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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274 오스카 와일드의 짧은 산문집(English Classics274 Shorter Prose Pieces by Oscar Wild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274 오스카 와일드의 짧은 산문집(English Classics274 Shorter Prose Pieces by Oscar W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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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0.2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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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9만 자
  • 2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07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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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274 오스카 와일드의 짧은 산문집(English Classics274 Shorter Prose Pieces by Oscar Wilde)

작품 정보

오스카 와일드의 짧은 산문집(Shorter Prose Pieces by Oscar Wilde)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작가의 짤막한 조언과 강연, 이에 해당하는 작품의 인용문을 묶은 편집본입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관심사는 지극히 방대하여 청소년을 위한 조언과 철학(Phrases and Philosophies for the use of the Young)(1894)을 시작으로 패션의 노예들(Slaves of Fashion)에서 여성의 코르셋을 비판하는가 하면, 여성복(Woman's Dress)(1884)에 대해서도 훈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복장 개혁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아이디어(More Radical Ideas upon Dress Reform)(1884)를 개진하였죠!

그의 여성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곧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향합니다. 미국의 침략(The American Invasion)(1887)에서는 실제로 미국을 여행한 바 있는 작가의 미국, 미국인, 미국문화에 대한 식견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샌디 훅(Sandy Hook), 델모니코(Delmonico), 로키 산맥(Rocky Mountains), 보스턴(Boston), 시카고(Chicago), 워싱턴(Washington), 볼티모어(Baltimore),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뉴욕(New York)……. 그의 예술관은 헤스터 그레이즈브룩 역의 미세스 랭트리(Mrs. Langtry as Hester Grazebrook)(1882), 블룸스버리의 돌로 된 설교(Sermons in Stones at Bloomsbury)(1887)와 랑브아(L’Envoi)(1882)에서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블룸스버리의 돌로 된 설교(Sermons in Stones at Bloomsbury)(1887)는 영국 박물관(The British Museum)이 새롭게 선보인 조각실(The New Sculpture Room)을 은유합니다. 개별 산문은 그리 길지 않은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패션의 노예들(Slaves of Fashion) : Miss Leffler-Arnim’s statement, in a lecture delivered recently at St. Saviour’s Hospital, that “she had heard of instances where ladies were so determined not to exceed the fashionable measurement that they had actually held on to a cross-bar while their maids fastened the fifteen-inch corset,” has excited a good deal of incredulity, but there is nothing really improbable in it. From the sixteenth century to our own day there is hardly any form of torture that has not been inflicted on girls, and endured by women, in obedience to the dictates of an unreasonable and monstrous Fashion. 최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레플러-아님 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Saviour's Hospital은 "그녀는 여성들이 15인치 코르셋을 착용하는 동안 실제로 크로스바를 붙잡고 있지 않은 패셔너블한 치수를 넘지 않기로 결심한 예들에 대해 들었다"고 말해 많은 믿음을 불러일으켰지만, 그것에서 정말로 있을 법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불합리하고 괴상한 유행의 명령에 복종하여 여자들에게 가해지고 여자들에 의해 견뎌지지 않은 어떤 형태의 고문도 거의 없습니다.

여성복(Woman's Dress)(1884) : In the latter case a corset becomes useless, the body is left free and unconfined for respiration and motion, there is more health, and consequently more beauty. Indeed all the most ungainly and uncomfortable articles of dress that fashion has ever in her folly prescribed, not the tight corset merely, but the farthingale, the vertugadin, the hoop, the crinoline, and that modern monstrosity the so-called “dress improver” also, all of them have owed their origin to the same error, the error of not seeing that it is from the shoulders, and from the shoulders only, that all garments should be hung. 후자의 경우 코르셋이 무용지물이 되고 신체가 자유롭고 호흡과 운동을 위해 제한되지 않고 더 많은 건강과 결과적으로 더 많은 아름다움이 있게 됩니다. 실제로 패션이 그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규정한 가장 꼴사나운 불편한 복장은 단지 꽉 조이는 코르셋뿐만 아니라 파싱게일, 베르투가딘, 후프, 크리놀린, 그리고 소위 "드레스 개량제"라고 불리는 현대의 괴물입니다. 또한, 그들 모두는 동일한 오류, 즉 모든 의복을 걸어야 하는 것이 어깨와 어깨에만 있음을 알지 못하는 오류에 원인을 빚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침략(The American Invasion)(1887) : A terrible danger is hanging over the Americans in London. Their future and their reputation this season depend entirely on the success of Buffalo Bill and Mrs. Brown-Potter. The former is certain to draw; for English people are far more interested in American barbarism than they are in American civilization. 런던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끔찍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그들의 미래와 명성은 전적으로 Buffalo Bill과 Mrs. Brown-Potter의 성공에 달려 있습니다. 전자는 확실히 끌립니다. 영국인들은 미국 문명보다 미국의 야만성에 훨씬 더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룸스버리의 돌로 된 설교(Sermons in Stones at Bloomsbury)(1887) : Through the exertions of Sir Charles Newton, to whom every student of classic art should be grateful, some of the wonderful treasures so long immured in the grimy vaults of the British Museum have at last been brought to light, and the new Sculpture Room now opened to the public will amply repay the trouble of a visit, even from those to whom art is a stumbling-block and a rock of offence. For setting aside the mere beauty of form, outline and mass, the grace and loveliness of design and the delicacy of technical treatment, here we have shown to us what the Greeks and Romans thought about death; and the philosopher, the preacher, the practical man of the world, and even the Philistine himself, cannot fail to be touched by these “sermons in stones,” with their deep significance, their fertile suggestion, their plain humanity. 고전 미술의 모든 학생이 감사해야 할 Charles Newton 경의 노력을 통해 대영 박물관의 더러운 보관소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놀라운 보물 중 일부가 마침내 밝혀졌고 새로운 조각실이 열렸습니다. 대중에게는 예술이 걸림돌이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에게도 방문의 수고를 충분히 갚을 것입니다. 형태, 윤곽 및 질량의 단순한 아름다움, 디자인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 기술적 처리의 섬세함을 제쳐두고 여기에서 우리는 그리스인과 로마인이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철학자, 설교자, 세상의 실천가, 심지어 블레셋 사람까지도 깊은 의미와 비옥한 암시, 순수한 인간성을 지닌 이 “돌로 된 설교”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가 소개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외과의사 아버지, 작가 어머니를 둔 옥스퍼드 출신의 앵글로계 아일랜드인(1854~1900) : 오스카 와일드의 아버지 Sir William Robert Wills Wilde는 아일랜드의 이비인후과 겸 안과의사이자 학자로, 빅토리아 여왕의 안과의를 맡을 정도로 명망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말년에 Mary Travers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발되며, 곤혹을 치뤘습니다. 그의 아내 Jane Francesca Agnes, 일명 레이디 와일드(Lady Wilde)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에 대한 연구와 수집, 그리고 출간을 한 작가이자 번역가로 오스카 와일드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페란자(Speranza)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아일랜드의 독립 의식을 고취시키는 글을 다수 발표하였습니다. 오스카 와일드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1895~1897) 자신의 아들을 보고 싶어 했으나, 허용되지 않아 결국 만나지 못하고 1896년 사망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풀네임은 오스카 핑걸 오플래허티 윌즈 와일드(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퀸즈베리 사건(Queensberry's defense)(1895) : 현대사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상이할 수 있겠으나, 법적으로 처벌받는 죄악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독교적 윤리관이 지배하던 19세기의 영국에서는 ‘법적으로 최대 사형까지 받을 수 있는 반윤리적 범죄’였습니다. 시, 소설, 평론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는 퀸즈베리 후작(John Douglas, 9th Marquess of Queensberry)의 막내아들 알프레드 더글라스(Lord Alfred Douglas), 일명 보시(Bosie)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에 분노한 퀸즈베리 후작(John Douglas, 9th Marquess of Queensberry)과 오스카 와일드는 서로를 고발하였으며, 이것이 당대 영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퀸즈베리 사건(Queensberry's defense)(1895)입니다. 2번에 걸친 사건의 패소로 오스카 와일드는 모든 소송 비용을 부담해야했고, 재정적으로 파산하였습니다. 또한 1895년부터 1897년까지 2년간의 강제 노동형(Hard labor)을 언도받아 자유를 잃습니다. 수감 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며, 출소한 이후 프랑스로 영구 추방되었습니다. 출옥 후에도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예전의 명성은 찾지 못했고 빈곤한 생활을 이어가던 중 1900년 프랑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의 묘비는 영국이나 아일랜드가 아닌 프랑스에 있습니다. 한편 여자도 아닌, ‘남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남편 오스카 와일드의 아내 콘스턴스 메리 로이드(Constance Mary Lloyd)는 법적으로 이혼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나, 아예 영국을 떠나 자녀와 함께 스위스, 독일 등을 떠돌았고 자녀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들의 성마저 와일드(Wilde)에서 홀랜드(Holland)로 바꿔 그의 흔적을 지워냈습니다. 그녀는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가 수술 부작용이 겹쳐 남편보다 일찍 사망하였는데(1898), 이탈리아에 묻힘으로써 남편과 함께 했던 영국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오스카 와일드는 이성과 결혼해 자녀를 둔 이성애자이자 남성을 사랑한 동성애자의 특성을 모두 갖춘 양성애자였습니다만, 두 자녀를 낳은 후 이성과의 염문은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성애 문학가’를 꼽으라면 단연 손가락에 꼽힐 만한 인물로 회자되지요.

‘예술을 위한 예술’을 사랑한 유미주의자(唯美主義者) : 유미주의(唯美主義) 혹은 탐미주의(耽美主義)는 기존의 합리주의에 대치되는 예술적 관점으로, 실용성이나 상업성이 아니라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예술을 위한 예술’을 지향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예술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에 당대의 시대상에 어긋나는 표현이나 설정(가장 대표적인 동성애를 비롯해 상류사회에 대한 풍자, 비판 등)이 적지 않게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은 발표될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는 동화부터 시, 소설, 극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필력의 천재 작가이자, 190 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그가 설파하는 유미주의(唯美主義)는 예술과 문학을 사랑하는 청중들을 사로잡기에 적격이였고, 그의 명성은 영국을 넘어 미국까지 전파되었습니다.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백합으로 자신의 방을 치장하였는데, 당시 새하얀 백합꽃은 그 자체로 ‘유미주의(唯美主義)의 상징’이였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은 훗날 오스카 와일드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그의 손자 크리스토퍼 멀린 비비언 홀랜드(Christopher Merlin Vyvyan Holland)가 진학하자 그가 쓰던 방을 배정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손자’이지만, 성은 다른 크리스토퍼 멀린 비비언 홀랜드(Christopher Merlin Vyvyan Holland)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쓰던 방에서 오스카 와일드의 삶과 작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오스카 와일드에 대한 전기와 자료집 와일드 앨범(The Wilde Album)(1998), 아일랜드 공작과 스칼렛 후작(Irish Peacock and Scarlet Marquess)(200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짜 재판(The Real Trial of Oscar Wilde)(2004) 등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결혼(1884)하여 두 아들을 낳은 동성애자 : 오스카 와일드는 1878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유미주의를 표방한 미술평론가로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1881년 시집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1884년 영국 패딩턴의 세인트 제임스 교회(St James's Church, Paddington)에서 콘스턴스 메리 로이드(Constance Mary Lloyd)와 결혼하였으며, 이듬해 첫 아들 Cyril Holland(1885)에 이어 두 번째 아들 Vyvyan Holland(1886)을 낳았습니다.

유언(A Will)(1900) :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는 수많은 어록으로도 유명한 소설가이자 작가, 그리고 유미주의자(唯美主義者)입니다. 그가 프랑스에서 뇌수막염으로 사망할 당시 친구가 그에게 샴페인을 권하자, 이 말을 유언으로 남겼다고 합니다. Alas, I am dying beyond my means. 아아, 나는 분에 넘치는 죽음을 맞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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