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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저택의 하녀로 살아남기

  • 관심 10
  • 샬롯의정원 저자
미스틱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500원
전권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93222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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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저택의 하녀로 살아남기

작품 소개

「부디 당신은 저와 같이 근무 수칙을 우습게 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할 수 있는 한, 빨리 이 저택을 떠나시고 근무하시는 내내 모든 수칙을 지키십시오.」

「<로제피나 가문의 근무 수칙>

제3항.

한밤중 피아노 연주가 들린다면, 그곳으로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본능처럼 입안의 여린 살을 깨물며, 침착하려던 그때.

[어. 디. 있. 는. 거. 야?]

‘그것’의 목소리가 피아노 연주 소리를 비집고 들려왔다.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멀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아래층으로 와.]
[네 먹이는 우리 앞에 있어.]
[해가 떠오르기 전에 어서 이곳으로 와.]

이번엔 벽면을 가득 채운 초상화 속의 ‘그것’들이 키득거리며 웃다가 조언을 시작했다.

[거. 기. 있. 다. 고?]

더는 망설일 이유가 없다.

‘그것’에게 발각된 이상,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 수밖에 없다.

「한 가지 더. 이런 말 할 주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으로 조언하겠습니다.
살고 싶다면, 제물을 선택하세요. 수칙을 지키더라도 위험은 반드시 따라올 겁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당신들을 대신해 ‘그것’에게 희생될 사람을 선택하십시오.」

문장을 다 잇기도 전에, 문이 벌컥 열렸다.

[찾. 았. 다.]

‘그러니 부디 살아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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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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