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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1년 5월호) 상세페이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1년 5월호)

후쿠시마, 고통스러운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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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5.31 전자책 출간
  • 2021.05.03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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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5만 자
  • 4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59653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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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10월호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11월호 (세르주 알리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1년 5월호)

작품 정보

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 소개

-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 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저서로 『비판 인문학 100년사』, 『소사이어티없는 카페』,『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신화들』,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등이 있다.

- 세실 아자뉘마 브리스 Cécile Asanuma-Brice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 일본에 거주 중이며, 『후쿠시마 그 후 10년 - 재앙의 사회학』의 저자다.

- 필리프 파토 셀레리에 Philippe Pataud Célérier
저널리스트 겸 작가, 현대예술 전문가. 아시아 예술가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협회 ‘Est-Ouest 371’의 공동 창립자(2015년)이다. 자신의 웹사이트 www.philippepataudcélérier.com에 예술과 국제 관련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대니얼 루반 Daniel Luban
옥스퍼드대학교 정치학 연구원

- 에블린 피에예 Evelyne Pieille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작가 겸 문화평론가, 극작가 겸 영화배우. 격주간지 에도 비평 기사를 쓰고 있다. 영화 (1998)를 비롯해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 마크 페레누 Marc Perrenoud
- 피에르 이브 롬멜래르 Pierre-Yves Rommelaere
각각 로잔대학교 사회학 부교수, 레지냥코르비에르칼리지의 셰프. 이들의 공저서로 『Une Autre Cantine Est Possible 구내식당의 변신은 가능하다』(Éditions du Croquant, Vulaines-sur-Seine, 2021년)가 있다.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Herbert Marcuse
독일철학자 헤르베르트 마르쿠제(1898~1979)는 1934년 나치 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는 1960년대 유럽과 미국 신좌파의 기원이었다. 저서로는 『에로스와 문명』, 『일차원적 인간』 등이 있다.

- 마티아스 레몽 Mathias Reymond
경제학자

- 피에르 랭베르 Pierre Rimber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미디어비평 행동단체 ‘Acrimed’에서 활동 중이며, 대안언론 <르플랑베(Le Plan B)>를 발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Libération, de Sartre à Rothschild 해방, 사르트르에서 로스차일드까지』(Raisons d'agir, 2005) 등이 있다.

- 모르간 펠레넥 Morgane Pellennec
기자, 행위예술단체 엑스트라 뮈로(Extra-Muros) 소속

- 마엘 마리에트 Maëlle Mariette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막심 로뱅 Maxime Robin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클로틸드 도지에 Clothilde Dozier
중등교원

- 필리프 바케 Philippe Baqué
저널리스트 겸 다큐멘터리 감독

- 오드 비달 Aude Vidal
인류학자. 저서로 에세이 『Égologie. Écologie, individualisme et course au bonheur 자아론. 자연 보호, 개인주의 그리고 행복을 위한 경쟁』(Le Monde à l’envers, Grenoble, 2017)이 있다.

- 마리 우예하라 Mari Uyehara
미국 잡지 의 문화 에디터. <더 네이션>, <보스턴 글로브>,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정치•문화 관련 글을 주로 기고하고 있다. 이 글은 <더 네이션> 3월호에 게재된 것이다.

- 에바 티에보 Eva Thiébaud
기자

- 조엘 카발리옹 Joël Cabalion
투르 대학 사회인류학 교수. 파브리스 필포와의 공동 저서로 『L'Inde des sciences sociales 인도의 사회학』(Aux Forges Vulcain, Paris, 2017)이 있다.

- 델핀 티베 Delphine Thivet
사회학 교수, 보르도 대학 에밀 뒤켐 센터 부소장.

- 파브리스 노
만화가

- 장바티스트 말레 Jean-Baptiste Malet
기자. 저서로 『L’Empire de l’or rouge: Enquête mondiale sur la tomate d’industrie 붉은 황금의 제국: 전 세계 토마토 산업 조사보고서』(Fayard, Paris, 2017)가 있다.

- 앙토니 뷔를로 Antony Burlaud
정치학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친구들(Les Amis du Monde Diplomatique) 협회장

- 안세실 로베르 Anne-Cécile Robert
언론인. 본 기사는 최근 출간한 저서인『거짓말에 관한 최신 뉴스 Dernières nouvelles du mensonge』(Lux, 2021년)에서 일부 발췌했다.

- 김지연
문화평론가. 예술과 도시에 깃든 사람의 마음, 서로 엮이고 변화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범위를 한정 짓지 않는 글을 쓴다. 홍익대 예술학과와 경북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미술전문지 『그래비티 이펙트』의 미술비평공모에 입상했다. 미디어아트 전시 《뮤즈》 시리즈를 기획했고, 책 『마리나의 눈』, 『보통의 감상』을 썼다.

- 알랭 가리구 Alain Garrigou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 자비에 몽테아르 Xavier Monthéar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최양국
격파트너스 대표 겸 경제산업기업 연구 협동조합 이사장. 전통과 예술 바탕 하에 ‘점-선-면’과 ‘과거-현재-미래’의 조합을 통한 가치 찾기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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