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뱀 먹고 알 낳고 상세페이지

뱀 먹고 알 낳고

  • 관심 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518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 먹고 알 낳고 2권 (완결)
    뱀 먹고 알 낳고 2권 (완결)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7.6만 자
    • 2,200

  • 뱀 먹고 알 낳고 1권
    뱀 먹고 알 낳고 1권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7.2만 자
    • 2,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뱀 먹고 알 낳고 1권, 2권」 은 2021년 10월 5일 본문 내 전개와 무관한 일부 문장을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초월적 존재, 왕족/귀족, 첫사랑, 라이벌/앙숙,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단행본,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 주인공: 이네스크 – 케티드 제국의 수장인 흰 뱀 수인. 타인의 몸이 닿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까칠예민 완벽주의자. 그동안의 발정기는 모두 참아왔는데, 라테르를 만나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다.
*여자 주인공: 라테르 – 용감무쌍한 벌꿀오소리족 수인. 벌꿀오소리족치고 소심한 편이지만 먹을 것 앞에 직관적이고 단순하며 궁금한 건 참지 못하고, 할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함을 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츤데레 남주가 순진한 여주에게 감겨 안달 나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짜증 나. ……그런데 놓고 싶지 않아.”
라테르가 손을 놓으려 하자, 그는 더 움켜쥐었다.
“도망갈 생각 마.”
“…….”
“내 인생 네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뱀 먹고 알 낳고

작품 정보

배고픔을 못 이긴 라테르는 우연히 숲에서 마주친 흰 뱀을 덥석 물었다.

뱀을 먹는 일쯤이야 벌꿀오소리족 수인에게는 일도 아니었으나.

문제는 그 뱀이 케디드 제국의 가장 고귀한 존재 이네스크였고,
격렬한 입질에 서로 각인이 되고 만 것!

이네스크의 각인 열병을 책임지기 위해 라테르는 성에 머무르게 되는데.

“각인 때문인가. 어쩐지 달라 보여.”
“저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요?”
“싫어. 불쾌해.”
“그런데 대체 저랑 왜…….”
“네가 내 머릿속을 계속 떠다니는데
너랑 완전한 각인을 하면 그게 사라지나 싶어서.”

그런데 열에 들뜬 건지 발정기인지,
이네스크의 이상 행동에 꼼짝없이 완전한 각인까지 치를 위기에 놓였다.

과연 라테르는 무사히 도망각 잴 수 있을까?


[본문 중]

라테르는 그의 몸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어서려고 했지만 이네스크가 라테르를 안아버렸다. 누구의 심장에서 뛰는지 모를 박동 수가 느껴졌다.
이네스크는 라테르의 귓가에 속삭이며 말했다.
“라테르, 나 추워.”
실제로 그의 몸은 약간 미지근한 정도였다.
“……그래서요?”
“네가 더 필요해. 나 뱀이잖아. 너를 안아야 내가 그나마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그럼 예전에는 어떻게…….”
라테르가 더 말할 틈도 없이 이네스크의 입술이 다가왔다. 그는 라테르의 정신을 어떻게 빼놓는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휘날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대 칼끝에 잠드소서 (19세 완전판) (휘날리)
  • 흰 뱀의 똬리 (휘날리)
  • 무덤 위 질척한 것 (휘날리)
  • 토마토 얌얌 (휘날리)
  • 짝사랑도 교환이 가능할까요? (휘날리)
  • 첫사랑 혐오 (휘날리)
  • 사기를 당했는데 제가 책임지라니요 (19세 완전판) (휘날리)
  • 남주와 친구 하자고 했는데 집착한다 (19세 완전판) (휘날리)
  • 순수한 사제님은 밤마다 울어요 (휘날리)
  • 기꺼이 악인이 되겠습니다 (19세 완전판) (휘날리)
  • 예의라는 벽 너머의 집착 (휘날리)
  • 당신을 구해준 대가 (19세 완전판) (휘날리)
  • 모범생과 방탕아 (휘날리)
  • 바선생 (휘날리)
  • 초록빛 저주의 공녀님 (휘날리)
  • 개정판 | 당신이 죽기를 바라 (휘날리)
  • 후회하고 순정적인 (휘날리)
  • 각성자의 시간 (휘날리)
  • 참하게 키운 도련님이 집착한다 (휘날리)
  • 레모네이드 빰빰 (휘날리)

리뷰

3.9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컨셉이 특이함. 근데 이런걸 좋아해서

    llo***
    2023.12.21
  • 어..음..컨셉이 특이하긴하네요.

    lak***
    2021.06.13
  • ㅎㅎ 고귀하다가 너무많이나와서 거부감들어서 눈에 자체필터장착하고 읽어보려고했는데 더는...자체필터로도 안걸러지네요

    158***
    2021.03.15
  • ㅋㅋㅋ 재밌네요. 아빠가 알을 낳는점도 좋긴하네요.

    22j***
    2021.03.10
  • 남주의 매력은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읽을만 했어요

    sjk***
    2021.03.09
  • 훗 귀여운 뱀시키!!

    nih***
    2021.03.09
  • 잘읽고 갑니다...

    oft***
    2021.03.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1.03.08
  • ㅋㅋ 난 왜 제목을 뱀먹고 알먹고라 알았지?? 좀 어설프긴한데 재밌네요

    cwj***
    2021.03.07
  • 음~~~그냥 그냥 생각없이 쓱쓱 읽고 싶을때 좋아요

    jjo***
    2021.03.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