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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상세페이지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 관심 5
미스틱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9255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4권 (완결)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3권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3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2권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2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1권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1권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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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복수 #권선징악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순정남 #냉정남 #상처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남자주인공: 뮬리트 화이트 - 흑갈색 머리칼에 연한 레몬 빛 눈동자. 황금의 땅을 차지한 마수를 쓰러뜨린 영웅으로 제국을 번영시키지만 마수의 피를 뒤집어쓰고 저주에 걸린다. 발작적으로 마수의 처절한 비명이 이명이 되어 찾아온다. 마치 세상에서 존재가 지워진 것만 같은 고통이지만 샬롯의 온기가 닿으면 이명과 고통이 사라진다. 그렇게 자신의 희망이 된 샬롯의 제안을 결코 거부할 수가 없다.

*여자주인공: 샬롯스티아나 로베라트니 - 붉은 머리칼에 진한 금빛 눈동자. 미래를 단편적으로 볼 수 있는 예지 능력의 소유자. 전대 공작에게 재산의 반을 상속받게 된 희대의 행운녀. 하지만 사생아의 핏줄이라며 모진 괴롭힘을 받아왔던 그녀는 재산을 상속받은 이후 가족들로부터 더 끈질기고 악랄하게 괴롭힘당한다. 끝내 가족들의 계략으로 신의 능력을 탐했다는 죄목으로 억울하게 화형당한다. 그리고 샬롯은 불에 타는 고통에서 살아 돌아온 후 결심한다. 공작가의 모든 것을 불태우기로.

*이럴 때 보세요: 강렬한 감정선, 거침없는 행보의 복수극이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지금으로서는 제가 유일한 희망 같은데, 그 실마리를 지키셔야죠."
"난 영애가 거래를 제안할 줄 알았어. 협박이 아니라."
"이건 거래죠. 서로를 위한 카드가 되는 것."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작품 정보

그날, 불길 속에서 죽어가던 샬롯은 다짐한다.

복수를 위해 기꺼이 재앙의 화마가 되기를.
살이 녹아내리는 고통, 그 앞에서 차마 꿈틀거리는 입꼬리를 참지 못하는 가족들을 향해 부르짖는다.

"죽어서라도 이 지옥의 불길 속으로…… 안내하리라."

증오로 가득 찬 처절한 각오가 신에게 닿은 것일까.
눈을 뜬 샬롯은 숙부의 계략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온다.

뭐가 됐든, 상관없었다.
그들을 불길 속으로 안내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괴물이 되어도 좋았다.

"단단히 미쳤군."
"대공 전하와 저는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좋은 카드가 될 거예요."

복수에 미친 그녀의 앞에선 제국의 영웅이자 황족조차도 쓰고 버릴 체스 말에 불과했다.

"이런 극악무도한…!"
"감사해요. 방금 숙부님은 제게 최고의 칭찬을 했어요."

복수의 칼날은 무서우리만큼 빠르고 거침이 없다.
가엽고 나약한 샬롯스티아나는 불에 타버렸으니까.

분노의 불길이 된 샬롯은 모든 것을 태우고 나서야 꺼질 것이다.
그녀는 말한다.
<그러길래, 저를 죽이지 마셨어야죠.>

작가

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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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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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재밌어요 여주 성격도 딱 좋구~~

    got***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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