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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호수에 산다 상세페이지

용은 호수에 산다

  • 관심 1,009
미스틱 출판
총 6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900 ~ 4,400원
전권
정가
15,300원
판매가
15,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90303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용은 호수에 산다 (외전2)
    용은 호수에 산다 (외전2)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4만 자
    • 1,200

  • 용은 호수에 산다 작가 노트
    용은 호수에 산다 작가 노트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9.2천 자
  • 용은 호수에 산다 (외전)
    용은 호수에 산다 (외전)
    • 등록일 2022.12.20
    • 글자수 약 3.1만 자
    • 900

  • 용은 호수에 산다 3권 (완결)
    용은 호수에 산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5.03
    • 글자수 약 18.7만 자
    • 4,400

  • 용은 호수에 산다 2권
    용은 호수에 산다 2권
    • 등록일 2022.05.03
    • 글자수 약 16.7만 자
    • 4,400

  • 용은 호수에 산다 1권
    용은 호수에 산다 1권
    • 등록일 2022.05.03
    • 글자수 약 16.9만 자
    •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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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호수에 산다

작품 소개

은소는 팔려 가기 직전의 어린 나이로 회귀하고, 집에서 도망치기 위해 아등바등하는데.
아뿔싸 하필이면 제일 죽기 좋은 궐로 가게 됐다. 그것도 후궁으로!

***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 했지. 한번 뱉은 말을 지키는 것이 군자의 도리지. 말하거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재물이냐.”
“아니옵니다.”

주상의 말에 은소는 얼른 부정했다.

주상은 은소의 말에 고개를 주억였다. 그럴 것이다. 운종가의 거부에 비할 바는 못 되나 은소는 꽤 부자인 편이었다.

“혹시나 하여 하는 말이다만, 중궁의 지위는 불가하다.”
“물론이옵니다. 중전마마라니요.”

그런 쓸데없는 걸 왜 원한대? 은소는 얼른 고개를 저었다. 곤전에 들어앉을 자신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을 뿐이었다.

“오직 전하만이 들어주실 수 있는 소원입니다.”

그 말에 주상의 용안이 살짝 달아올랐다. 아니, 술 때문이겠지. 이번 백주는 유난히도 독하군. 주상은 일부러 그런 생각을 하며 헛기침을 했다.

“그래 대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마음을 달라고 하면 어쩌지. 아니면 아들을 낳고 싶다 하면 어쩌지. 주상은 마음속에 번져가는 고민에 은근히 웃음이 나려 하는 것을 참고서 물었다.
그 말에 은소는 다람쥐가 세수하듯 몸을 정갈히 가다듬곤 살짝 고개를 숙인 채로 나직이 아뢰었다.

“전하, 신첩을.”
“그래.”
“신첩을 폐서인시켜 주시옵소서.”

리뷰

4.7

구매자 별점
2,5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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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읽었어요

    bab***
    2026.06.10
  • 이걸 왜 이제 읽었을까요 시대물중에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흡입력 짱....

    mae***
    2026.06.09
  • 첨보는 작가님이신데 넘 재밌게 봤어요.

    oos***
    2026.06.02
  • 읽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jjm***
    2026.05.17
  • 조선시대물인데 신조어가 많이 나와서 읽기 불편합니다. 회귀물에서 기대하는 내용(첫번쩨 생을 이용하여 호가호위하는 모습)도 전혀 없습니다... 1권 중도하차 하려다가 다 읽었는데 2권부터 로맨스 시작되며 1권보다 재미있어지네요.

    aha***
    2026.05.03
  • 외전 더 주세요.... 혹시 아기가 범 아이인가요? 구해준 새끼 범 ..... 보고 싶어요... 아기

    ******
    2026.04.22
  • 재미지다. 이섬 넘 멋지고 은소 넘 귀여워~♡

    sol***
    2026.04.21
  • 예술과 재물과 삶을 좋아하는 여주 너무 매력적이에요. 여러 번 읽어도 한 군데도 지루하지 않은 작품이에요. 동양풍 로맨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 다만, 누구를 부를 때 쓰는 '얘'와 아이 '애'가 혼동하여 쓰인 적이 많아요. 제발, 검수 좀. 한 명이 하지 말고 여러 명이 크로스체크 좀 하셨으면 합니다.

    her***
    2026.04.15
  • 중도하차........

    jlo***
    2026.04.12
  • 2권끝까지 로맨스는 한 5프로정도 있었던듯 휙휙 넘기다가 하차함ㅜ

    fil***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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