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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맘 저런 맘 상세페이지

이런 맘 저런 맘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과 MOM이야기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25%↓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22.04.11 전자책 출간
  • 2022.03.1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92 쪽
  • 1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483854
UCI
-
이런 맘 저런 맘

작품 정보

"6인 6색의 엄마가 들려주는 진짜 ‘엄마’ 이야기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그렇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누구의 엄마가 아닌, 저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련함과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만날 법한 상황이었지만, 특별한 순간이었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가물가물한 기억도 있었지만 신기하게도 생생하게 재생되는 기억이 있었습니다.”
“시행착오나 감동의 순간 등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더 ‘엄마’다워졌어요.”
“이제 겨우 ‘엄마’라는 게 익숙해지니 아이는 훨훨 날아가려 하네요.”

엄마들의 나이도 다르고, 자녀들의 나이도 달랐지만 이런 고민은 거의 비슷했던 것 같아요. 혼자만 끙끙 앓고 있으면 병이 될지도 모르지만 여럿이 함께 모여 나누면 힘이 될거라는 믿음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글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일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막상 속 안을 들여다보면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일상’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될 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절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는 지상최대의 임무 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 늘 부족한 것 같고, 더 잘하고 싶고.. 그런 게 아닐까요? 저희 책에는 이런 여섯 엄마들의 기쁘고, 힘들고, 후회되고, 행복했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마 저희처럼 엄마기를 겪고 있는 모든 엄마들이라면 많은 공감과 위로를 느끼실 겁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심정화
세상 풍파에 끄떡없는 맷집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었던 엄마가 아이에게는 커 다란 산 같았답니다. 때로는 방향을 잃고 헤맬 때 가운데 우뚝 솟아 이정표가 되어주는 높은 산으로, 때로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지막 한 뒷동산으로 두 딸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저자 : 김지수
세계를 여행하며 세상이 넓은 줄 알았고, 아이를 키우며 감정의 깊이를 알았습 니다. 아이의 사춘기 때 엄마도 진로 사춘기를 함께 겪으며 누구에게나 편안한 학부모책(Parents Book)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자 : 지정민
어릴 때 하고 싶던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여행하기, 공부하기, 부대끼며 사랑하기, 여신으로 살지 못해서 아쉬운 시간도 있지만, 지지해주는 남편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해요. 화낼 일은 화내고 욕할 일은 욕하고 슬픈 일은 위로하며 기쁜 일에는 크게 웃고 살아가는 중이에요.

저자 : 최정심
살다 보니 때로는 유머와 용기가 부족한 나, 때로는 작은 나눔으로 행복한 나와 이루지 못한 꿈을 소중히 간직한 나를 만납니다. 그래도 아이가 있어, 가끔은 용감하고 더 많이 행복한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저자 : 박은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나날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늘 진화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사춘기 아이들과의 따뜻한 소통을 꿈꾸며, 마음 한구석에는 초등학교 시절 꾸던 꿈을 간직한 채 가끔은 두근거림도 느끼는 섬세한 감성을 소유한 엄마랍니다.

저자 : 김은성
예쁜 딸, 든든한 며느리, 사랑스러운 아내, 친구 같은 엄마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다양한 역할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들로 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읽고, 쓰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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