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제니 러브 상세페이지

제니 러브

  • 관심 1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4002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니 러브 3권 (완결)
    제니 러브 3권 (완결)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5.6만 자
    • 3,000

  • 제니 러브 2권
    제니 러브 2권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6.9만 자
    • 3,000

  • 제니 러브 1권
    제니 러브 1권
    • 등록일 2018.12.31.
    • 글자수 약 15.5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제니 러브

작품 정보

드디어 취직이다!
스물세 살 나이에 청소부 경력만 10년,
제니가 면접 한 번으로 스토익에 들어온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기뻐했던 것도 잠시,
‘금욕주의자’라는 의미를 가진 대륙의 마지막 마법 빌딩 스토익에는
전혀 금욕적이지 않은 한 남자가 있었는데…….

“믿기는 믿을 건데, 아무래도 확인이 필요해서……. 키스해도 될까?”

진실 판독을 위해 키스를 하겠다는 남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복지부동, 무사안일이 삶의 신조인 제니에게는
예기치 않은 사건 사고가 매일매일 팡팡 터지는 중!

과연 제니는 그녀의 소중한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작가

메이엘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엘라 아웰의 회귀 (메이엘라)
  • 엘리자베스 러브 (메이엘라)
  • 제니 러브 (메이엘라)

리뷰

4.5

구매자 별점
14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엘리자베스 러브의 긴 스핀오프 같은 느낌입니다. 중후반까지는 집중이 안되는데 후반에 재밌는 내용이 많네요! 다시 엘라아웰 읽으러 갑니다 ㅎㅎ

    dnj***
    2025.06.04
  • 25.1.12. 50퍼 선물.

    sno***
    2025.01.13
  • 엘리자베스 러브 읽고 기대했는데 집중이 잘 되지않았어요

    tru***
    2024.08.12
  • 인물 설명이 앞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읽다가 누구지?하고 곰곰히 생각을 해야함 그래도 세계관이 재미있고 이야기를 해결 하는 방식이 기발하네요. 행동보다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이라 생소해서 호불호는 갈릴듯 합니다.

    run***
    2024.05.22
  • 인물들이 가계도를 그리면서 주변 상황과 이해해야 읽혀서 초반 진입이 힘들엇지만 읽다보니 인물들이 저절로 그려졋습니다. 배경과 소재가 나름 도특하고 재미있습니다

    mrs***
    2023.02.27
  • 작가님 특유의 오리지널리티가 매우 강하고, 설명이 불친절한건 상관없었지만 결과물만 홍수처럼 내내 쏟아져요. 설명이 덜할거였다면 몇몇 tmi같은 부분은 빠지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가도, 결국 그 tmi까지 꽉꽉 눌러 담겨서 진행되는게 작가님 특색이 아닌가 싶어요. 권수는 3권이지만 6-7권쯤 읽는 느낌.

    nei***
    2022.10.26
  • 판타지의 여러가지가 많이 섞여있으면서 스피디하게 진행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처음엔 로로로 그리곤 판판판이네요.

    jam***
    2022.10.03
  • 이렇게 재밌는데 왜 사람들이 잘 모르지...? 몇 년 전에 사놓고 이제야 보는데 재밌어요.

    gre***
    2022.09.25
  • 엘라 아웰로 시작해서 두번째인데요 작가님 글은 틀에박힌 진행이 아니라 초반진입이 쉽진않아요 근데 이게 또 매력인게 읽을수록 끌려들어간다는거죠 만여권째 들어서니 어떤 책들은 읽다가 덮거나 그냥 중간 건너고 마지막권 읽고 덮거든요 내용뻔하게 보여서..--; 엘리자베스도 쟁여놨는데 기대만발입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sat***
    2022.08.28
  • 편하게 편하게 다 아는 이야기 구성 적당히 따라가며 즐기는 게 로판류의 일반적인(?) 묘미라면 작가님 글은 독특하게 빚어진 세상과 흔치않은 등장인물들이 뭘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채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tpd***
    2022.08.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검을 든 꽃 (은소로)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