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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상세페이지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 관심 14
비숍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6517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3권 (완결)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3권 (완결)
    • 등록일 2017.06.2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2권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2권
    • 등록일 2017.06.2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

  •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1권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1권
    • 등록일 2017.06.22.
    • 글자수 약 3.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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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작품 소개

“이거 다 씻거든, 내 머리 좀 쓰다듬어 주면 안 될까?”
“…미쳤냐?”

바람이 살랑이고,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른 하늘 아래 수돗가.
두 소년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정말 특별한 게 맞긴 한가.”
자신에게 들이대는 노루의 마음이 긴가민가 한 송 반디.

“완전 내 이상형이야! 손도 예쁘고 입술도 예쁘고. 목소리도 좋고! 게다가 착실하기까지 하고!”
사랑에 빠진 다섯 형제 중 막내 러블리 보스 노 루.

루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감을 때까지 온통 반디 생각뿐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루의 모습에
반디는 무표정하고 딱딱한 모습에서 미소가 피어나고, 다정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두 소년은 이토록 싱그럽게 서로에게 물들어 간다.

과연 사랑둥이 루의 짝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작가

별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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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사과를 베어 문 노루와 반딧불이 (별스러운)

리뷰

4.4

구매자 별점
2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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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

    kjh***
    2024.12.26
  • 등장인물들이 다 너무 작위적이에요.

    oon***
    2024.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5***
    2023.08.08
  • 풋풋하고 귀여운 소설

    thd***
    2023.07.02
  • 따뜻하고 잔잔한거는 좋았는데 love 또한 너무 잔잔해서...

    ull***
    2023.06.06
  • 2권 읽는 중인데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몽글거리는 소설이라 행복해서 달려왔어요♥

    hol***
    2023.04.10
  • 너무 재밌었어요... 웃다가 눈물 흘리다가 또 웃다가... 풋풋하고 달달한 게 너무 힐링 되고 루가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그리고 반디가 루에 의해 밝아지는 모습도 정말 감동적... 오탈자나 문장이 어색한 부분들이 있어 조금 거슬렸던 거 빼곤 잔잔하니 재밌게 읽었어요. 캐릭터들 이름도 특이하고 예뻐서 외우기도 쉬웠고 악역 없이 몽글몽글한 스토리라 행복하게 읽은 글이이요. 달달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3권이 저한텐 제일 재밌었네요, 끝나는 게 아쉬워서 천천히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외전 주세요 제발...♡

    bec***
    2022.06.02
  • 잔잔하고 몽실몽실해요. 근데 좀 안 읽힘...

    kru***
    2022.04.02
  • 잔잔하고 간질간질 하네요. 초반엔 반디가 수같았는데 뒤로갈 수록 성장하는 반디를보니 공의 느낌이 물씬~ 루가 한결같이 반디를 지켜주는게 넘 좋았어요. 오탈자가 좀 많아서 흐름이 끊기는거 빼곤 좋네요. 파도x다미로 단풍x해요 다미로x해요 외전으로 나와도 재밌을듯ㅋㅋ

    hae***
    2022.03.31
  • 꾸금에 지쳐있던 마음이 정화되는듯하네요.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예쁘고 순수하고 올곧고 넘 사랑스러워요. 작가님 작품 다 읽었는데 여기에다 작가님 포텐 다~~~넣으셨네요. 주기적으로 재탕하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작품이에요.

    jum***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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