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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7693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3권 (완결)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7.11.08.
    • 글자수 약 13.5만 자
    • 3,000

  •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2권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2권
    • 등록일 2017.11.0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000

  •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1권
    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1권
    • 등록일 2017.11.08.
    • 글자수 약 13.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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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작품 소개

<인소 / 인소빙의물 / 회귀 / 루트 / 학원물 / 역하렘 / 추리요소 有 / 미스터리 / 가끔 스릴러>

평범한 나와 달리, 완벽하고 아름다운 쌍둥이 남동생과 함께 전학을 왔는데 학교에 엄청난 미소녀와 삼대천왕이 있다...! 그런데 이 삼대천왕이 내 쌍둥이 남동생을 보더니 갑자기 살기를 뿜으며 싸움을 걸어오는데.....?

작가 프로필

카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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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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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보고 싶어요.....외전 주세요 작가님....

    los***
    2020.08.13
  •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결말부분이 아쉽긴 했지만 이것도 좋았어요. 솔직히 구매하기에 요즘 너무 망설여 져서 댜른 플랫폼들 다 돌아다니며 리뷰고 뭐고 댓을 다 읽고 다니고 보기로 결정한 책인데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우려하던 그런 요소가 아니라 좀 제가 호쪽의 요소들이 나외서 흥미진진 재밌게 너무 잘 읽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맨스는 별로 없다고 어디는 10%로맨스라고도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제 기준 로맨스가 많았어요! 아니..진짜 많았는데??? 뭔가 복잡한 로맨스긴 한데 그래도 그것도 로맨스는 로맨스고....또 역하렘을 좋아하는 편이라 키워드에 역하렘이 있는데 꼭 설명같은거 댓들 봐보면 그닥 제가 원하는 역하렘이 없을까 불안했는데...이정도면 아주 만족. 저 점수 4점이면 진짜 먾이 주는 거거든요! 5점짜리는 준게 손에 꼽을 정도라 언젠간 생각나면 한번쯤 또 읽어 볼 것 같습니다. 다만 1,2권에서는 비밀이 잘 안풀리고 마지맥 3권에서 풀렸어서 너무 궁금해 미치는 줄 알았어서 그게 참 힘들었어요. 또 본의아니게 다른 플랫폼에서 스포를 봐버려서 그게 너무 궁금해서 1,2권이 너무 많다 길다 라는 느낌까지 들었어서..ㅜ 떡밥을 풀어가는 과정이 대화로 진행될때 그래도 잘 이해가 되어서 불편함은 적었던것 같아요. 대신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결말부분이 아쉬웠거든요... 다시 하면서 준서가 해나가는 이야기들을 보는게 전 솔직히 지루했어요. 또 에필로그 그걸로는 부족하구....외전이 보고싶네요. 아니 솔직히 새드앤딩도 재밌었을 것 같아.... 특히 이진혁 너무 재밌었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다 좋구요!

    lae***
    2019.06.16
  • 재밋어요 ㅜㅜ근데 로맨스는 거의 없는듯

    pio***
    2018.04.09
  • 폭풍같이 휩쓸렸다... 이 작가님 독자를 정신 못 차리게 하시넼ㅋㅋ 내 추리가 안 맞아서 1차 충격 먹고, 2차로 엄청난 양의 사연에 넋 나가게 하심 차분하게 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

    isa***
    2017.12.17
  • ??? 스러운 결말 도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이 글에 어울리는 리뷰가 될까? 책을 많이 읽은 듯 한 작가분의 불친절하고 배려 없는 폭주 기관차 같은 스토리? 초반에는 재미있게 그럭저럭 읽다가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스토리를 꼬고 시점이 너였다가 나였다가 그냥 쭉 밀고 나가버리는 고양감에 도취된 이야기다. 이게 분류가 왜 로맨스인지 모르겠고, 아 물론 카테고리가 애매모호 하다. 판타지도 아니며, 추리도 안되고, 남은건 로맨스였겠군 싶으니까. 초반에 비밀 부분을 질질 끌때 짜증은 나고 도대체 왜 이야기를 안해 친구 믿는다 어쩐다 친구최고 이러는데 비밀은 많아서 읽을때 화가 났지만 참았다. 뒤에 다 회수 되겠지 싶었으니까 그런데... 으... 1,2권 까지가 재밌고 뒤로 가서는 떡밥을 회수 하는 방식이 엄청나게 불친절 하다. 독자가 느끼는 회수와 작가분이 생각한 회수의 방법이 일치하지 못함 이랬고 저랬고 후반에 설명이 가득한데 그 설명이 카펫처럼 쭉 잘 펴져서 한 눈에 다 이해가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게 아니라 엉킨(!) 실뭉치를 가져다 놓고 이해를 하고 싶으면 니가 풀어서 카펫을 짜라 수준이다. 피곤하다. 그래도 1,2권이 나름 흥미 있었으니가 별3

    shu***
    2017.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a***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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