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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5 나미비아 세스림 협곡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상세페이지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5 나미비아 세스림 협곡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Africa Encyclopedia015 Namibia Sesriem Canyon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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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0%↓
13,500원
출간 정보
  • 2020.05.1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4만 자
  • 4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46947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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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2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3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4 보츠와나 부시맨 빌리지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5 나미비아 세스림 협곡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6 나미비아 듄45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7 나미비아 데드플라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8 나미비아 빈트훅 시티투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9 남아공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0 남아공 케이프타운 크루즈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5 나미비아 세스림 협곡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작품 정보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 &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 워킹투어(Walking Tour) :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은 세스림(Sesriem)이란 지역에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깊이 30미터 가량의 협곡(Canyon)으로, 물이 귀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서 가장 풍부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인간이 거주하기 가장 적합한 정착지입니다. 세스림(Sesriem)는 아프리칸사스어로 ‘6개의 생가죽 끈(six rawhide thongs)’이란 뜻인데 정착민들이 협곡의 물을 길기 위해 6개의 끈을 연결한 물통을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아주 잠깐의 시기를 제외하면, 물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이 ‘물이 흐르는 협곡’을 만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덕분에 1 km 가량의 협곡을 따라 워킹투어(Walking Tour)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나미비아의 자존심, 헤레로 족(Herero people) : 나비비아 북부 지역에는 유목민족 헤레로 족(Herero people)이 있습니다. 나미비아를 점령한 독일제국이 1904년부터 1907년까지 자행한 헤레로·나마구아 집단학살(VHerero and Namaqua genocide)은 ‘20세기 최초의 집단학살(the first genocide of the 20th century)’로 사망자의 수조차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헤레로 족(Herero people)은 나미비아에만 약 25만이 남아 있으며, 현대에는 화려한 원색의 빅토리아풍 의상과 소의 뿔을 모티브로 한 높고 큰 모자로 유명합니다.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훅(Windhoek) : 빈트훅(Windhoek)은 나미비아의 방대한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해발 1,655m의 고산 도시로 인구 156만에 불과한 나미비아에서 무려 32.59만(2011)의 인구를 자랑하는 ‘나미비아의 최대 도시이자 나미비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2위 윌비스 베이(Walvis Bay)의 6만, 3위 스와콥문트(Swakopmund)의 4만과 수배 차이가 나죠! 흑인이 65%로 가장 많은 인종이지만, 독일과 영국의 지배를 받은 특성상 백인의 비중(18%)이 높은 편이죠. 시내 중심지에서는 워킹 투어가 가능할 정도로 유럽과 혼재된 다양한 건축양식이 즐비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철도와 고속도로 등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화폐도 남아공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나미비아 화폐도 있지만) 아프리카 여행자의 입장에서 남아공 여행을 전후해 나미비아를 함께 여행하기 좋습니다.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 국립공원하면 으레 떠올릴법한 산과 강, 수많은 나무와 꽃 등은 찾아 보기 어려운 사막 지대이지만, 그 안에는 눈으로 봐도 믿기 어려운 비경을 품고 있습니다. 백년도 전인 1907년 최초로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으로 지정되었으며, 몇 차례의 확장을 거쳐 전체 면적 49,768 km²에 달합니다. 이는 한때 아프리카 최대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넓은 게임 파크(the largest game park in Africa and the fourth largest in the world)란 진기록으로, 총 길이만 600 km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the oldest desert in the world)’ 나미브(Namib Desert)의 일부가 걸쳐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the highest dunes worldwide)’ 중 하나인 듄7(Dune 7)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공원의 동쪽에는 나우클루프트 산맥(The Naukluft Mountains)이, 북서쪽에는 샌드위치 하버(Sandwich Harbour)가 있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공원의 중심을 향해 달립니다. 나미비아하면 떠오르는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 듄45(Dune45), 데드플라이(Deadvlei) 등의 사막 관광지가 바로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에 있기 때문이지요!

세스림 캠프사이트(Sesriem Campsite – NWR) : 나미브 사막의 입구에 해당하는 세스림(Sesriem)에는 20곳 남짓한 캠프사이트(Campsite)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원 동쪽의 빈트훅(Windhoek)이나 북쪽의 스바코프문트(Swakopmund)을 출발해 세스림(Sesriem)에 당도한 모든 관광객이 머무는 곳으로 간소하지만 식사와 샤워가 가능한 설비가 마련되어 있지요. 캠프장에서 담요 하나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다소 피곤하기는 하지만... 인공적인 빛이 모두 사라진 일몰 이후, 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듯한 풍경은 나미비아의 사막에서 한층 빛을 발합니다.

작가 소개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외 다수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등 전국 각지의 여행작가 아카데미와 함께 현장에서 미래의 여행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테마로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20년째 대학생(University 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을 마치고, 2020년 국문학과에 편입하였습니다.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국내에 출간된 여행도서 722권을 분석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를 발표하였습니다. 학업 외에도 주조기능사, 소맥 자격증(하이트진로), 벌룬아트(3급), 풀코스 마라톤 완주(2회),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출간(Books)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60부작(2019)
원코스 서울(1 Course Seoul) 32부작(2017~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원코스 성(性)(1 Course Sex) 15부작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13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바이럴 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Ⅱ(2014, 2016)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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