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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육아일기 상세페이지

공주님의 육아일기

  • 관심 0
미스틱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7.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763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주님의 육아일기 4권 (완결)
    공주님의 육아일기 4권 (완결)
    • 등록일 2016.07.28.
    • 글자수 약 17.4만 자
    • 3,400

  • 공주님의 육아일기 3권
    공주님의 육아일기 3권
    • 등록일 2016.07.28.
    • 글자수 약 17.3만 자
    • 3,400

  • 공주님의 육아일기 2권
    공주님의 육아일기 2권
    • 등록일 2016.07.28.
    • 글자수 약 16.7만 자
    • 3,400

  • 공주님의 육아일기 1권
    공주님의 육아일기 1권
    • 등록일 2016.07.29.
    • 글자수 약 5.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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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육아일기

작품 소개

<우리 아이... 아니, 우리 공주님이 달라졌어요!>

다른 생명을 구하려다 사고로 죽어버린 한수아.
신은 그녀의 선행에 대한 보답으로 수아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수아는 제국의 제3공주 셀리아가 되어 있었다.

황제가 가장 사랑하는 공주이자, 제국의 장미라 불리는 화려한 미모는 디폴트.
황실 기사단장을 남편으로 둔 공작부인이자, 아카데미에 조기입학한 영재 아들까지.
드디어 그녀의 뷰티풀 라이프가 시작이 되는가 싶은 순간, 함정카드가 발동했으니...
알고 보니 셀리아 공주는 온 제국을 공포로 몰아넣던 최악의 악녀였던 것!
.
.
.
셀리아, 결국 '악녀에서 성녀로'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던가.
그녀의 노력에도 예민 갑 개복치처럼 구는 남편과 아들은 물론이요,
사방이 적인 상황에서 하루살이처럼 맘 편하지 못한 나날이 이어지는데
그 와중에 셀리아가 미처 대비하지 못한 복병마저 등장해버린다.

“너 셀리아 아니잖아. 너…… 누구야?”

바람 잘 날이 없는 매일매일!
그렇지만 셀리아는 조금씩 모두의 가슴속에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갔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그 남자의 가슴에도 핑크빛 싹을 틔웠다.

“나도…… 마음이 변했다. 그녀를 보내줄 수 없을 것 같다.”

제국의 악녀, 셀리아 공주님은 과연 새사람이 되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오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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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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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진짜 안쓰는데.....이건 진짜 못읽겠어요...그냥 2000년대 인소같아요 초딩이쓴거같음.. 말투 방정맞은건 그렇다쳐도 서술도 유치하고 진짜 리디에서 처음으로 돈아깝다 생각이 드네요... 좀 읽었는데 토할거같네여...

    kil***
    2020.07.25
  • 리뷰 참가해요 가볍게 한번 읽어보기 좋아요

    ghk***
    2020.01.28
  • 가볍게 읽을 소설을 찾았기에 만족합니다. 물론 중간에 쫌 갑자기?;;;라고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이라는 측면에서는 완벽한 소설이네요ㅎㅎ 아 내용이랑 제목은 쫌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육아일기라기보다는 가족일기가 더 맞는듯?

    one***
    2020.01.27
  • 리뷰참여합니다. 일고나서 수정할게요

    dbf***
    2020.01.23
  • 진짜,,,막눈이라서 웬만한 소설 다 읽는데 이건 정말...못읽겠어요... 소재 맘에 들어서 무작정 전권 구매했다가 꾸역꾸역 봤네요.. 가격도 비싸고 엄청 후회중... 중간중간에 갑분싸 만드는 인터넷 용어 드립+토마토지롱 때문에 정말..힘들게 봤습니다...

    ekf***
    2018.08.24
  • 귀여워귀여워~~~~

    nug***
    2018.07.24
  • 전 잔잔하게 재미있게 봤네요^^ 이런애기를 좋아했나 봅니다~~~^^

    kes***
    2017.08.03
  • 보지마요 절대 후회할겁니다 당신들의돈은 소중하니까 말 들으세요

    k7s***
    2017.08.01
  • 희대의 악녀로 판을 벌린것 치고는 주인공이 그닥 매력있게 표현이 안돼서 아쉬움 오히려 가벼운 언행과 생각없는 행동에서 비호감이나 짜증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을듯 특히나 마지막 재판처분은 뭔가 애매모호하고 복귀과정도 당위성이 떨어져서 마무리 날림이 느껴짐

    kim***
    2017.05.20
  • 휴 어찌어찌 다 봤어요 ㅠㅠ 여주 왕짜증 남주 츤데레 에효~~

    dus***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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