등을 펴냈다.
김 영 서
1974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고, 조금 늦은 나이에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혜암아동문학회 아동문학교실을 수료했다. 2017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공부 매미’ 외 2편으로 2회 추천되고, 2018년 ‘엄마 잔소리’ 외 1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김 영 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유심> 신인상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5년 중앙시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미안하다, 달』, 『오리야 날아라』, 『뉘엿뉘엿』 등이 있다. 2016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학교에 간 귀뚜라미’ 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김 완 수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계간 <시에> 신인상에 수필이, 2013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2014년 '5.18문학상'에 시가, 2015년 '금샘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거울아! 거울아!」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김 이 삭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서덕출문학상․울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이킹 식당』,『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시집 『베드로의 그물』 등이 있다. 현재 <푸른 동시놀이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 원 호
1946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교육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고,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 · 세종아동문학상 · 이주홍아동문학상 ·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바람과 풀꽃」, 「어느 날 오후」 등이 실렸으며, 새싹회 이사장과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에 피는 꽃』, 『아이가 그린 가을』, 『e메일이 콩닥콩닥』, 『꼬무락꼬무락』, 『공룡이 되고 싶은 날』 등이 있다.
박 방 희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새벗문학상ㆍ불교아동문학작가상ㆍ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함께 쓰는 우산」, 동시조 「군밤」이 실렸으며,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정신이 밝다』,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등을 펴냈다.
박 해 경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2014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동시집 『딱 결렸어』를 펴냈다.
성 환 희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시선>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궁금한 길』, 『인기 많은 나』, 시집 『선물입니다』가 있다.
송 명 숙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문학과어린이>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광명예술대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동시집 『버스 탄 꽃게』, 시집 『낮에 떨어진 별』, 『여섯 개의 관절이 간지럽다』등을 펴냈다.
신 소 담
197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백제 무왕』, 『무엇을 말할까?』, 『아무도 모를거야』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13년 웹진 <푸른작가>에 동시 ‘이러저러해서’가 추천되었고, 2017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등대’ 외 1편이 2회 추천되었으며, ‘영수 할머니’ 외 1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신여다야
197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2014년 <한국시>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잘 봐 봐!’ 외 2편이 1회 추천되었고, 2017년 동시 ‘달콤한 여름’이 2회 추천되었으며, ‘코스모스’로 신인 추천 완료 되었다. 동시집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를 펴냈으며, 이 책으로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신 형 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 「넌 바보다」, 「공 튀는 소리」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입김』,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동시선집 『모두모두 꽃이야』, 청소년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주)푸른책들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엄 태 정
1971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찢어진 개나리 옷’이 1회 추천되었다.
우 남 희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저널>에 동시를 발표하고 2011년 <오늘의동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봄의 길목에서」가 수록되었으며, 동시집 『너라면 가만있겠니?』가 있다.
윤 희 순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대구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11년 <눈높이아동문학상>과 2015년 <월간문학> 신인상(수필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드디어 셋이 만났다』가 있다.
이 근 정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문학회’와 아동청소년문학 모임 ‘끝동’에서 문학 공부를 했으며, 2017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걸어오는 동안’ 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이 시 향
제주도에서 태어났고, 2003년 <시세계>에 시가, 2006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마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마주보기』,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등이 있다.
이 장 근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으며, 한남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서울에서 중학교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청소년시 「나는 지금 꽃이다」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시집 『꿘투』 등이 있다.
이 재 순
195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교대와 계명대 교육대학원 졸업 후 경북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청구문화제와 1991년 <한국시>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영남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별이 뜨는 교실』, 『큰일 날 뻔했다』가 있다.
이 정 환
1954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교육학박사)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으며,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시조대상·이호우시조문학상·가람시조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조 「혀 밑에 도끼」, 「친구야, 눈빛만 봐도」, 「공을 차다가」 등이 실렸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길도 잠잔단다』, 『일락일락 라일락』, 시조집 『금빛 잉어』, 『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 『분홍 물갈퀴』, 『비가, 디르사에게』, 『휘영청』, 『에워쌌으니』, 『오백년 입맞춤』, 시조비평집 『중정의 생명시학』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겸임교수를 거쳐 경주문예대학과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과에 출강 중이며,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을 역임하였다.
전 병 호
195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정지용 동시’를 연구했다. 1981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90년 <심상>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몽돌’이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봉오리는 꿈으로 큰다』,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아, 명량대첩!』,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등이 있다. 현재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 선 경
1968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문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기독교문예>에 시가, 2014년 <월간 창조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정 광 덕
1971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으며, 2012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조 명 숙
강화도에서 태어났으며,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했다. 2002년에 <창조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2008년 한국안데르센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10년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보 토우』, 장편동화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등이 있다.
조 소 정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2002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 『중심잡기』, 『양말이 최고야』, 동화집 『쿰바의 꿈』, 『빼빼로데이』 등이 있다.
차 승 호
1963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2004년 <현대시학>에 시「야호, 운전면허」외 1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들판 학교’ 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 되었다. 시집 『즐거운 사진사』, 『들판과 마주서다』, 『소주 한 잔』, 『얼굴 문장』이 있다.
최 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고, 2006년 <울산문학> 신인상과 2007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8년 ‘샘터상’과 2009년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2017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별 좀 나눠 드릴까요’ 외 1편이 1회 추천되고, 동시 ‘애완동물 화장실’이 2회 추천되고, 2018년 동시 ‘비 기차’ 외 1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동화집 『1, 2, 3, 4, 선생』, 『앞치마를 입은 아빠』를 펴냈다.
한 현 정
1969년 고령에서 태어났고,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16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자질쟁이 웃음>이 있다.
황 남 선
1973년 경남 사천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뒤늦게 동시의 매력에 빠져 현재 아동문학 공부 모임 ‘겨울나무’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2017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가을’ 외 1편이 1회 추천되었고, 2018년 동시 ‘그저 그런 날’ 외 2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 되었다.
●그린이
강 나 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여자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위풍당당 박한별』, 『사랑하니까』, 『향기 엘리베이터』, 『엄마보다 이쁜 아이』, 『바퀴 달린 모자』, 『모두모두 꽃이야』, 『초록 안테나』 등이 있다.
안 예 리
197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2001년 출판미술대전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상상력 천재 기찬이』, 『아빠가 철들었어요』, 『참새의 한자 공부』, 『내 꿈은 트로트 가수』, 『다롱이의 꿈』,『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모두모두 꽃이야』, 『초록 안테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