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조명화)
원코스 도쿄 조조지(증상사), 도쿄원피스타워, 도쿄타워대전망대 (조명화)
원코스 도쿄 메이지진구(신궁), 메이지진구교엔(어원), 메이지진구가이엔(외원)
작품 정보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 부부의 신위(神位)을 안치한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는 덴노를 안치했다는 의미로 단순한 궁(宮)이 아닌 신궁(神宮)으로 불린다. 일본 내에서도 ‘3대 신사’라고 불릴 정도로 규모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곳으로 설날 3일간 무려 3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일본 국민에게 의미있는 곳이다. 1945년 미군의 도쿄 공습으로 대거 소실되었으나, 58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구하였다. 메이지진구와 이를 둘러싼 숲은 도쿄의 한복판에 무려 7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덴노와 그의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의 경제적인 가치를 짐작케 한다. 메이지진구의 숲은 자연림이 아닌 인공림으로 산등성이 하나 없는 평지에 1920년 낙성식 이후 수십년에 걸쳐 조성된 것이다. 일본 전역에서 기증된 365종 12만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는 ‘작은 일본’을 상징한다.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 :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내, 본전(本殿/본전) 남쪽에 위치한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은 신궁의 정원으로 신궁을 둘러싼 숲과 달리 화초가 많다.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의 아내 쇼켄황후(昭憲皇后)가 좋아했다는 꽃창포밭 쇼부다(菖蒲田/창포전) 등을 비롯해 메이지진구의 남쪽 호수 미나미이케(南池/남지)와 차를 마시는 카쿠운테이(隔雲亭/격운정), 곳곳의 정자 아주마야(四阿/사아)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성인 500엔이며 약 1~2시간 소요.
메이지진구가이엔(明治神宮外園/명치신궁외원) : 이쵸나미키(イチョウ並木/은행나무 가로숲길)은 1923년 메이지진구 내의 은행나무 천육백여그루를 옮겨 심어 붙여진 이름으로 그 중에서도 무려 300미터에 달하는 은행나무의 도열이 인상적이다. 메이지진구의 일부라기보다는 도쿄 도심 속의 또 다른 휴식처로 방문할만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세상을 큐레이팅하는 여행편집장(Editor) :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20회 선발된 자칭타칭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까지 초빙되어, 세계의 청년들과 만났다. 국내에 보기 드문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보기 드문 여행전문가로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에서 여행자와 호흡하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지사 등의 직장생활을 거쳐 여행 전문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 SXSW에 참가한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여행강사(Travel Instructer) : 그가 기획해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은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행작가 최초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등단하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커리큘럼으로 격찬 받았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까지... 대학교(원)만 4번 졸업한 그는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는 국내 여행도서를 연구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손꼽히며, 학업 외에도 조주사(造酒士), 벌룬아트(3급), 마라톤 완주,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 첫 책을 선보인 이래 300 여 종의 콘텐츠를 출간한 여행 및 인문/여행 전문 출판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진과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여행콘텐츠를 비롯해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등의 인문교양서와 원샷(1 Shot), IT로켓(IT Rocket) 등의 실용서를 매달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