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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5 나다니엘 호손의 블라이드데일 로맨스(English Classics305 The Blithedale Romance by Nathaniel Hawthorn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05 나다니엘 호손의 블라이드데일 로맨스(English Classics305 The Blithedale Romance by Nathaniel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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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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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3.6만 자
  • 2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38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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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5 나다니엘 호손의 블라이드데일 로맨스(English Classics305 The Blithedale Romance by Nathaniel Hawthorne)

작품 정보

Zenobia bade us welcome, in a fine, frank, mellow voice, and gave each of us her hand, which was very soft and warm. She had something appropriate, I recollect, to say to every individual; and what she said to myself was this:—"I have long wished to know you, Mr. Coverdale, and to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poetry, some of which I have learned by heart; or rather it has stolen into my memory, without my exercising any choice or volition about the matter. Of course—permit me to say you do not think of relinquishing an occupation in which you have done yourself so much credit. I would almost rather give you up as an associate, than that the world should lose one of its true poets!“ III. A KNOT OF DREAMERS

제노비아는 곱고 솔직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리를 환영해 주었고, 우리 각자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커버데일 씨, 저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알고 싶었고, 제가 암기해서 배운 당신의 아름다운 시에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니면 그 시에 대한 선택이나 의지도 없이 그 시는 제 기억 속에 사라졌습니다. 물론이죠. 당신이 그렇게 자기 공로를 많이 세운 직장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세상이 진정한 시인을 잃느니 차라리 당신을 동료로 포기하겠어요!" III. 꿈꾸는 사람들의 매듭(III. A KNOT OF DREAMERS)

Thus excluded from everybody's confidence, and attaining no further, by my most earnest study, than to an uncertain sense of something hidden from me, it would appear reasonable that I should have flung off all these alien perplexities. Obviously, my best course was to betake myself to new scenes. Here I was only an intruder. Elsewhere there might be circumstances in which I could establish a personal interest, and people who would respond, with a portion of their sympathies, for so much as I should bestow of mine. XXI. AN OLD ACQUAINTANCE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자신감에서 배제되었고, 저의 가장 진지한 연구에 의해, 저에게 숨겨진 무언가에 대한 불확실한 감각보다 더 이상 얻을 수 있는 것은, 제가 이 모든 외계적인 혼란을 떨쳐버렸어야 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확실히, 제 최고의 코스는 새로운 장면으로 저를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나는 단지 침입자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제가 개인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쳐야 할 만큼의 동정심을 가지고 반응해 줄 사람들이요. XXI. 오래된 지인(XXI. AN OLD ACQUAINTANCE).

Well, I betook myself away, and wandered up and down, like an exorcised spirit that had been driven from its old haunts after a mighty struggle. It takes down the solitary pride of man, beyond most other things, to find the impracticability of flinging aside affections that have grown irksome. The bands that were silken once are apt to become iron fetters when we desire to shake them off. Our souls, after all, are not our own. We convey a property in them to those with whom we associate; but to what extent can never be known, until we feel the tug, the agony, of our abortive effort to resume an exclusive sway over ourselves. Thus, in all the weeks of my absence, my thoughts continually reverted back, brooding over the bygone months, and bringing up incidents that seemed hardly to have left a trace of themselves in their passage. I spent painful hours in recalling these trifles, and rendering them more misty and unsubstantial than at first by the quantity of speculative musing thus kneaded in with them. Hollingsworth, Zenobia, Priscilla! These three had absorbed my life into themselves. Together with an inexpressible longing to know their fortunes, there was likewise a morbid resentment of my own pain, and a stubborn reluctance to come again within their sphere. XXIII. A VILLAGE HALL

글쎄요, 저는 제 자신을 걸고, 위아래로 돌아다녔습니다. 마치 거대한 투쟁 끝에 옛 소굴에서 쫓겨난 퇴마된 영혼처럼요. 그것은 인간의 고독한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짜증나게 자란 애정을 버리는 것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한 번 실크 처리된 밴드는 우리가 떨쳐내고 싶을 때 쇠붙이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결국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안에 있는 재산을 우리가 연상시키는 사람들에게 전달하지만, 우리 자신에 대한 독점적인 지배력을 재개하려는 우리의 실패한 노력에 대한 당김과 고통을 느끼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까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없는 모든 주 동안, 제 생각은 계속해서 되돌아갔고, 지난 몇 달을 곱씹으며, 그들이 지나온 길에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은 사건들을 꺼냈습니다. 저는 이런 사소한 것들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처음보다 더 모호하고 실체 없는 사색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홀링스워스, 제노비아, 프리실라요! 이 세 사람은 제 삶을 자기 자신으로 흡수했어요. 그들의 운세를 알고자 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열망과 함께, 마찬가지로 내 자신의 고통에 대한 병적인 원망과 그들의 영역 안으로 다시 오고자 하는 완강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XXIII. 마을 회관(XXIII. A VILLAGE HALL).

I perceive, moreover, that the confession, brief as it shall be, will throw a gleam of light over my behavior throughout the foregoing incidents, and is, indeed, essential to the full understanding of my story. The reader, therefore, since I have disclosed so much, is entitled to this one word more. As I write it, he will charitably suppose me to blush, and turn away my face: I—I myself—was in love—with—Priscilla! XXIX. MILES COVERDALE'S CONFESSION

더군다나, 그 고백은, 비록 짧지만, 앞서 말한 사건들 내내 제 행동에 빛을 던질 것이며, 정말로 제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독자는 제가 이렇게 많은 것을 공개했으니 이 한 마디를 더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내가 그 글을 쓸 때에, 그는 내가 얼굴을 붉히며, 얼굴을 돌려야 한다고 자비롭게 생각할 것입니다. 나 자신은 프리실라와 사랑에 빠졌어요! XXIX. 마일스 커버데일의 자백(XXIX. MILES COVERDALE'S CONFESSION).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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