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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8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Ⅰ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English Classics308 The Marble Faun; Or, The Romance of Monte Beni - Volume 1 by Nathani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08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Ⅰ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English Classics308 The Marble Faun; Or, The Romance of Monte Beni - Volume 1 by Nath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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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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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7.6만 자
  • 2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416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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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8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Ⅰ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English Classics308 The Marble Faun; Or, The Romance of Monte Beni - Volume 1 by Nathanie

작품 정보

Perhaps it is the very lack of moral severity, of any high and heroic ingredient in the character of the Faun, that makes it so delightful an object to the human eye and to the frailty of the human heart. The being here represented is endowed with no principle of virtue, and would be incapable of comprehending such; but he would be true and honest by dint of his simplicity. We should expect from him no sacrifice or effort for an abstract cause; there is not an atom of martyr’s stuff in all that softened marble; but he has a capacity for strong and warm attachment, and might act devotedly through its impulse, and even die for it at need. It is possible, too, that the Faun might be educated through the medium of his emotions, so that the coarser animal portion of his nature might eventually be thrown into the background, though never utterly expelled. I. Miriam, Hilda, Kenyon, Donatello

아마도 그것이 인간의 눈과 인간의 심약한 마음을 즐겁게 하는 대상이 되게 하는 것은, Faun의 성격에 있어서 어떤 높고 영웅적인 요소의 도덕적 엄격함, 바로 부족함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에 대표되는 존재는 미덕의 원칙이 없고,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단순함에 의해 진실하고 정직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추상적인 대의를 위한 희생이나 노력을 기대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대리석에는 순교자의 물건의 원자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강하고 따뜻한 애착을 가지고 있고, 그 충동을 통해 헌신적으로 행동하고, 심지어 필요할 때 죽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Faun이 그의 감정을 매개로 교육받아서, 비록 완전히 추방되지는 않았지만, 결국 그의 본성의 거친 동물 부분이 배경에 던져질 수도 있습니다. I. 미리암, 힐다, 케니언, 도나텔로(I. Miriam, Hilda, Kenyon, Donatello)

One of Miriam’s friends took the matter sadly to heart. This was the young Italian. Donatello, as we have seen, had been an eyewitness of the stranger’s first appearance, and had ever since nourished a singular prejudice against the mysterious, dusky, death-scented apparition. It resembled not so much a human dislike or hatred, as one of those instinctive, unreasoning antipathies which the lower animals sometimes display, and which generally prove more trustworthy than the acutest insight into character. The shadow of the model, always flung into the light which Miriam diffused around her, caused no slight trouble to Donatello. Yet he was of a nature so remarkably genial and joyous, so simply happy, that he might well afford to have something subtracted from his comfort, and make tolerable shift to live upon what remained. IV. The Spectre Of The Catacomb

미리암의 친구 중 한 명이 그 문제를 슬프게 받아들였습니다. 젊은 이탈리아인이었어요 우리가 봤듯이 도나텔로는 낯선 사람의 첫 등장의 목격자였고, 그 이후로는 신비롭고, 어둡고, 죽음의 냄새가 나는 유령에 대한 독특한 편견을 키워왔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혐오나 증오와 많이 닮지 않았는데, 하등동물이 때때로 보이는 본능적이고 비합리적인 항병증 중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성격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통찰력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됩니다. 미리암이 그녀의 주변에 흩뿌려 놓은 빛에 항상 비치는 모델의 그림자는 도나텔로에게 사소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천성적으로 매우 친절하고 즐겁고, 너무 행복해서 편안함에서 제외된 무언가를 가질 여유가 있고, 남은 것을 먹고 살기 위해 참을 수 있는 변화를 할 수 있습니다. IV. 카타콤비의 유령(IV. The Spectre Of The Catacomb).

The courtyard and staircase of a palace built three hundred years ago are a peculiar feature of modern Rome, and interest the stranger more than many things of which he has heard loftier descriptions. You pass through the grand breadth and height of a squalid entrance-way, and perhaps see a range of dusky pillars, forming a sort of cloister round the court, and in the intervals, from pillar to pillar, are strewn fragments of antique statues, headless and legless torsos, and busts that have invariably lost what it might be well if living men could lay aside in that unfragrant atmosphere—the nose. Bas-reliefs, the spoil of some far older palace, are set in the surrounding walls, every stone of which has been ravished from the Coliseum, or any other imperial ruin which earlier barbarism had not already levelled with the earth. Between two of the pillars, moreover, stands an old sarcophagus without its lid, and with all its more prominently projecting sculptures broken off; perhaps it once held famous dust, and the bony framework of some historic man, although now only a receptacle for the rubbish of the courtyard, and a half-worn broom. V. Miriam's Studio

300년 전에 지어진 궁전의 안뜰과 계단은 현대 로마의 독특한 특징이며, 그가 들어왔던 많은 것들보다 낯선 사람에게 더 많은 흥미를 줍니다. 여러분은 지저분한 입구의 거대한 폭과 높이를 지나, 아마도 궁정 주위에 일종의 회랑을 형성하고 있는 어두운 기둥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둥에서 기둥까지, 고풍스러운 조각상들, 머리가 없고 다리가 없는 몸통들, 그리고 살아있는 남성들이 항상 좋은 것을 잃었던 흉상들이 흩어져 있습니다.그 불쾌한 분위기, 즉 코에 누워있었습니다. 훨씬 오래된 궁전의 폐허인 석조들이 주변 벽에 세워져 있는데, 그 석조들은 콜리세움이나 야만인들이 아직 땅과 수평을 이루지 못한 다른 제국 폐허에서 모두 약탈되었습니다. 더구나 두 기둥 사이에는 뚜껑이 없이 오래된 석관이 서 있고, 더 눈에 띄게 돌출된 조각상들이 모두 부서져 있습니다; 아마도 한때는 유명한 먼지와 어떤 역사적인 사람의 뼈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뜰의 쓰레기를 담는 용기와 반쯤 닳은 빗자루만 있습니다. V. 미리암의 스튜디오(V. Miriam's Studio).

On leaving the Medici Gardens Miriam felt herself astray in the world; and having no special reason to seek one place more than another, she suffered chance to direct her steps as it would. Thus it happened, that, involving herself in the crookedness of Rome, she saw Hilda’s tower rising before her, and was put in mind to climb to the young girl’s eyry, and ask why she had broken her engagement at the church of the Capuchins. People often do the idlest acts of their lifetime in their heaviest and most anxious moments; so that it would have been no wonder had Miriam been impelled only by so slight a motive of curiosity as we have indicated. But she remembered, too, and with a quaking heart, what the sculptor had mentioned of Hilda’s retracing her steps towards the courtyard of the Palazzo Caffarelli in quest of Miriam herself. Had she been compelled to choose between infamy in the eyes of the whole world, or in Hilda’s eyes alone, she would unhesitatingly have accepted the former, on condition of remaining spotless in the estimation of her white-souled friend. This possibility, therefore, that Hilda had witnessed the scene of the past night, was unquestionably the cause that drew Miriam to the tower, and made her linger and falter as she approached it. XXIII. Miriam And Hilda

메디치 정원을 떠나면서 미리암은 그녀가 세상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보다 더 한 곳을 찾아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어서, 그녀는 그녀의 발걸음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로마의 비뚤어진 곳에서 힐다의 탑이 그녀 앞에 솟아 있는 것을 보고 어린 소녀의 눈에 올라가서 왜 카푸친 교회와의 약혼을 깼는지 물어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무겁고 가장 불안한 순간에 가장 게으른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미리암이 우리가 지적했듯이 호기심의 아주 작은 동기에 의해서만 강요당했더라면 놀랄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힐다가 미리암을 찾아 카페렐리 궁전으로 되돌아갔던 것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억했습니다. 만약 그녀가 전 세계의 눈에서 오명을 쓰거나 힐다의 눈에서 홀로 선택하도록 강요받았다면, 그녀는 주저 없이 전자를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녀의 백인 소울의 친구에 대한 평가에서 티끌 하나 없이 남아있는 조건으로 말이죠. 그러므로 힐다가 지난밤의 장면을 목격했을 가능성은 의심의 여지없이 미리암을 탑으로 끌어당겼고, 그녀가 탑에 다가갈 때 그녀를 머무르게 하고 주춤거리게 했습니다. XXIII. 미리암과 힐다(XXIII. Miriam And Hilda).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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