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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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배우자, 다정공, 귀염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연상수, 사랑꾼수, 절륜수, 능력수, 달달물, 일상물
고수위
* 공 : 이태영
“단거보다……. 형이 더 맛있어.”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버스킹을 즐겨하고, 가지고 있는 재능 덕분에 음악관련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
약간 부끄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가현과 사랑을 나눌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저돌적으로 변한다.
언제나 가현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주고파 하는 순정남이다.
질투심도 강하고, 가현을 향한 애정도 많다.
* 수 : 윤가현
“사랑해. 빨리 와, 태영아. 아니면 내가 납치하러 간다?”
카페 사장님으로 연상미를 잔뜩 가지고 있는 매력 넘치는 남자.
자신이 가진 것으로 태영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 남자.
적극수 유혹수 키워드 처럼 태영을 안달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태영만큼이나 질투심도 강하고, 애정 또한 넘친다.
*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한 줄만 알았는데, 정력넘치는 연인의 이야기를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윤가현. 형, 나 넣고 싶어요……. 넣어 줄까요?”
“……가슴까지 보여줘. 옷은 천천히 올리고.”
작품 소개
“형, 혀 내밀어 봐요.”
까맣게 타들어간 눈으로 가현을 바라보며 태영이 말했다.
그런 그의 말에 가현이 이해하지 못해 가만히 있자 태영이 가현의 턱을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가현아, 혀 내밀어봐.”
“…….”
“맛있다.”
“…어?”
“윤가현 맛있다. 또 먹고 싶을 정도로…….”
우연처럼 시작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점점 무르익기 시작했다!
함께 살기도 잠시 멀어지기도 하며 계속 사랑을 이어가는 태영과 가현.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의 사랑에도 최선을 다한다.
한 번 붙은 불은 꺼질 줄 모르고,
한 번 붙은 사랑은 꺼질 줄 모른다.
함께 있음에도 계속 함께 있고 싶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는 계속된다.
작가 프로필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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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지루했어요..씬은 많고 설레는장면도 있는데..저랑은 안맞는듯요
mea***2022.07.02적극적이고 능력있는 미인이 미남을 차지한다는 지론을 보여주는 좋은 예인 작품이네요. ㅋㅋㅋㅋㅋ 아 벤츠수 넘나 좋다. ㅠ_ㅠ 저 공편애잔데 ㅠ_ㅠ 정말 약간 맹하니 빙충미 있는 순딩이 공도 좋고 여우같이 은근히 잔망떨면서 집착 쩌는 수도 좋고. 읽는 내내 행복했네요. 버스킹읽고 바로 넘어왔는데 또 다음 이야기도 또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chl***2018.02.25씬 조아 하시는 분들 무조건 구매하세요! 무조건!!!!!! 절대 후회안함!!!!!!
hun***2018.02.13수의 은근한 집착이 섹시한 느낌을 주네여 ㅋㅋㅋㅋ 보면서 나도 모르게 광대 폭ㅍ발 직전됨 ㅋㅋㅋㅋㅋ 이히이히이히
rig***2018.02.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2018.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kh***2018.02.12
앞 작품 안보고 이거 읽었는데도 충분히 재밌네요. 씬도많고 달달하고 키워드 보고 구입했는데 괜찮네요. 잘봤습니다.
ohk***2018.02.12씬 진짜 최고...여기저기서 다함... 달달하고 막 야하고 난리나버림 좋다...
******2018.02.12떡 개 쫄깃하네여^^********
hon***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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