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on Things Korean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1.08.25 전자책 출간
- 2012.08.13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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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1.8만 자
- 1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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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1565915046
UCI
-
Notes on Things Korean
작품 정보
Notes on Things Korean offers an insightful look at the traditions and cultural heritage of the Korean people. A compilation of concise and informative notes on a wide range of topics, this book is for anyone interested in Korean life, thought, and culture.
The notes, some illustrated with sketches and drawings, are presented alphabetically under such headings as Beliefs and Customs, Arts and Crafts, Music and Dance, Language and Letters, Historic Figures, Famous Places and Monuments, and Games and Sports. There are more than one hundred fifty entries which include, for example, descriptions of traditional arts, crafts, games, clothing, housing, and food, and explanations of customs and traditions and the significance of certain persons, places, and artifacts. Students of Korean studies, writers and translators should find this book very useful, especially the glossary which contains nearly four hundred entries suitable for use in footnotes.
In revising the book, some entries are deleted and a few new ones are added, because, for example, a building was demolished or a structure was restored. In regard to the Romanizing of Korean terms, the book has chosen to continue using a modified version of the McCune-Reischauer system, which is the preferred method of most academics.
Notes on Things Korean은 한국인의 삶과 사상 그리고 문화에 걸친 다양한 측면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놓은 문화 안내서이다. 한국과 한국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한국학생, 작가, 번역가 등 한국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사람에게도 참고 도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미국인으로서 30여 년 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직접적 또는 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한국인들에게조차 잊혀지고 있는 갖가지 풍속은 물론 종교와 토속 신앙부터 절기와 공예품, 예술, 역사적 인물, 유적지와 놀이문화에 이르기까지 총 10개의 큰 주제들을 이 책에 총망라하고 있다. 150여 개의 작은 주제들은 각 장마다 다시 알파벳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책의 마지막에는 역사 연대표를 싣고, 400여 개의 용어를 풀이해 두어 책의 내용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개정판을 내면서 그간에 관련 내용상 변동이 있었던 주제들을 새롭게 정리하였으나, 2000년 한국정부가 발표한 로마자표기법대로 한국어를 표기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했던 학술계에서 선호하는 McCune-Reischauer 표기법을 유지했다.
The notes, some illustrated with sketches and drawings, are presented alphabetically under such headings as Beliefs and Customs, Arts and Crafts, Music and Dance, Language and Letters, Historic Figures, Famous Places and Monuments, and Games and Sports. There are more than one hundred fifty entries which include, for example, descriptions of traditional arts, crafts, games, clothing, housing, and food, and explanations of customs and traditions and the significance of certain persons, places, and artifacts. Students of Korean studies, writers and translators should find this book very useful, especially the glossary which contains nearly four hundred entries suitable for use in footnotes.
In revising the book, some entries are deleted and a few new ones are added, because, for example, a building was demolished or a structure was restored. In regard to the Romanizing of Korean terms, the book has chosen to continue using a modified version of the McCune-Reischauer system, which is the preferred method of most academics.
Notes on Things Korean은 한국인의 삶과 사상 그리고 문화에 걸친 다양한 측면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놓은 문화 안내서이다. 한국과 한국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한국학생, 작가, 번역가 등 한국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사람에게도 참고 도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미국인으로서 30여 년 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직접적 또는 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한국인들에게조차 잊혀지고 있는 갖가지 풍속은 물론 종교와 토속 신앙부터 절기와 공예품, 예술, 역사적 인물, 유적지와 놀이문화에 이르기까지 총 10개의 큰 주제들을 이 책에 총망라하고 있다. 150여 개의 작은 주제들은 각 장마다 다시 알파벳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책의 마지막에는 역사 연대표를 싣고, 400여 개의 용어를 풀이해 두어 책의 내용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개정판을 내면서 그간에 관련 내용상 변동이 있었던 주제들을 새롭게 정리하였으나, 2000년 한국정부가 발표한 로마자표기법대로 한국어를 표기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했던 학술계에서 선호하는 McCune-Reischauer 표기법을 유지했다.
작가 소개
Suzanne Crowder Han was born in Greenwood, South Carolina. She completed a Bachelor of Arts degree at th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majoring in Studio Art. She has lived in Korea since 1977, when she first came to the country as a US Peace Corps Volunteer to work in a rural health center, and is currently director of the CIEE Study Center in Seoul. She has written a collection of Korean folk and fairy tales and a number of Korean guide books and children’s books. She has also translated and published several Korean literary works.
수잔 크라우더 한은 1977년 한국 지역 보건소 미국 자원봉사단으로 처음 한국에 들어와 이후 계속 한국에서 살고 있다. 현재 미국 대학생을 위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인 CIEE의 소장으로 재직하며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 전래동화와 문학 작품 그리고 다양한 아동도서의 집필 및 번역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수잔 크라우더 한은 1977년 한국 지역 보건소 미국 자원봉사단으로 처음 한국에 들어와 이후 계속 한국에서 살고 있다. 현재 미국 대학생을 위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인 CIEE의 소장으로 재직하며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 전래동화와 문학 작품 그리고 다양한 아동도서의 집필 및 번역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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