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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9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Ⅱ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English Classics309 The Marble Faun; Or, The Romance of Monte Beni - Volume 2 by Nathani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09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Ⅱ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English Classics309 The Marble Faun; Or, The Romance of Monte Beni - Volume 2 by Nath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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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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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4.7만 자
  • 2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42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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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9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Ⅱ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English Classics309 The Marble Faun; Or, The Romance of Monte Beni - Volume 2 by Nathanie

작품 정보

As Donatello did not take advantage of this opening which his friend had kindly afforded him to pour out his hidden troubles, the latter again threw aside the subject, and returned to the enjoyment of the scene before him. The thunder-storm, which he had beheld striding across the valley, had passed to the left of Monte Beni, and was continuing its march towards the hills that formed the boundary on the eastward. Above the whole valley, indeed, the sky was heavy with tumbling vapors, interspersed with which were tracts of blue, vividly brightened by the sun; but, in the east, where the tempest was yet trailing its ragged skirts, lay a dusky region of cloud and sullen mist, in which some of the hills appeared of a dark purple hue. Others became so indistinct, that the spectator could not tell rocky height from impalpable cloud. Far into this misty cloud region, however,—within the domain of chaos, as it were,—hilltops were seen brightening in the sunshine; they looked like fragments of the world, broken adrift and based on nothingness, or like portions of a sphere destined to exist, but not yet finally compacted. XXIX. On The Battlements

친구가 친절하게 숨겨둔 고민을 털어놓게 해준 이 오프닝을 이용하지 않자, 도나텔로는 다시 화제를 버리고 그 앞에 펼쳐진 광경의 즐거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계곡을 가로질러 활보하고 있던 뇌우는 몬테베니의 왼쪽으로 지나갔고, 동쪽 경계를 이루는 언덕을 향해 계속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전체 계곡 위에, 정말로 하늘은 짙은 수증기로 무거웠고, 그 수증기들은 태양에 의해 생생하게 밝아졌습니다; 그러나, 폭풍우가 아직 그것의 누더기 치마를 따라가는 동쪽에는, 어두운 구름과 시무룩한 안개로, 언덕의 일부가 어두운 보라색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것들은 너무 불분명해져서 구경꾼들은 바위 높이와 구름을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안개 낀 구름 지역 멀리 - 말하자면, 혼돈의 영역 안에서 - 언덕 꼭대기들은 햇빛에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부서진 세상의 조각처럼 보였고, 표류되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보였고, 또는 아직 존재하지만 아직 압축되지 않은 구의 일부처럼 보였습니다. XXIX. 전투 중(XXIX. On The Battlements).

And, accordingly, Donatello’s bust (like that rude, rough mass of the head of Brutus, by Michael Angelo, at Florence) has ever since remained in an unfinished state. Most spectators mistake it for an unsuccessful attempt towards copying the features of the Faun of Praxiteles. One observer in a thousand is conscious of something more, and lingers long over this mysterious face, departing from it reluctantly, and with many a glance thrown backward. What perplexes him is the riddle that he sees propounded there; the riddle of the soul’s growth, taking its first impulse amid remorse and pain, and struggling through the incrustations of the senses. It was the contemplation of this imperfect portrait of Donatello that originally interested us in his history, and impelled us to elicit from Kenyon what he knew of his friend’s adventures. XLI. Snowdrops And Maidenly Delights

그리고 따라서, 도나텔로의 흉상은 그 이후로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이것을 프락시텔레스 폰의 특징을 모방하려는 시도가 실패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천 명 중 한 명은 더 많은 것을 의식하고, 이 신비로운 얼굴 위로 오래 머무르며, 마지못해 떠나며, 뒤로 내던져집니다. 그를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거기서 그가 보는 수수께끼입니다; 회한과 고통 속에서 첫 충동을 느끼고 감각의 불신을 헤쳐 나가는 영혼의 성장에 대한 수수께끼입니다. 이 불완전한 도나텔로의 초상화의 사색에 의해 우리는 그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가 그의 친구의 모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케니언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XLI. 눈방울과 처녀다운 즐거움(XLI. Snowdrops And Maidenly Delights).

The gentle reader, we trust, would not thank us for one of those minute elucidations, which are so tedious, and, after all, so unsatisfactory, in clearing up the romantic mysteries of a story. He is too wise to insist upon looking closely at the wrong side of the tapestry, after the right one has been sufficiently displayed to him, woven with the best of the artist’s skill, and cunningly arranged with a view to the harmonious exhibition of its colors. If any brilliant, or beautiful, or even tolerable effect have been produced, this pattern of kindly readers will accept it at its worth, without tearing its web apart, with the idle purpose of discovering how the threads have been knit together; for the sagacity by which he is distinguished will long ago have taught him that any narrative of human action and adventure whether we call it history or romance—is certain to be a fragile handiwork, more easily rent than mended. The actual experience of even the most ordinary life is full of events that never explain themselves, either as regards their origin or their tendency. L. Miriam, Hilda, Kenyon, Donatello

온순한 독자들은, 우리가 신뢰하는, 이야기의 로맨틱한 미스터리를 정리하는데 있어서, 지루하고, 결국 너무 불만족스러운 설명들 중 하나에 대해 우리에게 감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태피스트리의 잘못된 면을 충분히 보여주고, 예술가의 솜씨로 엮어 교묘하게 색채를 조화롭게 전시할 목적으로 배치한 후 자세히 들여다보겠다고 고집하는 것은 너무 현명합니다. 만약 어떤 훌륭하고, 아름답고, 심지어 참을 수 있는 효과가 만들어 진다면, 친절한 독자들의 이 패턴은 어떻게 실들이 함께 짜여 왔는지를 발견하는 게으른 목적과 함께 그것의 가치로 그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가 구별되는 총명함은 오래 전에 그에게 인간에 대한 어떤 서술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역사라고 부르든 로맨스라고 부르든 액션과 모험은 분명 손쉬운 수작업이 될 것입니다. 가장 평범한 삶의 실제 경험도 그들의 기원이나 성향에 대해 결코 설명하지 않는 사건들로 가득합니다. L. 미리암, 힐다, 케니언, 도나텔로(L. Miriam, Hilda, Kenyon, Donatello)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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