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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극장1 상세페이지

청춘극장1작품 소개

<청춘극장1>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청춘극장1>.

<청춘극장>은 1962년부터 한국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김내성의 장편소설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까지, 청년들의 독립운동과 젊은 남녀의 뒤엉킨 애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 3권)



저자 프로필

김내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9년 5월 29일 - 1957년 2월 19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독법학과 학사
  • 경력 조선일보 출판부 기자
  • 데뷔 1935년 단편소설 '타원형의 거울'

2017.06.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내성
金來成

출생|1909년 5월 29일
사망|1957년 2월 19일

대한민국의 소설가가로, 호는 아인(雅人)이며 평안남도 대동에서 출생하였다. 평안남도 평양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그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독일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35년 일본에서 탐정소설전문잡지<부로후이루(Profile)>에 일본어로 된 추리소설 《타원형의거울》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장편소설 《마인(魔人)》을 연재하면서부터 《백가면》과 《진주탑》 등 외국 탐정소설을 번안한 일련의 탐정소설을 발표하여 추리소설가가 되었다. 《태풍》•《비밀의 문》 등이 탐정소설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목차

청춘극장1
판권
작가소개
희망의 대해
청춘 삼총사
비극의 탄생
사랑의 전설
운명의 전야
수난의 노래
피묻은 은장두
차창에 나누는 우정
키만 크면 어른이나
현해탄
인생 도장
처녀 항로
수술실에서 생긴 일
연애 화첩
동창의 적
괴청년
청춘 곡예사
바람과 함께 사라진 사나이
그날 밤의 대통령
구겨진 이력서
천사와 같이
침묵의 정열
꿈은 아니언만
무장 없는 꽃
애꾸눈의 역사
행복은 어디 있나요
파랑새는 날아가고
제 2의 연인
등불 없는 길손
인간 무상
청춘 항의서
어머니와 아들
초대장
회상
다방골 춘심이
애정 연연
누구를 위한 청춘의 향연인고
운명은 악마와 같이
고달픈 인생이여
돈나비
행복의 그림자
청춘 화려
부부암의 애사
최초의 포옹
가정 불화
결혼은 인생의 기업
사랑의 고백
매화 한분
신숙역
죽엄의 입술이
이별도 즐거운 것
유경이의 귀국
사랑의 광상곡
결혼 문답
어머니와 딸
아버지의 애인
여성 대 여성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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