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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낭 연가 상세페이지

비형낭 연가

  • 관심 226
총 17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158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형낭 연가 172화 (완결)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71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70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9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8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7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6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5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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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낭 연가

작품 소개

“교통……사고가……. 선배님……. 사고가…….”

귀조경찰서 강력4반 형사 김아형은
뜻밖의 사고로 오빠 지형을 잃고 만다.

너무 갑작스러워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던 그녀에게 남은 건
오빠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옥함과 옥 반지뿐이었다.
유품을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한 그날 저녁.

“아야, 우째 쫄갱이도 안 되는 거헌티 쩔쩔매는가?”
“거기 누구야!”
“나? 도채비."

퇴마사 집안의 막내딸이었지만
신력이 없어 일반인과 다름없이 살아온 아형이었다.
그런 그녀 앞에 도깨비라니?!

“물럿거라!"
“거, 나보다는 저 뒤에 저것부터 처리하는 게 좋지 않겄냐."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검은 사념 덩어리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이게 무슨……?"
“그려, 구신이여."

오빠를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아형.
그리고 그녀가 맡은 사건에서는 사람이 아닌 것들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선배님, CCTV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작가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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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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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미스터리물 좋아해서 멈추질 못하겠어요

    byu***
    2018.07.04
  • 좋아요 좋아!! 사랑하지 않아도 무죄!!!!

    mai***
    2018.04.23
  • 전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건필하셔요!!

    nep***
    2018.03.31
  • 로맨스는 없어요. 퇴마 사건위주도 아닙니다. 여주인공 성장 비슷하나 그게 또 성장이라고 하기에 퇴마능력 성장이라고 해야하나.....근데 참 안궁금하게도 쓰시는 듯 하네요. 남주가 매력적한가.....도 애매합니다. 참 멋없게 만들어 놓아서... 어디 집강아지마냥.....있는듯 없는듯...... 이상 저의 사견이네요.

    neo***
    2018.03.25
  • 둘러보다가 줄거리가 취향이라서 읽었는데 재밌습니다!!근데 로맨스를 기대한시다면ㅠㅠ좀..너무 간질거리는 로맨스이긴한데 너무 적어요 흑흑...그리고 여자로서 차별받고 혐오당하는 시선이너무 많아서 볼때마다 진짜 속터집니다...

    hkk***
    2018.03.21
  • 오...기대없이 시작했는데 간만에 건진작품 아직 더 봐야겠는데 지금까지는 좋습니다~^^

    hot***
    2018.02.24
  • 재밌어요~ 캐릭터들 매력있어요! 1인 1배랑이 시급합니다~

    awo***
    2018.02.23
  • 정말 재밌네요 유치하지도 않고~

    boo***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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