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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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폐부 가득 차가운 호숫물이 들어찼다.
디아나는 지금 호수 아래로 가라앉는 중이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그를 볼 수 있다면…’
신이 소원을 들어준 걸까. 눈을 감았다 뜨니 10년 전, 혼인 이전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회귀해도 변하는 건 없다.
복수를 위해. 그리고 칼리오페 아키텐, 당신을 만나기 위해.
얼마든지 돌아갈 거다.
또다시 죽음이 찾아온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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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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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지도 전생에 남주의 사정은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지 혼자 피해자인척 남주 원망하고 용서하느니 마느니 하는게 어이없어요.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여주가 남주를 절절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끝까지 맹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순정녀가 제 취향이라서 여주가 제 취향에 맞긴 합니다 근데 여주가 전생에서 죽기 전에 남주 말고 아들을 떠올렸어야 한다고 후회하는 장면이 있는데... '칼리오페 말고' 라기보단 '칼리오페 뿐만 아니라'라고 할 수는 없었던 건가요?;; 남주보다 아들이 우선이라는 말처럼 들려서 좀 거슬림... 전 자식 얘기가 아니라 사랑 이야기를 보려고 로맨스물을 읽는 편이라 배우자를 뒷전으로 두는 저런 표현 보기 싫네요
yan***2023.12.15여주가 지랑 남편 죽인사람한테 복수하는게 아니라 남주한테 복수하는 건가? 회귀전과 후 하는 행동 괴리감 너무 큰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인물에 오바도 이런 오바가 없고, 남주가 했던 무심한짓 고대로 남주한테 하는것같고 다른것도 아니고 기사한테 일시키기는 건데 그건 남편한테 당연히 사전동의 구하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지 멋대로 일시키고 남편한테 말안하고 일시켜서 기분나쁘냐고? 아~ 여기서 확깸~(이게 2권 초반 내용임) 작가님이 똑부러지고 야무진 여주 만드는데 집중해서 사리분별 못하는 여주를 만든건가? 뭐 저런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여주가 다있는지 남주가 불쌍해지기 시작함 아c 뒤로 갈수록 여주 진짜 ㅁㅊㄴ이네요 남주가 악몽에 시달려 미치는데 잊어버리세요만 외치고 뭐든 지 독단적행동하질 않나 회귀전 남주한테 서운했던?일 곱씹으면서 현재 하지도 않은말 해가며 원망만 내뱉고(남주는 어리둥절~) 남주한테 복수하는 느낌 계속 듭니다. 남주 다른여자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건 또 처음이네요...
twi***2023.12.081권은 재밌었는데, 여주가 계속 같은 소리만 해서 지침. 2권에서 하차
wkt***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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