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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웹툰으로 온 사람들은 웹툰만 볼 것 처음 볼때는 정말 신선하고 능력도 처음보는 종류라서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읽기가 힘들어짐 작가가 설정한 중요한 메인서사가 있고 그 사이사이에 살짝 느슨해지는 서브서사가 있어야되는데 그냥 인어? 그거 이후부터는 계속 단조로움 글을 읽을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기 위해서는 아! 내가 지금 어디 부분을 읽고 있구나! 하는 서사의 굴곡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너무 평면적인 묘사가 반복됨 이야기가 아니라 단순한 글자의 나열로 보일만큼 단조로워짐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평면적임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의 대비를 통한 입체적인 인격을 구성하려 애쓴 흔적이 보이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킴. 주인공의 말, 행동, 태도, 생각 그 어느것 또한 조화롭지 않아서 입체적이라는 인상보다는 스토리에 이질감이 심한 인물이 탄생되어버림. 소재 자체는 정말 독보적이고 재밌음 아이디어, 발상 그 어느것 하나 재밌지 않은 것이 없음. 그러나 작가 역량이 부족해 잘 못살려줘서 안타까울 따름. 더 필력이 좋은 다른 작가가 쓰면 달라질까?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음. 무엇보다 중간중간 몰입이 끊기는 대사나 묘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함 이 상황에 나와야하는 문장이 아닌 것 같은데 나오는 서술이 많음. 그 부분에 이질감이 적지 않으니 주의. 가장 심각한건 주인공에게 특정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대놓고 보여서 보기 힘듦(‘돼지감자’ ‘감자’ ‘청년’등등) 주인공에게 있는 특성을 부각하고 어떠한 별명을 유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너무 세뇌하고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짐 자연스럽게 독자가 인식할 정도로 스미듯이 제시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독자에게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같음 웹툰으로 입문해서 다음 스토리가 궁금했다? ㄴㄴ 사지 미셈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지 않는 이유가 되어버리는 수가 있음
마침 보고 있었는데 백화 무료 이벤트 개이득이네요~~ㄱㅅㄱㅅ 잔잔잼잇어요
너무 재밌어요 간만에 안 질리고 쭉쭉 읽는 작품입니다 읽다가 중간중간에 헉 하게 되는 문장이 튀어나오는데 뭔가 심장이 저릿함... 나 전생에 지오였을지도
웹툰이 진짜진짜 잘나온듯 무해한감자... 따란... 하하버스.. 흐린 눈하고 볼 수 있었는데 주인공 말투가 너무 너무 보기 힘듦 본인은 무해하고 평범한걸 어필하는데 말투가 너무 작위적이고 모호하게 얘기함 붕어빵 좋아한다를 붕어빵 말입니까? 저는 붕어빵에 대한 호오는 딱히 없습니다만 빵과 앙금의 조화로움은 사람의 입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함 차라리 완전 인외라면 이해하는데 속 마음은 난 그저 평범한 돼지 감자인데ㅠㅠ 이러니까 괴리감이 너무 심함 나중에 나아지는 부분이 아닌거 같아서 하차... 소재는 독특합니다
웹툰 보고 넘어왔는데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음 전체적으로 재밌어요~
유치한 맛으로 보고 있긴한데 진짜... 글이 너무 피로함... 뭐랄까 소설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아님 메모장에 끄적인 혼잣말을 읽고 있는 느낌임... 모에화는... 그냥 넘겼음 흐린 눈 가능한 부분이고 애가 혼자 있던 시간이 너무 길었어서 정신이 좀 아픈가보다 하고 근데 진짜 문제는 소설이 너무 혼란스러움 묘사에 강약이 없어서 어디에서 감정을 느껴야할지 모르겠고 대체 이 소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음 이게 무슨 옵니버스 일상 개그물 뭐 이런 거 였으면 차라리 나앗을듯 이렇게 두서없는 소설은 진짜 처음임
소재는 매력적인데 활용을 잘 못하신 느낌... 지금 별점이 4.8인데 이 정도의 평을 받을만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작가님 전작도 끝까지 봤고 이 작품도 결국 완독하기는 했습니다만 항상 반복되는 플롯, 캐릭터들의 납작한 사고 흐름, 주인공 억지 모에화가 여전해요. 독자가 글을 읽고 자연스레 생각하기보다는 억지로 얘는 감자고 얘는 무해하고 하며 주입당하는 기분이고, 전체적인 묘사도 강약 조절없이 전부 세게만 들어가서 읽다가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스토리보다는 각 장면장면을 보는 것에 흥미가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작가님 전작 보다가 하차했는데, 얜 웹툰도 나오고 평이 좋아서 속는셈치고 읽어봄. 읽다보면 재밌어질까해서 꾸역꾸역보다가 결국 하차. 전작 읽을때 불호였던 점들 하나도 안 바뀌고 그대로임. 다른 사람들 불호포인트 모두 공감함. 작가님이 연세가 좀 있으신것 같기도 하고. 전작도 그렇고 이 소설도 그렇고 작가님이 주인공에 이입해서 자기 모에화 하는것 같음
웹툰이 조절을 잘함. 재밌다기엔 지루하고 별로라기엔 참신함. 스토리 반복은 확실히 많고, 딥하게 읽자면 철학적인 부분도 다루다보니 소설과 개인의 의견충돌도 자꾸 생기는데... 걍 깊생 버리고 대충 가볍게 읽어야 재밌는듯. 오히려 모에화는 그냥저냥 볼만해서 거슬리지 않았음. 스토리면에서 내가 서사를 납득하는게 어려웠음. 280찍고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데 일단 끝까지 더 읽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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