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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주치의들 상세페이지

히틀러의 주치의들

권력자들의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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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0,000원
전자책 정가
30%↓
14,000원
판매가
10%↓
12,600원
출간 정보
  • 2023.10.24 전자책 출간
  • 2023.01.0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8만 자
  • 2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384741
ECN
-
히틀러의 주치의들

작품 정보

"히틀러라는 악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낸 세 거두를 쓰러뜨린 건, 자신들의 머릿속에 있는 작은 뇌혈관이었다."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그들을 살리려는 자들의 이야기들:

〈히틀러의 주치의들: 권력자들의 삶과 죽음〉에서는 역사의 변곡점마다 등장한 권력자들과 그들의 질병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히틀러와 스탈린, 대처와 레이건, 노무현과 김정은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추적한다. 세계 1,2차 대전, 그리고 역사의 중요 지점과 그 배후에 있는 권력자들과 주치의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삶과 죽음, 역사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져다 준다. 정확한 역사적 고증과 연구에 매진하는 의작가(의사+작가)인 양성관의 입담도 〈히틀러의 주치의들〉만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그는 히틀러에게 복통과 습진을 1년 안에 고치겠다 장담했다. 그는 불과 1개월 만에 히틀러의 복통과 습진을 고치는 데 성공했다. 히틀러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적의 의사가 내 생명을 구했어!'라고 외쳤다. 그렇게 모렐 박사는 단번에 히틀러의 신뢰를 얻어 개인 주치의가 되었다. (중략) 누군가 그에게 ‘왜 악인인 히틀러를 치료했냐?’고 따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의사의 임무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지, 벌하는 것이 아니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건 의사이고, 나쁜 이를 처벌하는 건 판사이며, 나쁜 정치인을 쫓아내는 건 국민이어야 했다."

작가 소개

한 번 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 의사와 작가로 산 지 15년 동안 병원에서 20만명의 환자와 브런치에서 200만명의 독자를 만나왔다. 진료실에는 의학서적보다 역사책이 많은 그가 이번에는 기존의 환자 에세이를 넘어, 레닌, 윌슨, 히틀러, 스탈린, 대처, 레이건, 노무현, 김정은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추척한다. 그가 지금까지 환자의 이야기로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다면, 이제는 권력자들의 이야기로 지식과 재미를 선물한다. 의작가(의사+작가)인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아무도 몰랐던 권력자들의 비밀들이 이번 책〈히틀러의 주치의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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