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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카르마 상세페이지

진홍의 카르마

  • 관심 48
미스틱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65474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진홍의 카르마 6권 (완결)
    진홍의 카르마 6권 (완결)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진홍의 카르마 5권
    진홍의 카르마 5권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진홍의 카르마 4권
    진홍의 카르마 4권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진홍의 카르마 3권
    진홍의 카르마 3권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진홍의 카르마 2권
    진홍의 카르마 2권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진홍의 카르마 1권
    진홍의 카르마 1권
    • 등록일 2019.03.07
    • 글자수 약 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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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카르마

작품 소개

*전체적으로 오탈자 수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재다운로드 후 감상해주세요.*



“죽는 건, 별로 무서운 축에 들지 못하는 일입니다.”

사신(死神), 카시야 델 로만.
일명 ‘피니셔(finisher)’전쟁을 끝내는 자로도 불리우는 그녀.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잃고 도구로서 살아온 삶의 마지막은 버려지는 것이었다.

[다시 돌아가라.]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 수 없는 음성이 울려 퍼졌다.
두려우면서도 그립고 애틋한 목소리였다.
‘안 돼! 싫어!’

죽음의 안식 마저 얻지 못하고 다시 눈을 떠보니 이세계의 전장터.

“기적이군. 정말 살아 있어! 이봐! 들것 갖고 와!”

이세계에서 또다시 살육을 위한 도구로 살아가야 혼란스러워하던 중,
키시야는 새로운 감정들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피의 업보는 과연 그녀를 어디로 인도하는 것일까.

작가 프로필

레몬개구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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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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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어요

    tru***
    2025.10.17
  • 몰입감 쩌네요 현대에서 활동하던 암살자가 중세시대에서 활동하는 이야기 빕니다. 아껴가면서 읽는중이요

    grn***
    2025.09.04
  • 난데없이 마나 이야기가 나와서 하차했다가 이번에 끝을 냈어요. 코옐로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초반부가 특히 좋았어요♡

    rea***
    2025.08.24
  • 오만의 시대를 첫작으로 읽어서 그런가?? 기대가 컸나봐요~~ㅠㅠ 뭔가 지루하고 고루하고 음~~진열대 안의 케이크 보는 느낌이에요 무슨 맛인지는 알겠는데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got***
    2025.08.16
  • 작가님 다른 책 리뷰에 이 책이 더 재밌다고해서 봤는데 여기사물 제 취향이라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로판도 맞는 것 같고요.. 외전도 좋았어요..

    byo***
    2025.02.16
  • 제취향은 아니네요.재미가 그닥..ㅜㅜ

    ppu***
    2025.01.12
  •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와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었고, 작가님의 필력도 좋아서 빨려들어가듯 읽었네요 ㅎㅎ

    yea***
    2024.09.20
  • 좋네요~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어요~

    soo***
    2024.07.17
  • 안좋은 평들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재밌는데요? 끝까지 다 읽어버렸어요 로맨스는 적지만.. 매력있는 주인공들이 지루한지 모르게 다 읽게 만들었습니다^^

    gif***
    2024.07.11
  • 이 작품 보고 이끝에서 저끝까지 레몬개구리님 작품 다 서재로 데려갔습니다. 이야기의 뼈대가 단단하고 인물들이 튼튼해서 읽는 내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문장들 소중합니다.

    hae***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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